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인 왕래가 빈번한 노상에서 술에 취한 충북도의회 의원들간 폭력사태가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13일 충북도의회와 목격자 등에 따르면 충북 북부지역 도의원인 민모 의원(44)과 김모 의원(50)은 지난 12일 오후 9시쯤 이대원 도의회 의장이 마련한 충북 북부지역 도의원 화합 술자리를 가진 후 음식점 앞 노상에서 폭력을 휘둘렀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131840021&code=...
전에 성매매 의혹 일어났던 그쪽 지역 의원이라는 것 같습니다
민노당 성명 보니깐 주민소환 운동 벌일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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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원간 노상 취중 폭력 추태
창피해 조회수 : 156
작성일 : 2008-08-15 10:34:28
IP : 125.129.xxx.2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창피해
'08.8.15 10:34 AM (125.129.xxx.26)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8131840021&code=...
2. 제이야기
'08.8.15 10:36 AM (121.151.xxx.149)혐의없다고 풀렸났다고하더니 또 일을 저질려나봅니다 말도안되는 짓거리이네요 오다가다본 이동네 정말 깨끗한동네이던데 왜 저런사람을 뽑았는지
그럼울동네는 더이상 말이 안나옵니다3. 수연
'08.8.15 8:21 PM (221.140.xxx.74)흠..
내 고향분들인데..
왜 그러실까?
그러지 않아도 나라걱정에 머리 아픈데
이 양반들이 정신 못 차리고.ㅉ ㅉ
주민소환운동 해서 혼내줘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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