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전화후기

[080-000-7701]

CJ 뉴트라에 전화했더니, 전화가 별로 안 왔다고 합니다.
일단 계약된 것이라서 나갔는데,
전화가 몇 통 왔는지 정확하게 상부에 보고가 되기 때문에 전화를 많이 주면 주는만큼 반영이 잘 된답니다.

경향이나 한겨레에는 광고해도 된다고 했더니
요 건의사항조차도 그대로 상부에 보고가 된답니다.

1)조선에는 광고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2)경향이나 한겨레에는 광고해도 된다 이렇게만 전화하셔도 됩니다,

상담원들 아주 친절해요~~

080-000-7701

[gazette]

언제까지 광고 내실껀지는 확답을 못하네요.
그래도. 소비자로써의 교양있는 제언..가열차게^^!

[구름]

조금전에 전화했습니다.
CJ사장님이 저희학부 출신이라서
제 이름 정확히 전달하라고 하고 국내최대의 식품회사인데
아줌마들이 불편해 하는 조선에는 광고하지 말아달라
이거 사장님께도 그대로 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도 전화했어요]

의견이 반영되길 간절히 바랍니다.

[```]

저번주에도 조선에 광고내서 전화했었는데...
계속 광고내는걸 보니 형식적인것 같기도 하고ㅜㅜ
가열차게222

[그럴리가]

저도 전화했는데요?
사실 저한테도 그런소리 하더라구요 전화가 별로 안왔다고..
사기꺾으려고 작정하고 그런소리를 하나봅니다.
전 그랬죠..미국산쇠고기로 알약을 만드시나요..-_-; 어디 겁나서 조선일보에 선전하는 약 사먹겠냐구요...사기치는 것 같다구

[gazette]

전화 별로 안왔다더라에 신경쓰지 마십시요...

어느 학교에 소고기껀으로 전화한 학부모한테.' 이런 전화 당신이 처음이다 ' 라고 말하던 학교가 있습니다. 그 아버지 홀로 처음 한것 아닌데에~~~ ㅎ 눈가리고 아웅이라는 말이 있죠.
다 그런식으로 반응하는 겁니다. ' 당신만 유별난 것이다. 다들 말로만 그런다.. ' 라고..
걱정마시고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저도]

방금했습니다.
6월에 계획된 광고가 그때 못나갔었고
지금나가는건 5월 계약된 광고라하네요.
암튼 의견 적극 반영해달라하고 끊었습니다.
상담원 친절..

[저도]

점심 지나서 전화했었는데...분위기는 별로 전화 많이 안받은 듯한 느낌..요즘 전반적으로 전화 많이 와서 짜증나요..이건 아니라는 것...그래서 전화하는 제가 속상해요..ㅠ.ㅠ
숙제 좀 열심히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