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행복한세상한아름님, 신들의 궁전님 보세요
자유게시판에는 광고성 글을 올리실 수 없습니다.
글을 삭제하고 쪽지도 보냈는데, 쪽지는 열어보지 않으시고, 벌써 5번째 글을 올리시네요.
자제 바랍니다.
이글을 보셨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글 보시고도 또다시 광고성 글을 올리신다면 글을 쓰실 수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
이렇게 원글을 올렸더니
댓글로,
' 게시판 안내문에 제한 관련 안내 글이 없어서 실례 했습니다.
글이 사라지길래 오류인가 싶어서 반복해서 글쓰기를 했습니다.'라고 하셨죠??
그래서 저희가 다시 댓글 달아드렸습니다.
'첫번째 공지에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0&sn=off&...
'특정회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나 의도적으로 타회원을 사칭하는 글, 광고, 매매관련글들이나 기타 게시판의 성격에 부합되지 않는 글들은 개별통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쪽지로는
'광고나 홍보글은
회원장터를 이용해주세요,
다른 게시판에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규칙이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보냈고요.
그랬는데, 그후 '행복한 세상'이란 닉네임으로 과외에 관한 글 다섯개 더 올리셨죠?
그래서 저희가 레벨 10으로 낮췄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셨네요.
이메일 주소의 앞과 아이디의 앞부분이 같아서 알았습니다.
신들의 궁전님, 이렇게 자유게시판과 이런저런에 글을 많이 올리시는 이유가 짐작이 갑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레벨이 빨리 올라서 장터에 입성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여기는 회원들이 같이 쓰는 게시판님입니다.
신들의 궁전님께서 글을 이렇게 대여섯개씩 한꺼번에 올리시면 다른 회원님들의 글이 빨리 밀려내려가게 됩니다.
협조 부탁드립니다.
1. 행복한세상한아름
'08.7.10 11:18 AM (121.88.xxx.140)게시판 안내문에 제한 관련 안내 글이 없어서 실례 했습니다.
글이 사라지길래 오류인가 싶어서 반복해서 글쓰기를 했습니다.2. 82cook
'08.7.10 11:21 AM (125.177.xxx.149)첫번째 공지에 있습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page=1&sn1=&divpage=40&sn=off&...
'특정회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나 의도적으로 타회원을 사칭하는 글, 광고, 매매관련글들이나 기타 게시판의 성격에 부합되지 않는 글들은 개별통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3. 신들의 궁전
'08.7.10 4:58 PM (121.88.xxx.140)내 입맛에 맞아야 한다 이거군요
공공을 빙자하는 건 아닌가요
제한하는 거잖아요
말 대로 2개월이 지나야 하고 200점이 넘어야 한다면서
내 기준에 남의 글은 도배고
내 생각은 저들의 이해를 무시해도 되나요
'자유게시판과 이런저런에 글을 많이 올리시는 이유가 짐작이 갑니다만,'
이거 뭔가요
어떻게 돌아가나 보는 건데
사과하세요
공지 있다고 다 보냐 하면 그건 아니고
무슨
관리측면에서
해야되는 것과 하지 말아야 되는 것의 경계를 잘 타기를 바랍니다.
원래 그런 거니까 그럴꺼야 그랬으니까 또 그렇겠지
늑대에게 물려 죽지 않았나요
누구 책임일까요 정말 거짓말 한 목동의 책임일까요
이거4. 신들의 궁전
'08.7.10 5:01 PM (121.88.xxx.140)한시간도 안돼 다음 화면으로 밀리는 구먼
도배를 트집 잡다니5. 82cook
'08.7.10 5:02 PM (125.177.xxx.149)신들의 궁전님,
회원님의 의견을 존중했기 때문에 나중에 올리신 글은 삭제하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오전에 올리신 글은 과외할 학생을 구하는 광고글이셨잖아요?
광고글은 삭제하는 것이 저희의 규칙입니다.6. 신들의 궁전
'08.7.10 5:07 PM (121.88.xxx.140)그렇게 해 가지고 과외광고가 되겠어요
글의 형식이 그렇다는 것이지요7. 82cook
'08.7.10 5:11 PM (125.177.xxx.149)제목: 개인지도와 맞춤지도
연락처 000-000-0000
00-000-0000
email g00000000@00000.com
* 교사가 찾아가는 개인지도 상담 및 학생이 찾아오는 내원교육 상담
- 좀 먼 곳은 교사가 찾아가고, 가까운 곳이면 학생이 공부방으로 찾아오는 형태의 교육을 합니다.
