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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륭전자 경비실옥상에 관이 올라가던 50일째날의 영상
이루 조회수 : 320
작성일 : 2008-08-09 00:46:03
"연대란,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아주는 것"
저도 동조단식에 함께하려고 합니다.
밥 세 끼 함께 굶고 그 굶어서 남은 작은 돈 후원하렵니다.
아래 링크에서 50일째되던 날을 기록한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꼭 보아주세요.
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16360
IP : 211.55.xxx.2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루
'08.8.9 12:46 AM (211.55.xxx.229)http://www.newjinbo.org/board/view.php?id=discussion&no=16360
2. 풀빵
'08.8.9 12:53 AM (61.73.xxx.199)동조 단식과 기륭 앞 촛불문화제 참여할 예정입니다.
일정 정해서 회원님들과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저는 내일 쯤 날짜를 정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 나오기 힘든 분들은 개인적인 자율단식도 가능합니다.
http://cafe.naver.com/kiryung.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21...3. 감사합니다.
'08.8.9 5:57 AM (81.154.xxx.51)참 감동적인 말입니다. 연대는 우산을 씌워주는게 아니고 같이 비를 맞아준다는 말,,,
저도 단식하시는 분들 생각해서 줄여서 먹고 모금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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