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고발에 떠는 노무현
이게시판 아래쪽의 노무현의 편지를 읽었다.
뭐라고 말은 많이 했는데,
결론은 불법을 저지른 자기 비서들이 고발당하게 생겨서,
할 수 없이 기록을 반납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해프닝은 참으로 웃기는 일이다.
사실관계만 정리를 하면,
"불법"으로 국가재산을 가지고 갔다.
그리고, 그것을 청와대에 돌려서는 말했고, 자세히 설명을 해주려고 했는데, 자세한 설명은 못했다.
전직대통령이 현직대통령에게 양해를 구하면, "불법"을 해도 된다는 웃기는 전제가 깔려 있다.
그정도 불법도 양해를 못해주는 현직대통령에 대한 원망이 대부분이다.
누군가가 국가재산을 몰래 가져가려고 할때, 대통령이 양해만 하면 합법이 되는 것인가 ?
자기가 천리길 와서 보는 것이 불편하다고 했다. 그러면, 자기가 대통령하고 자기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을때
법을 똑바로 만들었으면 된다. 만약에 법적으로 현재 불가능하다면, 전직대통령이 천리길로 불편을 겪는것과
불법으로 국가재산을 훔쳐가는 것중에서 무엇을 택해야 할 지는 3살짜리도 알수 있는 아주 쉬운 문제이다.
결국 불법도둑질을 한 전직대통령의 비서관들은 도둑질로 고발을 당하게 생겼고,
그래서, 이리저리 찌질거리는 변명을 잔뜩 써놓았다.
지난 대선당시, 이런 저런 근거없는 유언비어(아직도 노빠들이 써먹고 있다.)를 말했던,
열우당 국회의원들이 고소고발 철회해달라고 사정했던 것도 아주 간단하다.
지들이 파렴치한 범죄를 저질렀기 때문이다.
고소고발 당하지 않기위해서, 하는 방식이 익명의 유언비어 게시판에서 별 유언비어를 다 만들어서
확대하고 조작하는 것이 이자들의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니, 오프라인에서는 전부 지들과 같은 사람을
찾을 길이 없는 것이다.
내가 몇번 이야기를 하지만, 뭔가 주장을 하려면, 최소한 한겨레의 근거라도 가지고 와서 해야 한다.
한겨레 고의적인 유언비어를 반복했다가는 그나마 어렵게 꾸려가는 살림 소송당해서 거덜난다.
서프니, 데일리서프, 라디오21 이나 그냥 자유게시판의 유언비어꾼들... 가진것이 없거나,
뒤로 다 빼돌려 놓고, 맨날 고의적인 유언비어, 조작된 거짓말을 반복하고 있다.
그나마, 노무현은 자기가 갖은 것이 있으니, 법 앞에서는 벌벌 떨면서 꼬리를 내리는 것 같다.
그럴 것을 왜 몰래 도둑질은 하고 뻔뻔하게 버텼는지... 참 한심한 인생이다.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떨고있는 노무현
제이제이 조회수 : 667
작성일 : 2008-07-16 19:10:44
IP : 221.200.xxx.8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쯔쯔쯔
'08.7.16 8:32 PM (211.173.xxx.97)킬~~~
2. 병신
'08.7.16 8:55 PM (218.50.xxx.224)아직 한글도 모르는 구만. 쓰레기 무뇌아
3. 꼴갑
'08.7.16 11:21 PM (119.66.xxx.9)아직 .. 그 시 못 외웠나보지??
다시한번 들려드려?? ...
아..그리고.. 전과 14범인 인간부터 좀 어케해봐... ...
왜.. 전과 14범에.. 뻔뻔하게 대통령씩이나 "당첨" 되었는지.... 참 한심한 인생이다....
하기사.. 본인이나... 멍박빠나...수준이 이정도니.... 진짜 꼴갑이다.....4. 이글읽고
'08.7.17 11:27 AM (59.86.xxx.112)확실히 알았네요
제이제이는 역시 알바구나5. 역시
'08.7.20 2:46 PM (121.155.xxx.219)놈현이답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