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 남자친구가 생기셨어요
그것두 1살연하
저의 시어머님 74세 이십니다
두분이 취미가 잘맞으시나봐요
아버님 돌아가신지 꽤 되었습니다
자식들 교제는 인정하는데
결혼은 반대하더라구요
저희 며느리들은 한발뺐구요
관건은 우리친정어머니 무척 부러워하십니다
능력있으시다구...
저희 딸 부러우면 소개시켜 준대네요
저희 친정어머니 왈
집에있는 할아버지는 어쩌구...
아무튼 저의 시어머니 재미있으신 관계로
저희들 안괴롭힘니다
전화연락두 없으시구
며느리들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재미있게 보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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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남자친구
웃어요 조회수 : 1,194
작성일 : 2008-09-01 19:25:46
IP : 125.176.xxx.5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보기 좋아요
'08.9.1 7:59 PM (203.252.xxx.85)집에있는 할아버지는 어쩌구 ....ㅎㅎ
이쁜 따님이네요..2. 부러워요
'08.9.1 9:17 PM (211.176.xxx.176)저도 이젠 부럽네요 나이를 하나 둘 먹다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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