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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관위에 조사받으러 갑니다..ㅡ,.ㅡ
지난주 금요일 광고때문에 선관위에서 선거법 위반이라고 조사받으러..경위서쓰러 나오라는군요..
걍..흔히들 쓰는 숫자에....주말에는 **궁이 최고래요~ 라는 글귀였거든요....
공지에 올라온 글 읽어보니 선거법 위반이 맞는거는 같네요...ㅜ.ㅜ
근데..조** 아저씨는 정 반대의 글을 대대적으로 쓰셨다던데..
그분은 위반이 아닌지 선관위에 물어보면...더 덤탱이 쓸려나요???
1. 눈팅
'08.7.29 7:08 AM (124.5.xxx.252)완전히 고단수의 알바네요.
대단합니다. 꼴에 머리를 쓴것 같은데 그래도 약해요. 약합니다.
좀 더 고민좀 하세요.2. 어느 까페의
'08.7.29 7:22 AM (58.230.xxx.141)어떤 광고 말씀이신지요?
3. 과거청산
'08.7.29 7:37 AM (116.36.xxx.57)정말 하루하루 짜증나서 못살겠어요~
정권하나 바꼈을뿐인데..세상은 20년전으로 돌아가고...
그래서 다시는 전두환따라하기 놀이하는 인간이 안나오게
과거청산해야합니다!!!4. 뿔난맘
'08.7.29 7:37 AM (58.121.xxx.168)눈팅님, 고단수 알바예요?/읽고 보니 그런 거 같기도 하네요.
5. ...
'08.7.29 7:40 AM (116.39.xxx.81)친일파 뉴똘라이들 딴따라당애들... 다 제정신이 아니죠.
6. 세우실
'08.7.29 8:16 AM (125.131.xxx.175)눈팅님 // 알바는 맞는 것 같은데 고단수는 아닌 것 같네요 ^^
7. 나참..
'08.7.29 8:56 AM (125.132.xxx.71)알바 아닙니다...ㅡ,.ㅡ
무슨 근거로 알바라고 하시는건지...어이가 없네요..8. 타는 속
'08.7.29 9:11 AM (58.121.xxx.168)경복궁이 최고래요, 그 말이 맞는데, 뭔 조사를 받는다는 것인지.
9. ...
'08.7.29 9:15 AM (222.109.xxx.10)조사 받고 와서 어디 한번 써보세요.
뭐라고 하던가? 그게 어떻게 위반인지?
당췌 별 별 사람들이 다 여길 찾아오는군요.10. ditto
'08.7.29 9:17 AM (122.32.xxx.149)눈팅님. 아침부터 뭐 심사 꼬이는 일 있으세요?
전에도 종종 분란 일으키는 글을 올리셨었네요.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11&sn1=&divpage=40&sn=of...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8&sn1=&divpage=40&sn=off&...11. 누가
'08.7.29 9:41 AM (211.236.xxx.104)진위좀 가려줘요~~
12. phua
'08.7.29 10:03 AM (218.52.xxx.104)조사 받고, 결과 써주기 바람!!!
13. 행복한나
'08.7.29 10:47 AM (124.136.xxx.185)경복궁 이야기 하셔서 선관위에 조사받으신다는 거지여...그럼 조모씨는 벌써 다녀오셔야 하는거 아닌가여 대놓고 경복궁이야기 하시던데...나라가 어디로 가는건지...
14. 남바씩쑤
'08.7.29 1:13 PM (211.206.xxx.197)교6감 선거 운동 아님/ 주말 마다 경복궁..남바 씩쑤 한표를~~~~
꽁정탁 영감탱이 남바텐 저리 ㄱ라~~~15. 빈곤마마
'08.7.29 6:37 PM (125.132.xxx.71)오늘 아침 10시에 종로5가에 있는 선관위 조사과에 갔다왔습니다.
조사과 별관에서 1시간반정도 문답식의 경위서 작성했구요..
결과는 3~4일 후에 전화로 알려준답니다..
조사경위는 7/25 경향,한겨레 세바여광고가 선거법위반이라고 신고가 들어와서랍니다.
그리고..참..씁쓸하네요...
82쿡이 오염이 많이 되셨나봐요....알바가 많아졌는지...
첫 댓글에 다들 휘둘리시는거 보면요...담부터 82에 글 남기지 않겠습니다.16. 은석형맘
'08.7.29 8:24 PM (203.142.xxx.212)빈곤마마님..세바여에서 열심으로 촛불 들시는 분이십니다..
음..알바들 농간에..음..이리도..흥분들 가라 앉히셨으면..
세바여 가방 파시던분이 빈곤마마신데여..17. 개념활동으로바쁘셔서
'08.7.29 11:13 PM (118.40.xxx.171)한 싸이트에서 다 정보를 해결보시니 82님들이 그 닉네임을 몰랐나봅니다.
내용상으로 기운빼려는 글로 오해한 분들도 있을듯하고
빈곤마마님은 세바여와 레테에서 열혈 활동하는 분이에요.
같은 닉네임에 다른 분일까? 싶어 ip 좀 돌려보려 했는데 왔다갔다하는 사이 이렇게 됐군요.
열심히 활동하는 분이다보니 이런 일도 있나봅니다. 저같은 사람은 별별짓 다해도 경찰이 소 닭보듯하던데
빈곤마마님 힘내세요. 82에 상주하는 알바들 말고 노노에서 몇이 더 왔더니 긴장하고 경계하시느라 그런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