* 교육은 한두달 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부모의 일방적 마음만 가지고 이루어지는 ‘욕심’도 아니라는 점을
사전에 반드시 ‘공감’하시고,
‘최선의 방법’을 서로 찾아봅시다.
* 신장은 170정도이고 체중은 65정도, 나이에 비해 조금은 동안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좀 많다는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입니다.
* 공부가 즐겁다는 마음이 들 때까지, 공부 시간과 선생을 기다리는 그날까지
기성세대는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분명 어떤 공부든지 즐거운 일이고 세상에서 공부가 제일 쉬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공부는 나의 목표를 이루어주는 중요한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
* 경력 *
- 고려대학교 졸업 고려대교육대학원석사
- 중등2급정교사자격증, 독서논술지도사자격증
- 지도 경험 : 15년이상
- 신천동에서 맞춤지도 공부방 운영 중
-----------------------------------
* 지도과목 *
- 수학 : 초(복습반, 선행진도반, 심화반)
중(기본반, 심화반, 고1선행반)
고(고1고2 복습반, 기본반, 내신반, 내신심화반)
- 과학 : 중학과학, 고1물리화학
- 영어 : 구문특강, 어휘특강
- 논술 입문 : 독서와논술, 비판논술(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
* 지도목표 *
- 무학년 연관지도
- 수준별 맞춤지도
- 원리개념 중심의 이해
- 꼭 필요한 아이에 대해 만족과 감동의 지도
---------------------------------
감사합니다.
이게 과외광고가 아니고 뭘까요??8. 신들의 궁전
'08.7.10 5:12 PM (121.88.xxx.140)일단 입력하고
다음에 수정해서 글 내용 추가 하고
이렇게 해 봤어요
모두가 우리의 규칙과 질서에 익숙한 것은 아니지요
노인은 천천히 가는 거고 뒷 사람은 기다리고
경적 울리고 헤집고 가고
입력하고 나중에 수정되고 그런 걸 봤다는 거죠
다시 가입한 것은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집사람의 번호죠
의심부터 한다 이거죠 내 생각에 이거다 이거죠
그러니 그거맞다 이거죠
그거 아닌 경우가 더 많죠 내 생각이니까
징벌은 구체적 행위에 대해 하는 거죠
그것도 과정을 거처서9. 나원
'08.7.10 5:13 PM (61.254.xxx.129)과외광고를 자게에 올려놓고 운영자한테 저렇게 뻔뻔하게 대하다니 너무 황당하네요.
참나.10. ....
'08.7.10 5:14 PM (121.128.xxx.13)ㅡㅡ;; 흠냥.. 무개념이네요..
여기 개념찬 어머님들이 저런 무개념이신 분에게 과외하고 싶을까요?11. 신들의 궁전
'08.7.10 5:15 PM (121.88.xxx.140)지워야 되는 거는 지우세요
규칙에 위반 되면 지워야죠
그 다음
모든 걸 도매급으로 하지 말라는 거죠12. 신들의 궁전
'08.7.10 5:16 PM (121.88.xxx.140)비난하지 마세요
비판은 받습니다13. ..
'08.7.10 5:17 PM (58.233.xxx.209)방구 뀐 놈이 성낸다더니....딱 그짝이네요.
14. 에후~
'08.7.10 5:17 PM (221.154.xxx.144)에구~ 오지랖 넓은 아줌마라 죄송~
신들의 궁전님~
전 님의 말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무슨 말씀을 하시는건지 또 읽고 읽어봐도 해석하기 어려워요...
그리고 어디에나? 규칙은 있습니다.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거구요..
