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함께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걸 보며 목이 아프도록 매였습니다.
도데체 누가 이들을 이렇게 슬프게 만드는거지요?
그걸 바라만 보고 있는 우리는...
http://hagi87.egloos.com/762757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기륭전자 노동자의 딸이 만든 ucc
바오밥나무 조회수 : 264
작성일 : 2008-09-05 18:24:31
IP : 116.123.xxx.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오밥나무
'08.9.5 6:24 PM (116.123.xxx.89)2. 에휴
'08.9.5 6:38 PM (125.182.xxx.166)해넘어 가기전에 내려 오던가 아니면 끌고라도 내려오게 해야 할텐데...제 정신으론 4년은 절대 못버틸것 같아요 전 ㅡㅡ::
3. 눈물
'08.9.5 8:00 PM (221.139.xxx.156)눈물이 막 나내요
수건으로 눈물 박박 닦았어요
어린아이가 너무 맘이 아프겠죠
저희아이가 중학생이니깐 더 맘이 아파요
정말 속상해서 원4. T,.T
'08.9.5 10:00 PM (121.88.xxx.35)아.... 눈물이 너무 나서 보기가 힘들었어요.
이 일을 어쩌해야하나요.....아...기륭....전자...5. 언젠가...
'08.9.5 10:46 PM (221.151.xxx.116)구로역을 지나가며 철탑주변에 바람을 잔뜩넣은 매트를 보며
위에는 쳐다보지도 않고 이런게 왜 여기있지? 라고 무심코 지나쳤었는데....
그 위에서 아이들이 오라는 소리에 가슴아파하며 소명을 다하고 계셨던거군요.
저의 무관심 너무도 죄송스럽습니다.
현재도 계속 단식중이라 들었는데... 이정희의원이 그러셨다죠?
제발 죽지말고 살아달라고...제발... ㅠㅠㅠㅠㅠ6. 수연
'08.9.6 11:28 AM (221.140.xxx.74)가슴이 너무 아파서...
목이 메이네요.
미안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