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겨레가 전단지를 안고 왔어요..^^
한겨레를 열었더니 전단지가 두개나 끼어 있습니다.
분당 수내동 지역이구요..
개념학원 전화번호 알려드려요..
혹시 관심있으신분,, 한겨레 신문에 전단지 보고 전화 했다고 하시고
상담 받아보시면 좋을듯...
모든 신문에 다 넣었을지 모르니깐...
꼭~~!! 한겨레 보고 전화 하셨다고 해야 다음부터 한겨레에 넣을거 같아요..
수학전문학원 학구재 031-711-8371
(저희 옆건물이에요...^_________^*)
그리고 요건 모든신문에 다 넣었을거 같은데..
신원그룹 특별전 세일(전번 없어서 패스)
아침부터 므흣~~ 했어요...ㅎㅎ
1. 빨간문어
'08.8.27 10:41 AM (59.5.xxx.104)전화 한통화 쎈스 발휘 ...
2. 우와
'08.8.27 10:42 AM (211.33.xxx.247)축하축하~^^
전 오늘 아침에 편의점 갔는데요
앞의 아저씨가 경향하나 주세요~ 하시는거 보고 웃다가
저도 경향 주세요~ 하니까 언니가 지금 막 나갔다고^^;
그럼 겨레주세요~ 하니까 없다고 하셔서
신문들고 나가시는 아저씨랑 마주보고 한번 웃고 집에 다시 왔어요~
이따 나가는 길에 가판대에서 사려구요
힘빠지는 소식 많아도
역사는 늦어도 진보한다, 티끌모아 태산,
내가 바로하면 이루어지겠지.. 더러운 꼴 보면 내가 보살이다-_-;; 를 입으로 몇번씩 외우며
원글님 전해주신 이 소식에 한번 또 웃으며 하루를 지내요^^3. ㅜㅜㅜ
'08.8.27 10:45 AM (211.211.xxx.78)이렇게 작게 작게 보이지않게 힘쓴다는걸 파란집사람들은 알까나???*^^*
겨레.. 예전부터 좋아하던거라서 더 기쁘네요.4. 이렇게
'08.8.27 10:49 AM (221.151.xxx.201)이렇게 생활속에서 점점 더 조선불매운동이 뿌리를 내리고있네요. 저도 기뻐요.
5. ..
'08.8.27 10:53 AM (211.111.xxx.8)학원이라 그런가 전화를 안받네요...^^;;;
이사람들이 광고를 내놓고 말이야...ㅋㅋㅋ 착신을 해 놓던가 해야쥐...
오후에 한번 더 해서 상담 드려야쥐~~6. 울 동네 향이는
'08.8.27 11:07 AM (124.49.xxx.204)전단지를 품고 옵니다.. 죽집. 학원. 한복집.. ^^좋아요..
7. 구름
'08.8.27 11:12 AM (147.46.xxx.168)모두들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8. 유리맘
'08.8.27 11:25 AM (121.254.xxx.158)저도 지에서마트 전단지 받아봤지요 ㅋ 저나햇어요 고맙다고 많이 애용 하겟다고요 ㅋ 근데 한번도 안갔어요 멀어서 ㅠㅠ
9. 소라파
'08.8.27 11:32 AM (58.87.xxx.107)지도 욜심히 향이와 겨래를 건강하게 키우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읍니다 ^^
82cook 아짐씨 전사들은 무적이다~~~~~~~~~~~~~~~ !! 아자자 !!10. 찰랑찰랑
'08.8.27 11:47 AM (203.241.xxx.22)학원은 대개 점심 식사하고 전화 하셔야 할 겁니다. 아주 늦은 아침을 맞이하는 생활 패턴... -,.-;;;
11. 한겨레
'08.8.27 2:44 PM (122.36.xxx.20)너무 읽을 것이 많아요
히틀러도 합법적으로 되었다며 하는 짓마다 합법적으로 됐느데 왜 그러냐 그랬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