아까 오전에 운영자분께서 지켜주십사 이해해주십사 올리신 글에
알겠다고 하신 답글 봤는데... 또 이러시다니요... 유감입니다..ㅠ15. 신들의 궁전
'08.7.10 5:19 PM (121.88.xxx.140)신들의 궁전 포인트도 80이 넘었는데
일순간 10을 떨어뜨렸어요
몇푼이야의 문제가 아니라
도배다
이유가 뭐다
그러니 포인트 삭제다
수용할 수 없습니다16. 신들의 궁전
'08.7.10 5:20 PM (121.88.xxx.140)비난하지 마세요
17. 나원
'08.7.10 5:20 PM (61.254.xxx.129)아무래도 좀 이상하신 분인듯.;;;;
18. 신들의 궁전
'08.7.10 5:21 PM (121.88.xxx.140)전체적 전개 과정을 모르면
한 가지로 판단하기에 제한 되는 거죠19. ditto
'08.7.10 5:22 PM (122.32.xxx.149)비난받을 짓을 해놓고 비단하지 말라는건? 쥐박이 논리라고 밖에 생각 안되는 1인.
20. 신들의 궁전
'08.7.10 5:23 PM (121.88.xxx.140)거듭 말하지만 비난하지 마세요
21. ..
'08.7.10 5:26 PM (58.233.xxx.209)여기 사이트의 규칙을 수용할 수 없으면 여기 사이트에 있으실 필요가 있을까요?
부탁 드립니다.22. 나원2
'08.7.10 5:26 PM (211.211.xxx.138)아무래도 좀 이상하신 분인듯.;;;;
학생들의 장래가 걱정되네...뭘 가르칠려구....23. 조금
'08.7.10 5:27 PM (219.255.xxx.113)신들의 궁전님
글들이 이상하다 싶긴 했어요.
글이 짤막짤막하니 요점도 없고 이해도 안되고.....
여긴 방종게시판이 아니고요. 자유 게시판입니다.
자유롭게 글을 쓰되 지킬것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24. 기가막힘
'08.7.10 5:30 PM (121.148.xxx.205)님께서 진정 교육자 이신가요?
이런 마인드로 어떻게 이나라의 자라나는 새싹들을 교육하시겠다는 것인지...
자신의 잘못을 그 빈약한 글재주, 말재주로 은근슬쩍 넘어가시려고 하시는군요
이곳에 오신 것은 대단히 환영하오나
님께서 대단히 착각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 하는겁니다25. 신들의 궁전
'08.7.10 5:31 PM (121.88.xxx.140)비난 댓글은 정리하십시오
26. 아무래도
'08.7.10 5:35 PM (59.15.xxx.13)신종 알바인듯.
무시가 답입니다.27. 개념은어디에
'08.7.10 5:36 PM (220.87.xxx.75)님..개념부터...정리먼저.....
28. 근데
'08.7.10 5:36 PM (125.186.xxx.87)이 분 과외교사 맞나요?
이런 말도 안되는 논리전개와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으로
어떻게 논술과외를 하신다는 건지....
일단 포인트를 따지는 거 자체가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는 걸 보여 주네요.
보통 사적인 목적 없이 82쿡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포인트에 무관심하고 포인트가 삭제된다고 해서 발끈할 일도 없지 않나요?29. 아...
'08.7.10 5:37 PM (222.97.xxx.233)조선일보가 정말 밉습니다.
82 협박공문은 왜 보내가지고...
주부들 간에 조금만 유명했던 그 때의 82가 그립습니다.30. 신들의 궁전
'08.7.10 5:40 PM (121.88.xxx.140)이해하는 거는 이해하는 거고 모르는 거는 모르는 거 아닌가요
자기 주장과 자기 색깔이 있죠
하였튼 공개적으로 비난은 하지 마세요31. ..
'08.7.10 5:47 PM (220.87.xxx.75)고대생들....이거 보면...챙피할지도...ㅠㅠ
32. @@
'08.7.10 5:50 PM (222.119.xxx.248)그야말로 허거덩입니다.
33. 포인트는
'08.7.10 5:54 PM (220.70.xxx.114)글을 올리거나 댓글을 쓰면 올라가요.
하지만 그글을 지우면 당연히 내려가고요.
글 하나 올릴때마다 포인트가 10점씩 올라갔을텐데요?
의도적으로 관리자님이 포인트를 삭제한게 아닐거라는거지요.
님이 광고글 올렸다가 관리자님이 삭제하시니까 포인트는 내려간걸테고
자게에 맞지 않는글이 삭제된건 당연한건데 왜 그러시는지...
그리고 아까 글올리신거 봤습니다.
앞 뒤가 하나도 안맞아요.
