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각이 옳다면 남생각도 해줘야죠,
나 판단에의해 현정부가 싫다고 저항력 없는 의사 무능력자 아기를 앞세워 휠체어 끌고가는 그모습.
그아이가 어떤 상처를 받는다면 그책임은 누구에게 돌리겠습니까 ?
누가 책임을 진다면 질수있을가요?
어머니. 아버지.
이세상 그 아이에게 그상처를 용서 받지못할 죄로 살아갈것입니다.
그렇다고 그 무능력자에게 용서 받을가요 부모니까.
더욱 큰상처를 가지고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아픔속에서 불멸속에서 살아가지 않을가요.
내자식을 빌려 줄수 있을가요? 촛불을 위해..
내자식을 촛불을 위해 남의손에 앞세울수 있을가요.
이정부가 얼마나 큰 잘못을 저질러기에 내자식을 남의 손에 빌려 줍니까?
내자식이 물건입니까.
내자식은 신이 내려준 인격체입니다.
내소유물도 않입니다.
내자식이 태어 날때부터 인간이 누릴수있는 행복권과 모든 권리를 가지고 태어 납니다.
부모는 내자식이 바른길로 가며 이세상에서 모든 행복을 받고 살기 원합니다. 신이 부부에게 준 축복입니다 .
신문기사에
아기를 앞세운 어머니 행열.
내가 아는분이 남의 아이 휠체를 끌고 가는모습보고.
가슴이 끓어 오르드군요.
가슴이 터지드군요.
나와 상관 없다고 하겟지만 그아이는 의사 무능력자 이므로.................................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잘못 들어 왔나?......
길터 조회수 : 317
작성일 : 2008-08-19 11:26:53
IP : 125.188.xxx.7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8.19 11:31 AM (119.64.xxx.140)잘못 들어왔습니다.
국가가 국민을 의사 무능력자로 몰고 가는 이 상황은 어찌해야 합니까?
아직도 이정부가 무얼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는 당신은 누구입니까?2. ㅇ
'08.8.19 11:32 AM (125.186.xxx.143)오바하지 마셈..ㅋㅋ.무슨 휠체어? 유모차 아닌가?ㅋㅋㅋㅋ
3. 길터
'08.8.19 11:40 AM (125.188.xxx.75)정정 합니다. 휠체어에서 유모차로 알바가 아닙니다
4. 몹니까?
'08.8.19 1:44 PM (121.166.xxx.50)이 분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시는 겁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