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명박퇴진]오늘은 생애 최고로 기쁜날(펌)

웃음소리 조회수 : 624
작성일 : 2008-07-11 15:42:07
아시다시피.........

영혼없는 좀비들인 좃중동 중에서 우리는

좃선 한놈만 확실히 패자는 운동중에 있습니다

왜냐?

좃선이 가장 악랄하고 극악무도한......나라 망치는 쓰레기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서서히 승리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저 거대하게 보이던 벨제붑의 똥파리 城이 난공불락처럼 보였었는데........

그 성에 바늘만한 금이 생겼고 이제 무너지기 일보직전에 온거죠

근데...........

좃중동 지진이 한번 일어나더니 여진이 더 강한지 똥아가 지금

패닉상태에 위기의식을 느끼고 내분에 빠졌다는 믿을만한 친구의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그 친구는 윤전기 기사이며 회사 돌아가는 속사정을 잘 아는 친굽니다

그 친구 왈....

'똥아에 더 다니다가는 곧 실업자 될 판이니 일찌감치 다른 일자릴 찾아봐야 겠다'고 합니다

저는 표정관리에 애 좀 먹었지요^^;



자아,,,,,,

똥아가 광고즐이 끊기자 자금난에 심각한 압박을 받고 있답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가열차게 몰아붙이면 똥아는 저절로 무너질 것 같습니다

좃선과 중앙이 발악하는 걸 보면 장난이 아니지 싶습니다

좃중동 폐간에 저는 목숨까지 건 사람입니다

여러분!

더욱 더 가열차게 몰아부칩시다

좃중동에겐 눈꼽만큼의 자비심도 보여줄 필요 없습니다

먼지만큼의 지비심을 보여주는 찰나............

좃중동은 되살아나는 좀비들이니까요

쥐박이는 끽해야 5년이지만

좃중동이 폐간되지 않으면 제 2의 쥐박이가 나오는 건 불문가집니다

그래서 쥐박이보단 좃중동 폐간이 더 절실한 것이지요

더욱 더 밀어 부칩시다

똥아야 잘가그레이++++++++++++++++++++++++++++++++++++++=



글쓴이  낮달
IP : 203.250.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흐미
    '08.7.11 3:53 PM (211.55.xxx.152)

    목숨은 걸지마세요.

    나는 살고 너는 죽자!!
    나는 살고 조중동은 죽이자!!

    자 따라해보세용^^

  • 2. ..
    '08.7.11 4:03 PM (211.215.xxx.243)

    저런 글에 왜 가열차게라는 표현이 나오는지?
    북한용어 아닌가요?
    용어도 가려가면서 했으면 좋겠어요.
    괜한 의심 받지 않나?

  • 3. 가열차게
    '08.7.11 4:08 PM (121.171.xxx.81)

    가 북한 용어였나요? 몰랐네요.

  • 4. ^^
    '08.7.11 4:11 PM (124.57.xxx.16)

    '가열차게'라는 말 많이 씁니다. 특별히 이상한 느낌을 주지는 않는데요...^^

  • 5. ..
    '08.7.11 4:11 PM (211.215.xxx.243)

    북한용어입니다.
    잘못 쓰고 있는거죠.

  • 6. ..
    '08.7.11 4:13 PM (211.215.xxx.243)

    좌파소리 듣기 딱 좋은 용어일 수도 있습니다.

  • 7.
    '08.7.11 4:17 PM (121.130.xxx.48)

    홧팅입니다^^

  • 8. 밈미
    '08.7.11 4:26 PM (121.165.xxx.91)

    북한용어 남한용어
    다 같은 한국말인데 ... 이런 이분법적인 잣대를 들이댈 필요 없다고 봅니다.
    언젠가 이루어질 통일에 대비해서 북한말을 해석하고 이해하자는 티비프로그램까지
    있었는데 ... 지금이 이승만이나 박정희 시대도 아니고 ㅠㅠ
    명박정권이 어떻든 우리는 자손들이 살아갈 시대를 위해
    생각과 가슴을 열고 유연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까지도 좌 머시깽이 빨 머시깽이 해싸니 참..
    일본에 가서는 과거는 잊고 미래를 향해 가자고 해놓고
    자신은 필요에 따라 빽튜더 퓨쳐~하고 있으니 ...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 9. ..
    '08.7.11 4:35 PM (211.215.xxx.243)

    이분법이 아니지요.
    우리 현실이 아직 남과 북이 갈라져 있고,
    적어도 한국어 사전에는 나와있지 않은 말입니다.
    작은 꼬투리라도 잡고자 하는, 좌파니 빨갱이니 하는 사람들한테
    이런 말도 안 되는 것으로 빌미를 줄 필요는 없지요.

