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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전자렌지에 대한 글을 보고 검색해봤습니다... 버려야할 듯...

... 조회수 : 1,326
작성일 : 2008-07-15 20:35:45
[전자 레인지는 영양도 건강도 파궤한다.]




  안전한 조리 기구에 대해서인데 전자레인지는 아무리 편리해도 당신의 건강을 파괴해 버리는 이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조리 기구 이므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전자레인지는 저에너지를 방출하는 박스입니다. 영어로 전자레인지를 ‘마이크로웨이브 오븐(micro wave oven)'이라 합니다. 마이크로웨이브는 초단파로소 저 레벨의 방사선입니다.

  전자레인지는 전자파가 그 진동에 의해서 마찰을 일으켜 열을 만들어 내는 조리 기구인데 문짝과 밀봉재에서 방사선이 새어나오기 때문에 매우 위험합니다.

식품에 포함된 영양을 대량으로 파괴할 뿐 아니라 당신의 몸을 내측과 외측으로부터 세포레벨에서 상처를 주고 그 누적 영향이 혈액의 질 저하 (헤모글로빈 치의 감소, 백혈구 수의 상승 등)면역력의 저하, 암세포의 형성, 뇌신경 장해, 호르몬 밸런스의 붕괴, 콜레스테롤 수치의 상승 외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당신의 건강을 위협해가는 위험한 도구입니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한 야채는 피토케미컬(플라보노이드)을 97%나 상실되고, 데운 경우에는 66%, 압력솥은 47%, 찐 경우에는 11%밖에 상실되지 않습니다.

또한 식품의 분자 구조에 현저한 변화를 일으키기 때문에 포함된 비타민B복합, C, E,필수 미네랄, 필수 지방산 등의 영양가치도 60~90% 저하되고 맙니다.

효소가 완전히 파괴되기 때문에 가령 비타민과 미네랄이 존재하고 있어도 몸은 이것들을 영양으로서 이용할 수가 없습니다. 발암성 프리라디칼(Free Radical= 활성산소)도 대량으로 형성됩니다.

나아가서 랩(wrap)제와 종이 접시에서도 발암성의 유해물질이 방출되어 식품에 혼입(混入)되어 갑니다. 물마저도 분자 구조가 변화되고 말기 때문에 이 물로 곡물을 발아시키려 해도 곡물은 발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영양이 상실될 뿐만 아니라 전자레인지의 전자파는 식품 속에 방사선 분해 화합물이라 불리는 자연계에서는 볼 수 없는 이상한 핵융합 물질을 형성합니다. 이 물질이 우리들의 세포의 유전자에 주어지는 영향이 우리들 자손들에게 어떻게 나타날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들은 전자레인지가 불러일으키는 해에 대해서 인체 실험을 하고 있는 실정인데 업계의 로비활동(이익을 유도하기 위해, 정당, 의원, 관료들에게 작용하는 것)이 왕성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이를 단속하지 못하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우리들은 자신의 건강은 자신이 지켜야합니다. 전자레인지의 해(害)에 관하여 일본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바른 정보를 국민에게 제공하는 일은 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편리성과 자신과 가족의 건강의 어느 쪽을 우선하느냐, 소비자인 우리들은 주체성을 가지고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식품을 가열할 때에는 가볍게 삶고 또는 약한 불에 건 냄비 속에서 삶는 등의 방법이 제일 입니다.

덧붙여서 말하면 삶으면 삶은 국물 속에 영양이 상실됩니다.



-超健康 革命- 중에서    마쓰다 마미꼬 저
IP : 211.224.xxx.1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쿠쿠리
    '08.7.15 8:47 PM (125.184.xxx.192)

    당장 버리고 싶네요. 음..

  • 2. 저는
    '08.7.15 8:50 PM (211.52.xxx.119)

    이번에 이사하며서 버렸습니다만 밥데워 먹거나 할때 아쉬워서 다시 하나 장만 할까 했더니... 접어야 할듯..

  • 3. ...
    '08.7.15 8:53 PM (116.39.xxx.81)

    밥 데워먹는데만 씁니다만.. -_-; 아쉽네요.. 버려야 할까요?

  • 4. 냉동떡 데워 먹을때
    '08.7.15 8:59 PM (125.135.xxx.177)

    한번씩 썼는데...역시나 그랬군요..

  • 5. 좋은반응얻었던
    '08.7.15 9:26 PM (118.47.xxx.45)

    저도 전자렌지 매일 쓰는데요
    쓸 때마다 찝찝해요... 버릴 용기는 없고...

  • 6. 버린지
    '08.7.15 11:02 PM (58.230.xxx.141)

    좀 되었네요.
    하지만 친정집에 있는 것이 자꾸 맘에 걸려요.

  • 7. gazette
    '08.7.16 12:08 AM (124.49.xxx.204)

    자리도 많이 차지하는데 버려야겠습니다. ..

  • 8. ....
    '08.7.16 1:43 AM (121.88.xxx.35)

    켁.. 스팀오븐은.. ㅠㅠ.. 버려야 하나요?

  • 9.
    '08.7.16 5:08 AM (116.38.xxx.81)

    내용이 믿을만한 근거가 없어보이는데--;;;;

  • 10. 버린지
    '08.7.16 10:29 AM (59.20.xxx.158)

    1년이 다되어 갑니다. 버린 게 아니라 필요한 사람 줬지만...
    그런데 없애고 나니...스팀타월 할때랑...찜질팩 데울때 불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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