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는 미국민들을 속이고 2MB는 한국민들을 속였다.... 2008년 2월 25일 이명박 대통령 취임식장에 참석한
미국인사가 있다. 이 인사는 이씨와 막역한 친구처럼 환하게 웃으며 포옹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은 그가
누군지 몰랐다. 그리고 그가 막강한 파워를 갖고 있는 사람이란정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파동의 중심에 서있는
인물이란점도몰랐다. 그는 미축산육우협회(NCBA, National Cattlemen's Beef Association)의 앤디 그로세타
회장이었다. 그는 귀국후 NCBA의 홈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이 대통령이 4월에 미국을 방문할
예정인데 쇠고기 통상문제에 대해 미국정부와의 불화를 해결하고 싶어한다. 한국정부는 쇠고기의 월령범위
와 유형을 확대할 것으로 예정되어있다. 쇠고기 협상이 이대통령과 부시 대통령의 정상회담의 선물이란
의혹을 산 대목이다. 이글은 KOREAN JOURNAL 7월호(북미에서 발행되는 월간시사지) 에 실린글이다
이글을 읽고 분노와 자괴감이 드는것은 ....
오늘 일본정부의 만행을 보니 갑자기 지난 일본방문때 이씨가 일본에 들고간 선물가방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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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는 미국민을속이고....
기가막혀서... 조회수 : 449
작성일 : 2008-07-15 06:31:10
IP : 99.238.xxx.14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름
'08.7.15 6:38 AM (147.47.xxx.131)현직대통령 기록도 국민에게 공개하자.
전직 대통령만 하지말고...2. 딱좋아
'08.7.15 8:41 AM (119.64.xxx.236)<이씨>라는 표현이 딱 맘에 드네요.
아주 부시 똥꼬를 핥는구만..
뭐가 그리 켕기는게 많은지.....................................
난 니가 지난시간들 무엇을 어찌하고 살아왔는지 알고 있다아~~~~~~~~~~~~~이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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