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싶을까?
"우리딸 어제 집으 나가서 안들어왓어요 어쩜좋아 도와주세요~ "
당신딸이든 아들이든 ..분명히 집나가고 가정파탄오라고 기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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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글도 제목을 기가막히게 쓰는군요
... 조회수 : 220
작성일 : 2008-08-08 10:09:54
IP : 211.193.xxx.14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
'08.8.8 10:29 AM (211.216.xxx.143)오늘따라 유난히 광고글이 넘치네요~~~ 아이피 차단해야 하는거 아닌지........
2. 짜증!
'08.8.8 10:44 AM (116.122.xxx.99)저런 사람들 정말 쥐박이랑 함께 어디로 멀리 보내버렸으면 좋겠어요. 나 원 참.
3. 분노
'08.8.8 10:48 AM (121.131.xxx.64)아랫글 보고 걱정하고 있다가 광고글 제목을 요따위로 다는 작태에 분노가 치밉니다.
4. 광고글
'08.8.8 11:00 AM (125.190.xxx.32)누군가 보고 바로 광고글이라고 알려주심 감사, 그럼클릭안하쟎아요~^^
저런 극단적이 제목으로 광고다는거 정말 싫다. 강퇴시켜야 되는거 아닙니까?
광고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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