그리고 댓글 자꾸 이런식으로 비난 하지말라시는데
비난 받으실일 하시고 계신거 같아요. 제가 보기엔34. 신들의 궁전
'08.7.10 6:06 PM (121.88.xxx.140)비판까지는 가능하고 보지만
욕지거리 비난은 하지 마시라는 거죠
광고글 혐의 삭제가 아니예요
도배글 의심으로 지워진 다른 글을 말하는 거예요
도배글은 한 화면에 여러개 올렸다는 걸 판단하는가 본데
만약 필요한 포인트야 최소한 2개월 경과 후인데 매일 하나씩 올리면 60일인데
며칠 쉬더라도 가능할 것이고
그 얘기가 아니예요
'이러이러 하니 그랬겠지
그러니 비난 받을 만 하다'
이 과정에서 오판이 생기고 그리고 비난을 해댄다는 거죠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비난하는 행위는
비난 받지 않나요
잘못을 지적하는 말은 수용하지만
인신공격적 비난은 삼가세요35. 신들의 궁전
'08.7.10 6:10 PM (121.88.xxx.140)'신들의 궁전님께서 글을 이렇게 대여섯개씩 한꺼번에 올리시면 다른 회원님들의 글이 빨리 밀려내려가게 됩니다.'
가입을 (2008년 07월 10일 15시 43분에 가입)에 했는데
이 내용을 담은 글은 125.177.6.xxx , 2008-07-10 11:13:56 , Hit : 660 ) 에 구성 되었네요
재미있군요36. 어휴
'08.7.10 6:14 PM (222.234.xxx.241)님글 다른 글봐도 도대체 얘기의 논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여기서 이러는거 님에게도 다른 회원들께도 하나도 도움이 안되니
그냥 가만히좀 계세요.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구만 말이 안통하네요.
아이들을 지도한다는 분이 영 이상하네요.37. 신들의 궁전
'08.7.10 6:17 PM (121.88.xxx.140)이 화면의 메인 글이 왜곡을 유도하게 관리해 놓았군요
마치 메인 글에 댓글이 붙은 것처럼 되어 비난이 유도되는 데
행복한 세상 글은 오전 글이고
신들의 궁전 글은 오후 3시 이후의 글인데
두 내용이 결합 편집된어 그 아래로 댓글이 달리고
비난이 유도되고 있네요.
지금 논하는 본인의 것은 신들의 궁전 글에 대한 관리의 반론입니다.
관리자 외에는 중간에 들어와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겠지만
관리자의 글이
시차를 둔 다른 내용을 한 글에 담아
왜곡을 부르고 있네요38. 아이고
'08.7.10 6:19 PM (222.234.xxx.241)마 그만해라~~~~~~~요!!!
39. ..
'08.7.10 6:21 PM (58.233.xxx.209)'특정회원에 대한 인신공격성 글이나 의도적으로 타회원을 사칭하는 글, 광고, 매매관련글들이나 기타 게시판의 성격에 부합되지 않는 글들은 개별통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쪽지로는
'광고나 홍보글은
회원장터를 이용해주세요,
다른 게시판에는
올릴 수 없습니다.
규칙이니 지켜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보냈고요.
그랬는데, 그후 '행복한 세상'이란 닉네임으로 과외에 관한 글 다섯개 더 올리셨죠?
그래서 저희가 레벨 10으로 낮췄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다른 아이디로 가입하셨네요.
이메일 주소의 앞과 아이디의 앞부분이 같아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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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관리지님은 아침에 글 올린거에 다시 내용 추가를 해서 올린겁니다.
논술 과외교사 하실 분이 이리 글의 이해력이 안되시면 어떻게 학생들을 가르치시나요?
참나...40. &&
'08.7.10 7:11 PM (202.136.xxx.66)나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그려.
학생을 가르치려거든 먼저 인간이 되길...41. ...
'08.7.10 7:17 PM (211.175.xxx.31)내 입맛에 맞아야 한다는 말이군요... 라고 쓰셨는데
네.. 맞습니다.
이곳을 운영하는 운영진의 방침과 규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 표현을 내 입맛이라고 바꿔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것이지, 자기 마음대로 왜곡해서 해석하고
자기 멋대로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지요.
과외 선생님이시라고 프로필을 글마다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학생이 자기 멋대로, 숙제도 안해오고 하면,
어떻게 하시는지요?
비난도 안하시고, 비판도 안하시고 그냥 두시렵니까?
지금 올리신 글의 대부분은 인신 공격성 글은 별로 없다고 보여집니다.
