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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보자] [경찰과 충돌] 오늘은 KBS 지켜야 4시 이사회 저지 인간띠 잇기

경상도 민심 조회수 : 245
작성일 : 2008-07-23 15:56:48
정연주사장 퇴임결의안 할 듯 합니다.

이사회의 비율이 7:4 정도로 7이 이명박계열입니다.

정연주 사장을 국세청이나 여러가지로 조사를 해도 걸리는게 없으니까 이사회에서 퇴임결의를 추진.

현재 KBS 인간띠를 거의 잇고 있습니다.

심이사님은 KBS로 들어가지고도 못해.

↓아래 클릭하면 생방송을 볼 수 있습니다.
IP : 210.221.xxx.20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경상도 민심
    '08.7.23 3:57 PM (210.221.xxx.204)

    아프리카로 볼수 있어요.
    http://www.afreeca.com/web_search.htm?szSearchType=broad&szSearchValue=촛불

    http://610.gg.gg/

  • 2. 경상도 민심
    '08.7.23 4:00 PM (210.221.xxx.204)

    누리꾼들 민주당 방문…"KBS 지키기 도와달라"
    오늘 KBS 이사회…유재천 이사장, 정연주 사장에 자진사퇴 압력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072311522...

  • 3. 경상도 민심
    '08.7.23 4:03 PM (210.221.xxx.204)

    이사가 탄 차량 발견하고 시민들 차량 막고, " 밟고 가라"
    "공영방송 사수하자" 외치고 있네요.

  • 4. 경상도 민심
    '08.7.23 4:09 PM (210.221.xxx.204)

    시민들 모여들고, 난리네요. 긴박, 경찰도 보이고,
    밀고 당기기도 하고, 뭘 쿵쿵 치는 소리도...웅웅웅

  • 5. 요정의 눈물잔
    '08.7.23 4:13 PM (125.178.xxx.153)

    아유~~~ 어떻게요~~~
    딸 학원끝나고 가면... 집도 멀어서... 빨리가기 힘든데...
    최대한 빨리 가볼게요...

  • 6. 경상도 민심
    '08.7.23 4:16 PM (210.221.xxx.204)

    이사가 탄 차량 시민들이 포위 스크럼 짜고, 못 빠져 나가게 하며,
    "폭력 경찰 물러가라" 외치는 중
    또 경찰이 진압하러 들어 올 지도 모르겠음.

    차량 뒤로 빼려고 하는데...

  • 7. 경상도 민심
    '08.7.23 4:17 PM (210.221.xxx.204)

    KBS 신관 앞이랍니다. (kbs 본관이 아니라고 하네요)

  • 8. 경상도 민심
    '08.7.23 4:21 PM (210.221.xxx.204)

    부상자 발생 '119에 실려 가네요.'

  • 9. 경상도 민심
    '08.7.23 4:23 PM (210.221.xxx.204)

    조선일보 기자에게 "빠져라!" 외치네요.

  • 10. 보고만
    '08.7.23 4:27 PM (219.248.xxx.173)

    있으려니 눈물만 나네요.
    오십을 바라보는나이에 요즘처럼 화가나고
    절망적인적이 없었네요.
    의료민영화 반대하니 이름만 바꾼
    의료영리법인을 제주도에 설립한다하니
    이건 바로 의료민영화의 시작이 아니고 뭐란 말인지..
    미국인 5천만명이 의료보험비가 비싸 가입을 못하고 있고,
    파산한 사람 50%가 의료비때문이고
    지출1순위가 의료비, 2위가 주택이랍니다.
    집보다 비용이 더드는 의료비를 우리나라 어느층이
    감당할수 있을런지..
    누구를 위한 제도인지 묻고 싶습니다.
    최상위층을 위한 정책은
    이제 그만! 제발 그만!
    해주시길 진정 소원합니다.
    광우병엔 촛불든적 없지만 의료민영화는
    만사 제끼고 남편,아이 대동해서 촛불들렵니다.

  • 11. 경상도 민심
    '08.7.23 4:33 PM (210.221.xxx.204)

    할머니 의식 잃고, "폭력경찰 물러가라" 만 외침

    사복경찰 시민들이 잡음. 항의 표시.

    총지휘관 경찰도 시민에게 둘려 싸여 있음.

    경찰과 기자들도 충돌 . KBS뉴스 기자를 전경들이 끌려 갈 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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