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30788
예전부터 있던 법이지만 조금더 강화돼서 개나라당이 발의했다고 나오네요.
하여간 이넘의 인간들은 법도 유행따라 가네요. 한번 터질때마다 항상 먼저 들고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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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으로 돈받으러 찾아오면 징역형
아이들이행복한세상 조회수 : 388
작성일 : 2008-09-11 09:47:32
IP : 125.190.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들이행복한세상
'08.9.11 9:47 AM (125.190.xxx.10)2. 하바나
'08.9.11 10:33 AM (116.42.xxx.253)역시 딴나라당 아니랄까...
원래 있던 법입니다, 문구만 살짝고쳐 개정안 발의해 지 이름 언론에 올리는 전형적인
여의도 방식입니다.
대부업체 관리감독 및 불법채권추심 단속을 어디서 하냐하면
바로 지자체 즉 시청에서 합니다
각 지자체 생활안전과, 지역경제과 등으로 이름 붙여진 곳에서 달랑 공무원 1-2명이
전국 50,000여군데의 등록/미등록대부업체를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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