도배글은 둘째치고, 제가 읽은 몇몇 글에서 본 것처럼
자신의 프로필을 그렇게 자세히, 전화번호까지 올려가면서 광고하신 분은
제 기억에는 지금까지 아무도 없으셨습니다.
제가 가입을 2005년에 했으니 만 3년이 넘었군요.
이 사이트에 학부모, 특히 어머님들이 많으시니 광고 효과가 크리라
보시고 그렇게 글을 올리신 것 같습니다만,
제목과 글의 내용도 일치하지 않았고, 더더군다나 그렇게 노골적인
광고의 글은 운영자가 발견하기 전에 이미 일반 회원들이 운영자에게
쪽지로 삭제 요청을 합니다.
이곳이 분위기 파악을 좀 덜하신 것 같네요.
이곳 회원분들... 그렇게 만만하신 분들이 아니시거든요.42. key784
'08.7.10 7:27 PM (211.217.xxx.243)우와...내가 다 창피하네..
뇌는 어디다 말아먹고 왔길래 이렇게 안하무인일수있지요?
그래가지고 독서논술교사?
누군지 안다면 내 자식은 절대 배우지 못하게 하고싶네요.43. 신들의 궁전
'08.7.10 7:34 PM (121.88.xxx.140)지금 얘기하는 글은 행복한세상 글이 아니고
신들의 궁전 글에 대한 조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도배글은 둘째치고' 가 아니라
도배글 논란의 글을 말하고 있는 것이고
하루에 한 편이라던가
이런 규정 아닌데
단순히 포인트 누적 의심으로 삭제하고
자동으로 누적된 포인트도 조정하고 한
이 조치에 대해 말하는 것입니다
비난은 안 하는게 옳습니다
어떤 경우든지44. 신들의 궁전
'08.7.10 7:36 PM (121.88.xxx.140)광고 문구가 들어간 글은 이미 삭제되었고
조치를 이해했고
글쓰기 자체가 봉쇄되었습니다.
그 얘기가 아니라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45. 이거고 저거고
'08.7.10 7:52 PM (222.234.xxx.241)말마다 구차시럽네요
46. 신들의 궁전
'08.7.10 7:57 PM (121.88.xxx.140)이 곳이 유명한 지 아닌지 안다고 생각하고 말하는데
그것은 내 모를 일이고
지나가다 들러서 글이 예사롭지 않아 살펴본 것이고
그런거지
뭐 안타깝군요47. 캬캬
'08.7.10 8:17 PM (61.106.xxx.51)신들의 궁전님 줄간 좀 띄우지 마세요
그것도 댓글에서...스크롤 압박 어쩔;;;;
여기 분위기 파악을 그렇게 못하시나48. ...
'08.7.10 8:41 PM (211.175.xxx.31)한가지 더 알려드리지요..
아이디가 같은 사람이라면...
혹은 같은 사람이 아이디만 바꿔 들어왔다고 할 경우...
같은 사람으로 간주됩니다.
다른 아이디 혹은 대화명을 썼다 하여,
이전 아이디와 현 아이디로 작성한 글의 연관성이 없다는 식의 논리는
통하지 않습니다.49. 아휴..
'08.7.10 9:56 PM (220.70.xxx.114)이메일주소랑 아이디가 같아서 알아내셨다잖아요....
아휴..답답해.
도대체 글을 어디로 읽는건지..원50. 신들의 궁전
'08.7.10 10:15 PM (121.88.xxx.140)문제가 되는 글은 정리하는 게 이해가 되는 데
그 사람 글이라고 평가폄하하거나 정리하면 안되죠51. ...
'08.7.10 10:37 PM (211.175.xxx.31)신들의 궁전님이 올리신 글 읽었습니다.
사회의 제도에 관해 불만을 가지고 계신 분이십니까?
아니면 82쿡의 규칙에 대해서만 불만을 가지고 계신 것입니까?
무정부주의자세요? 혹시?
사회의 제도가 왜 탄생했는지부터 설명을 하자면 너무 거창해지니
그냥 간단하게 82쿡의 현 사태에 대해 인식을 달리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한자 더 적습니다.
82쿡에서 처음부터 저런 규칙이 존재했던 것은 아닙니다.
어떠한 규칙과 제도는 필요에 의해 생겨납니다.
