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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서울 경제사회부입니다.
저희 신문에서는 브랜드열전 이라는 기획시리즈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소비재 및 식음료를 평가단이 직접 체험하고 평점을 매겨 이를 기사화하고 있습니다.
(검색창에 '브랜드열전 스포츠서울'을 치시면 기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www.sportsseoul.com/news2/life/social/2008/0710/2008071010105010000000...
이번에는 여름을 맞아 포장 삼계탕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체험단을 꾸릴 예정입니다. 이왕이면 주부님들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회원들중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있으실 거 같아 연락드립니다.
관련 제품은 저희가 제공하며 3종류의 포장 삼계탕을 주말을 이용해 드신 후 평가지에 기재해주시면 됩니다.
아울러 다음주 초 저희 본사에 오셔서 스튜디오에서 신문에 나갈 사진 촬영(20분 정도 소요)만 하시면 됩니다.
(퇴근 이후에도 촬영 가능합니다.)
한 다섯 분 정도가 적당할 거 같습니다.
제 연락처입니다. 운영자님 혹은 개인적으로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11-772-1637, 2001-0175, hong77@sportsseoul.com
1. ㅠㅠ
'08.7.17 10:10 AM (59.26.xxx.122)네이버 안 가는데..네이버 검색창을 이용하시라 하시네?
스포츠 서울이면.....조선일보랑 무슨 연관이 있나요?
스포츠는 아예 쳐다도 안봐서리2. 음~~
'08.7.17 10:13 AM (116.36.xxx.163)다음에서 볼수있게 다음에 게재해주세요
저도 네이년을 끊었거든요...3. 임홍규
'08.7.17 10:13 AM (210.91.xxx.28)네이버 지웠습니다. 다음에서 검색하셔도 됩니다.^^
4. 스포츠신문
'08.7.17 10:15 AM (211.236.xxx.48)은 안봐서요
맨날 가쉽거리,연예인 까발리기,벗은몸 보여주기..등등
저하고 성향이 안맞아서요5. ...
'08.7.17 10:16 AM (116.39.xxx.81)과연 다섯분씩이나 갈까 싶습니다만... ...
스포츠서울은 서울신문계열이죠..6. 빨간문어
'08.7.17 10:28 AM (59.5.xxx.104)임기자님............스포츠는 국민우민화 시키는게 사명이잖읍니까 ..지금 벌어 지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데.................번지수 잘못 찾았네여......이글 자삭하심이..
7. 임홍규
'08.7.17 10:36 AM (210.91.xxx.28)아... 네. 광우병 사태로 인해 알려지기 전부터 지인을 통해 알게 된 사이트고 가끔 들러 글이나 좀 읽고 가던 차에 리빙, 푸드라는 사이트 성격에 맞을 것 같아 올린 것이니 너무 괘념치는 말아주세요. 다른 곳에 가서 알아보죠^^
8. ..
'08.7.17 10:46 AM (152.99.xxx.133)어멋 너무 까칠들 하시넹.
요즘 좃중동에 너무 디여서리...
그래도 서울신문은 좀 착한걸로 알고 있는데 같은계열 아닌가요?9. 스포츠조선
'08.7.17 10:47 AM (218.37.xxx.88)대안으로도 스포츠서울은 갠찬은데 울 주부님들이 스포츠에 관심없어신분들이
계셔서 그러시는군요 전 남자라서 스포츠서울 많이 봅니다.
스포츠신문의 폐단도 있지만 넘 한쪽으로 몰아 부치는것도 좋은 현상은 아닙니다.
시식회 니깐 주부님들한테 홍보하는거 같으네요..
스포츠조선 때문이라도 스포츠서울을 넘 야박하게 대하지 마세요들^^10. 에효
'08.7.17 10:48 AM (222.97.xxx.227)위에 댓글 다신 몇몇 분들.
글 올리신 임기자님 얼마나 무안하셨을까요?
사실 그 분이 번지를 잘못 찾으신 것도 아닌데 그렇게 야멸차게 대답하실 건 없잖아요.
이런 댓글들이 결국 '시국 토론방' 신설 이런 의견에 힘을 실어 주게 되는 건 아닐지.
또 이 댓글에 또 야단치실 분 있으신가요?11. 빈선맘
'08.7.17 10:53 AM (121.166.xxx.222)조선일보 계열사 아닌데요, 뭘....
82쿡에는 요리 잘하시고 개념있고 공정하고 미각 뛰어나신 분들
많으니까 임기자님이 오셨겠죠.
이정도야 넓은 포용력으로 안아주십시다 ^^12. ㅠㅠ
'08.7.17 11:00 AM (59.26.xxx.122)스포츠 서울 하니까..자꾸..시방새(sbs)가 떠올라서리..
