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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글)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웃겨요
1. 잠시
'08.7.11 3:54 PM (220.75.xxx.247)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4001&articleId=59...
2. ㅋㅋㅋㅋ
'08.7.11 3:59 PM (122.40.xxx.146)웃다가 눈물까지 흘렸네요. ㅋㅋㅋㅋ
3. gm...
'08.7.11 4:01 PM (58.140.xxx.19)고추장뭍은 족발.....
4. 뭐야
'08.7.11 4:02 PM (222.234.xxx.241)별거 아니구만 하다가
밑에 고추장뭍은 족발에 그만 꽈당...ㅋㅋ5. 잠시
'08.7.11 4:11 PM (220.75.xxx.247)전 무엇을 마시셨는지요? 그게 압권이던데요.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빨간 줄 그어진 곳을 클릭하시면 크게 보여요.6. 저도
'08.7.11 4:12 PM (81.252.xxx.149)고추장 묻은 족발에서 뒤집어 졌다가..
허우적허우적..7. 아기천사맘
'08.7.11 4:21 PM (211.253.xxx.34)ㅋㅋ 직장에서 보는건데 넘 웃겨요..웃음이 안멈춰져지네....ㅎㅎ
8. 으하하--
'08.7.11 4:25 PM (211.35.xxx.146)진지하게 '무엇을 마시셨는지요? 음료수는 안보내 드렸는데요' 글에 넘어가요.ㅋㅋ
앰플한잔?9. 궁금
'08.7.11 4:35 PM (59.18.xxx.160)으하하하 샴푸와 모발영양제중 무엇을 마셨을까요?? 마셔도 배 안아픈가보네.. 신기해여.ㅋㅋㅋ
10. ㅎㅎㅎㅎ
'08.7.11 4:38 PM (122.32.xxx.149)아 어떠케요... 웃음이 멈춰지지가 안하요. 아하하하하하ㅋㅋㅋㅋㅋㅋ
11. 아~~
'08.7.11 4:50 PM (116.42.xxx.21)미치겠다. 울면서 봅니다. 하하하하
12. 오랫만에
'08.7.11 4:52 PM (203.248.xxx.13)크케 웃네요 ㅎㅎㅎ
레깅스 댓글 -흉합니다..살려그랬는데 너무 흉칙해서 안삽니다 ㅋㅋㅋ13. 고추장
'08.7.11 4:56 PM (118.34.xxx.78)묻은 족발!
눈물나게 웃겨요. 백만년만에 낄낄대며 웃어보네요. 원글님 축복받으소서~ ㅋㅋㅋ14. 왜들 웃나?
'08.7.11 4:57 PM (220.75.xxx.244)왜들 웃나 했다가 빨간줄 클릭해보곤 저도 웃음을 멈출수가 없네요.
무엇을 마셨을까요?? 저도 걱정되네요.15. ㅋㅋㅋ
'08.7.11 5:09 PM (58.120.xxx.217)아하하하
저도 웃다가 눈물났어요. 클릭해서 크게 좀 보세요 ㅋㅋㅋㅋ16. 레깅스
'08.7.11 5:09 PM (211.236.xxx.50)저는..니마 매너좀..이거 너무 웃겨요
얼마나 보기 그랬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검은콩
'08.7.11 5:24 PM (58.120.xxx.167)고추장묻은 족발..에 넘어갔습니다..
18. 냉커피
'08.7.11 6:19 PM (119.64.xxx.39)마시다가 뿜을뻔~
보내주신 음료수는 잘 마셨습니다.
판매자 : 음료수는 보내지 않았는데요.............아 너무 웃겨요..19. 저두
'08.7.11 7:01 PM (121.88.xxx.149)눈물, 콧물까지 나네요. 간만에 웃었어요.
20. 아고 배야
'08.7.12 12:18 PM (222.97.xxx.227)이런 거 자주 봤으면..
잘 보고 많이 웃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