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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모임에 얼굴 비친 교육감 후보
저녁 자리는 ‘서울 교장회’라는 이름으로 예약됐다.
저녁 식사는 불고기 등이었으며 비용은 150여만원이었다. 식당 측은 “누군지 모르지만 1만원짜리 현금으로 계산했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교장은 “오는 10월 자살 방지를 위한 행사의 사전 모임”이라며 “(후보는) 지나가다 들른 모양”이라고 말했다. 후보 측은 “해명할 것이 없다”고 답했다.
<글 임지선·사진 남호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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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08.7.15 7:35 AM (121.146.xxx.169)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7150041292&code=...
2. 구름
'08.7.15 8:00 AM (147.47.xxx.131)누군지 모르지만 1만원짜리 현금....
저런 사람들이 교장을 하고 있으니 나라가 바로 서겠나요.
나라의 법질서을 어지럽히고 선거운동이나 하고 있는모양이네요.
이미 교직원의 교육감 선거운동은 위법입니다.
이번 선거에 교원은 관여할 수 없게 되어잇습니다.
교쟝들의 모임에 모후보가 들렀다면 이것은 명백히 선거법 위반입니다.
고발해야 합니다.3. 이그
'08.7.15 8:15 AM (211.176.xxx.203)안 봐도 뻔한 이야기군요.
현 교육감이 이끄는 서울시교육청이 공공기관청렴도 평가 부분에서 2004년 8위, 2005~2007년까지는 3년 연속 최하위를 기록했네요. 그만 한 데는 다 이유가 있죠.4. 오홀
'08.7.15 8:38 AM (119.64.xxx.236)후보홍보도 그렇거니와 공약홍보도 거의 되지 않은 상태라...
제 주위엔 관심있는 사람조차 없네요..
검색해보니...제일로 연세가 지그~~~~~~~~~~~ㅅ 하신 분???? 이네요
오래도록 그 자리를 유지하고픈가봐요
부패로 썩어나는 교육행태들...주위에 알려서 꼭 투표해야겠네요5. 일당10
'08.7.15 8:40 AM (59.5.xxx.104)우리모두 일당백은 안니지만 일당10은 해야겠네여......집주위분들 참여다독거리기..
6. 기쁜우리젊은날
'08.7.15 8:53 AM (211.187.xxx.197)여긴 용산인데 공정택 후보 선거물이 어제 왔네요. 그 자리 계속 누리고 싶은가보죠?
젤 빠르네...7. 마포새댁
'08.7.15 12:34 PM (118.33.xxx.229)저도 주변 사람들에게 선거 꼭 해야 한다고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각자 10~30정도씩 하면 투표율 많이 올라가겠죠.
전 휴가 계획을 아직 하지 않아서 부재자신고도 안했는데
7월 30일엔 절대 휴가 안가고 투표하려고 합니다.
지금 휴가가 문제겠어요.
지금 휴가를 즐겼다가 어떤 고통을 받으려고.
여러분 주변분들 잘 얘기해서
휴가보다 투표의 중요성을
더군다나 이런 정권아래에선 더욱이
투표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설득해서
투표 꼭 하도록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