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너무 맘아픈 기사
주변의 관심이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006&newsid=200808221...
1. 비오는날
'08.8.22 2:05 PM (211.226.xxx.210)http://media.daum.net/society/nation/view.html?cateid=100006&newsid=200808221...
2. 엄마도
'08.8.22 2:15 PM (122.34.xxx.13)아기들도 넘넘 맘 아파요.
우리 나라 불우한 기혼 여성에 대한 복지가 바닥입니다.
여성부는 뭘 하는 걸까요?3. 빨리..
'08.8.22 2:18 PM (124.51.xxx.121)좋은 세상 와야지요....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아기들...우리 사회가 품어 안아야죠...ㅠㅠ
4. vina
'08.8.22 2:28 PM (218.235.xxx.89)나이도 어린데...
요새 같은 세상에
앞으로 어떻게 지내게 될지 걱정이네요..ㅠㅠ5. ...
'08.8.22 2:36 PM (211.104.xxx.215)오죽하면 아이둘 데리고 집을 나와버렸을까 싶고...아기들 너무 안타깝고 그렇더군요...
6. ㅠㅠ
'08.8.22 3:19 PM (116.47.xxx.115)어떻게 3살짜리야 기억에 없겠지만 6살 짜리는 나중에 다 기억 날텐데...
어떻게 아 눈물나네요..
난 건강하게 살아야지 ㅠㅠ7. 엄마
'08.8.22 3:27 PM (58.77.xxx.114)가 강해져야 살 수 있습니다..우리동네도 대낮에도 아기 울리고 때리는 소리가 심심찮게 들려와요..
그래도 엄마인데..어려운 분들 힘내세요..8. ㅠㅠ
'08.8.22 4:18 PM (221.148.xxx.86)어린 아이들 두고 눈이나 제대로 감았을려나... 왜리렇게 아픈 기사가 많은지... ㅠㅠ
9. 바로
'08.8.22 4:28 PM (123.248.xxx.45)눈물 죽~....
어린 것들 부디 상처 보듬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그 엄마도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죽기전에 다 느꼈을텐데.10. ..
'08.8.22 5:57 PM (124.49.xxx.41)예전에 본 독립영화가 있는데 이런 비슷한 내용이었어요
엄마랑 6살쯤 된딸 둘이 살다가 엄마가 자는듯 죽었는데 딸은 엄마 화장도 시켜주고 얻어온 사탕도 엄마 주고 생쌀을 먹고 그러면서 살다가..
마지막에는 딸도 죽는거 같더라구요.
둘이 바닷가인지 공원에서 뛰노는 모습이 나오고..
제가 본 영화 중에 가장 가슴이 먹먹해지는 그런영화 였죠...
어찌나 가슴이 아프던지 ...
그런데 그런 슬픈일이 현실로 일어나다니요...ㅠㅠ
아이들이 잘 크기를 빌어봅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6146 | 부모와 자식 사이에도 궁합이 있을까요? 6 | 코스모스 | 2008/08/22 | 1,701 |
406145 | 같은 동네 도우미 4 | 궁금이 | 2008/08/22 | 905 |
406144 | 남편이 색맹 7 | 아이구 | 2008/08/22 | 840 |
406143 | 전집중고판매 때문에...... 5 | 아놔 이제와.. | 2008/08/22 | 490 |
406142 | PC처럼 동영상 보고 검색하는 TV나왔다 3 | 검색TV | 2008/08/22 | 165 |
406141 | 충치 치료비. 13 | 치과/ | 2008/08/22 | 704 |
406140 | 여쭤보려구요, 통신사 이동 아직 유효한가요? 14 | 노원맘 | 2008/08/22 | 391 |
406139 | 현재 낮 12시 - 11시 기상, 삼겹살 아점 3 | z | 2008/08/22 | 386 |
406138 | 비염에 수세미액 먹여보신분들요~ 11 | 비염은괴로워.. | 2008/08/22 | 929 |
406137 | 아버지.. 3 | 딸 | 2008/08/22 | 507 |
406136 | 제 물건을 허락없이 손대는 조카 17 | 난감 | 2008/08/22 | 1,334 |
406135 | 붓 어디서 구하나요? 2 | 묵향이 그리.. | 2008/08/22 | 140 |
406134 | 가끔 비정상적인 예로 등장하는 시어머니들도 불쌍합니다. 11 | 에효... | 2008/08/22 | 974 |
406133 | 애엄마 친구와의 통화2 12 | 소심녀 | 2008/08/22 | 1,383 |
406132 | 시어머니께 마음이 열리질 않아요 12 | 빗장 | 2008/08/22 | 1,039 |
406131 | 로렉스 시계 수리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 궁금이 | 2008/08/22 | 432 |
406130 | 아래 친정아버지의 연락을 보면서... | 엄마 사랑 | 2008/08/22 | 446 |
406129 | (wmf 압력솥) 밥이 잘 안되는데, 좋은 경험담 구합니다. .. 13 | 밥이 잘안돼.. | 2008/08/22 | 885 |
406128 | [숙제] 8월 22일 7 | 좃중동 폐간.. | 2008/08/22 | 149 |
406127 | 우울해요. 3 | 우울해 | 2008/08/22 | 390 |
406126 | 친정동생이 벌여놓은일 3 | 에구..늘어.. | 2008/08/22 | 914 |
406125 | 잔머리의 대가인 둘째녀석.. 15 | 둘맘 | 2008/08/22 | 1,441 |
406124 | 아기용품 중고로 사서 쓰시나요? 15 | ㅜㅜ | 2008/08/22 | 985 |
406123 | 이 날씨에 한탄간 래프팅... 9 | 래프팅 | 2008/08/22 | 303 |
406122 | 기관지, 비염에 좋은 5 | 도움 | 2008/08/22 | 489 |
406121 | 한겨레 인터뷰 : 김건모와 임영박 ..(재수정입니다^^) 14 | 바오밥나무 | 2008/08/22 | 687 |
406120 | 아이의 성향이 육아 방식에 따라 달라질까요? 2 | 궁금 | 2008/08/22 | 381 |
406119 | 중학교과서가 바뀌나요 1 | ... | 2008/08/22 | 339 |
406118 | 일곱살때 봉제공장... 8 | 아침부터 주.. | 2008/08/22 | 793 |
406117 | 도움좀.. 2 | 시골사람 | 2008/08/22 | 1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