어떤 현상이나 사태를 겪으면서, 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계시판이
자리매김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쌓여가면서 그에 따른 대응책으로
생겨나는 것이 규칙이나 제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서는 그 규칙들으로 인해 힘들어 하는 사람도 분명 생겨납니다.
하지만, 그 규칙이 생겨난 그 근본 원인을 캐물어 가다 보면,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지요.
신들의 궁전님의 글이 펌하 당하는 이유가 단순히 운영진의 글때문이라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신 겁니다.
계시판의 글이란, 대화와는 달라서, 보여지는 몇개의 단어로만 구성된 글로서
판단을 하게 됩니다.
선문답 형식처럼 생략과 여백의 의미가 많은 글들은 원글의 의도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이해되기도, 이해받기를 바라는 것도 무리가 아닐까 싶네요.
신들의 궁전님께서 82쿡 회원들에게 진정 글로서 인정받고 싶으시다면,
짧은 단답형의 글이 아닌, 글로서 다른 사람을 이해시킬 수 있는 그런 글을
올려보심이 어떠실까 싶습니다.
마음이 상하신 듯 한데, 우선은 신들의 궁전님의 글에서 풍겨졌던
광고의 효과가 매우 컸다는 것을 유념하세요.
자신의 잘못부터 인정하시고, 다음 행보를 하시는 것이 현명하실 듯 싶습니다.52. 신들의 궁전
'08.7.10 10:48 PM (121.88.xxx.140)읽을만한 글이군요
글은 읽을만해야지요
그러나 이래야 한다 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만들어가는 정도53. ..
'08.7.10 11:01 PM (211.175.xxx.31)신들의 궁전님..
같은 말씀을 저도 드리고 싶었는데 차마 못말한 것을
직접 말씀해주셨네요.
신들의 궁전님께서 올리신 글들이 반응이 별로인 것은
읽을만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안을 해드린 것이지, 이래라 저래라 하시라는 것은
결코 아니지요.
다 큰 성인에게 남이 그것도 완벽한 타인이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쟎습니까..54. 그러면...
'08.7.11 12:45 AM (116.120.xxx.41)신들의 궁전님은 무엇을 만들려고 이곳에 들어왔고 이렇게 제도가 불합리하고 님을 이유없이 제재를 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규제를 언제나 개혁하고 뜯어고쳐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여기에 계신분들이 계속 따르고 있다면 그렇게 나쁜 규정은 아니라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
의심을 한다고 하셨는데 의심 받을 상황을 스스로 만들었다는 생각은 안드십니까?
지금...리플을 달아드리는 저희가 원글님을 비난한다고 생각하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55. 신들의 궁전
'08.7.11 9:56 AM (121.88.xxx.244)그러면 처럼 쓴 글은 비판이죠
그러나
흠냥.. 무개념이네요..
방구 뀐 놈이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거 같구만 말이 안통하네요.
등등
안보이니까 할 수 있는 말에서 비난을 말 하는 것이지요
대놓고 비아냥 거리는 것도 안보인다고 하는 말이죠
이것은 옳지 않죠
생각이 다른 것은 묻고 비판할 수는 있지만
그 묻는 과정에서 욕지거리가 나오면 안된다는 거죠
비난한다고 생각한 것이 아니고
비난하는 사람에게 비난하지 말라고 한 것이지요
우리집에 왜왔냐 하는 것 같은데 서핑하다 들르는 것이고
들러보고 그냥 가는 것은 다른 문제이죠
서핑이 어디 반드시 목적 있는 일인가요
이곳에서 '우리집'이라는 생각들이 너무 강하다 그런 생각이지요
티격태격 하는 모습이야 있을 수 있다고 보지만
일방의 행위에 대해 상대방의 응전도 존재하는 것이지요
다시 한번 말하지만 리플을 다는 것이 비난이 아니라
리플 중에 비난과 비아냥이 있다는 거죠
옳지 않다는 거죠
대놓고 할 수 없는 말을 왜 굳이 하냐는 거죠56. 에구..
'08.7.11 11:09 AM (210.118.xxx.251)운영자님들 고생이 많으시네요..
신들의 궁전님. 그만 하시지요.57. 신들의 궁전
'08.7.11 2:10 PM (121.88.xxx.244)좋은 경험 했습니다.
이만...관심 갖어준 분들 소중합니다.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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