근디 시방새가 무슨 뜻인가요?
남편한테 물어도 안 갈켜주고...그냥 욕이라고 하고..13. caffreys
'08.7.17 11:08 AM (203.237.xxx.223)스포츠 = 국민우민화?
이런 공식은 쫌...14. ...
'08.7.17 11:13 AM (121.88.xxx.137)몇몇 댓글들은 제가 무안할 정도입니다.
어차피 스포츠 신문의 특성은 대부분 알고 계신데 이렇게까지 면박을 주셔야 하는지 제가 다 죄송하네요.
주부 싸이트고 하니 의견을 올린건데 못마땅하시면 그냥 침묵하셔도 될일을...
어쨋던 제집 찾아온 손님 문전박대한 듯 해서 불편하네요.15. 파리(82)의 여인
'08.7.17 11:19 AM (203.229.xxx.160)파리(82)의 여인입니다..
스포츠조선이 가장 무서원하는 경쟁자는 일간스포츠와 스포츠서울입니다
일간스포츠는 중앙일보로 넘어갔고 스포츠조선은 조선일보겁니다...
조중동에서 발행하는 스포츠지에 대응해서 "가장 경쟁력있는 신문이니 많이 밀어주십시요
그리고 에전에는 관제언론의 대표적인 신문이 서울신문이었으나 요즘 서울신문은
꽤 중립적입니다..지금은 문화일보 한국일보보다 차라리 논조가 낫습니다
이게 다 스포츠서울이 수익사업이 되기때문입니다 예
요즘 선방해주고 애써 주니 기존의 선입관 버리시고 요즘 어떻게 잘하느냐가 중요한거죠
미각 좋으신 82님들이 당연히 참가하셔서 발군의 능력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16. 댓글들이 참
'08.7.17 11:28 AM (58.140.xxx.251)집에 앉아있는 아줌마들 생각이라기엔 너무 무서워요.
그러지들 마세요.17. 음
'08.7.17 11:32 AM (122.40.xxx.88)윗님!
저야 집에 앉아있는 아줌마지만, 직장에서 일하는 아줌마, 아가씨, 아저씨, 총각...
다양한 사람들이 이 곳에 리플 달고 있어요.
집에 앉아있는 아줌마들이라는 선입견은 좀 버려주세요.^^18. caffreys
'08.7.17 11:55 AM (203.237.xxx.223)댓글들이 참 님
"집에 앉아있는 아줌마"란 표현
"생각이라기엔 너무 무서워요"
란 표현 역시
다른 분들이 지적하신 윗글님들 못지 않게
편협적이시네요.
전 "집에 앉아있진 않지만"
아줌마 맞구요.
님의 표현엔 집에 앉아있는 아줌마들에 대한
아주 못된 선입견을 보는 듯해
참 씁쓸하고 화납니다.
님은 배운뇨자가 아니신가봐요19. phua
'08.7.17 12:00 PM (218.52.xxx.104)집에 앉아서 이리저리 눈팅하니,, 논문 하나쯤은 중분히
쓰겠습띠다~~~ 퇴근하는 남편 : 제 얼굴 보자 마자 " 오늘 핫 뉴스는?? "
하구 물어 본답니다. 그리고 세탁기 돌리면서 안치환님의 " 광야에서"를 들으며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답니다, 오늘 아침에....20. 댓글들이 참
'08.7.17 12:16 PM (58.140.xxx.251)앗, 저만 생각했나 봅니다. 제가 안방에 앉아서 보고 있거든요. ㅡㅡ;;
21. 저
'08.7.17 12:17 PM (211.244.xxx.118)아줌만데요 집에 안 앉아 있어요.
서서 돌아다니고 일하고...
안 앉아 있어서 생각이 이모양인가요?
참 몹쓸 댓글이십니다.
그리고 스포츠신문이 어차피 없어질 것도 아니라면
그나마 셋 중 스포츠 서울 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22. ^^
'08.7.17 1:50 PM (58.120.xxx.217)안그래도 집회 나가서 광화문쪽 빌딩들 앞에 신문게시판들 보면
서울신문이 괜찮더라구요. 파리(82)의 여인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도
한국일보보다 서울신문이 낫네 하면서 읽었거든요.
건너편 조선이나 옆 동아에서 신문 보고 계시는 분들 보면 속터져서
저어기 서울신문도 게시판이 있는데 서울신문이 중립적이에요, 여기서는.
이러면서 알려드리기도 합니다^^
오늘같이 더운날 삼계탕 한그릇 먹으면 기운 좀 나겠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