  • 10. Daum 국어사전
    '08.7.11 5:06 PM (61.74.xxx.167)

    http://krdic.daum.net/dickr/contents.do?offset=A000669701&query1=A000669701#A...

    가열3 苛烈

    ‘가열하다2’의 어근.
    가열-하다2

    발음 : 가ː열하다
    품사 : 형용사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가열한 싸움시간이 지날수록 경기는 더욱 가열한 양상을 띠었다.어휘별 규범 해설
    뜻풀이 : 싸움이나 경기 따위가 가혹하고 격렬하다.
    예문 : 두 집단은 목숨을 걸고 가열한 싸움을 벌였다.
    오류어휘 : 가열차다
    표준어 규정 조항 : 표25
    규범해설 : ‘가열하다‘의 의미로 ‘가열차다‘를 쓰는 경우가 있으나 ‘가열하다‘만 표준어로 삼는다.

  • 11. 왜?
    '08.7.11 7:15 PM (121.88.xxx.149)

    가열차가가 북한말??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 등등 쓰임새가 빈번한데요.
    저도 빨갱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0933 아가 백일인데요. 두고 읽힐만한 좋은 그림책 추천해주세요. 6 사과맘 2008/07/11 289
400932 [펌]기륭전자 투쟁기금 마련을 위한 2차 서적 판매, "경성을 뒤흔든 11가지 연애 사건.. 날쌘엄마 2008/07/11 252
400931 [명박퇴진]오늘은 생애 최고로 기쁜날(펌) 11 웃음소리 2008/07/11 624
400930 지속적으로 올라오는 후원중단글을 보고 22 민심은천심 2008/07/11 1,284
400929 아이들 영어 동화책 어디서 사주시나요? 3 ... 2008/07/11 403
400928 [펌] LG파워콤 IPTV에서 시사프로그램 사라지다. 3 아놔 2008/07/11 338
400927 갑상선 수술해보신분.. 9 아파요.. 2008/07/11 520
400926 (펌)美 농무부 고시에 ‘SRM금지’ 없다 1 황당 2008/07/11 219
400925 ebs 강의 어떤가요? 2 sk 2008/07/11 402
400924 여자 아이 수영복 입을때요~ 2 .. 2008/07/11 697
400923 카드 새로만들때.. 3 바다 2008/07/11 273
400922 천갈이 쇼파 2008/07/11 166
400921 (알림글)이명박이 민영화에 집착하는 이유-의료민영화 등 4 *^^* 2008/07/11 669
400920 아고라에 새로운 사진 떴어요 4 증증 2008/07/11 901
400919 녹차 추천좀 해주세요.. 2 주부짱 2008/07/11 210
400918 [펌]부부 싸움 뒤, 남편 한 달간 식사표랍니다. ㅎㅎㅎ 12 기쁜우리젊은.. 2008/07/11 5,028
400917 진실과 거짓 1 장거리 2008/07/11 253
400916 YTN 14일(월) 10시에 주주총회가 있습니다. 4 세희 2008/07/11 194
400915 실용적(활용적)인 믹서기 추천해주세요. 8 수짱맘 2008/07/11 748
400914 통원치료비 만원 서류 만들어서 받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2 교보생명 아.. 2008/07/11 447
400913 "인터넷 발달, 대의정치 도전받아 정보 전염병은 경계해야 할 대상" 11 우리의대통령.. 2008/07/11 355
400912 태동이요.. 3 임산부.. 2008/07/11 482
400911 (펌)때려잡을 쥐새끼 한마리 추가... 2 2008/07/11 485
400910 정기예금 만기 2 소극적 투자.. 2008/07/11 612
400909 유니세프 후원 중단했습니다. 22 key784.. 2008/07/11 1,764
400908 몸이 약한 딸아이에게 5 건강 2008/07/11 464
400907 어제 100분토론의 두 분 열사님... 10 버디 2008/07/11 1,088
400906 군포/산본 촛불모임입니다. 4 AD21PH.. 2008/07/11 301
400905 방금 삼성생명에 전화 했었는데... 5 호수풍경 2008/07/11 622
400904 여름철 길거리 음식.. 4 2008/07/11 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