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새벽부터 일어나~~ 올추석에 시댁갈 표를 예매했는데
이번엔..다행히도 잘되어서.. 잠안자고 일찍일어난 보람이 있내요..ㅋㅋ
아마도 다른분들도 그리하셨을것같아요.. 일년에 두번씩은 이런수고스러움을
겪어야 편안하게 다녀올수가있어요... 안되면(맘에 안드는표) 다시 시간맞춰서
역까지 다녀와야하는데 오늘은 그리안해도 되어서 날도더운데 넘~~~조았습니다..
이제... 슬슬~~ 아침준비하러 가야겠어요...
다른 부지런한님들은 아침식사준비 한창이시겠어요...
아침 맛있게들~~드시구..오늘하루도 화이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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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기차표 예매
귀여버 조회수 : 367
작성일 : 2008-07-09 06:49:09
IP : 210.210.xxx.22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열차표
'08.7.9 9:35 AM (211.187.xxx.144)귀여버님..저도 내일 열차표 예매해야하는데 주의사항이나 노하우가 있으면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며칠전에 철도청에 가입은 했습니다)
2. 저도
'08.7.9 10:30 AM (121.138.xxx.87)신새벽부터 미리 다 셋팅해놓고 6시 땡 하자마자 예약 눌렀는데도 6~7번만에 되었답니다.
열차표님, 주의사항은요..제 경우, 예약을 눌렀는데도 새창이 안열려서 몇번이고 다시했었거든요, 전에는...
그런데 새창 열리는 시간이 1분남짓 걸리더라구요, 기다리시면 되구요.
새창 안열리면 아예 접속이 안된거니까 다시 예약버튼 누르시면 됩니다.3. 열차표
'08.7.9 10:47 AM (211.187.xxx.144)저도님 조언 고맙습니다.
꼭, 성공하겠습니다4. 귀여버
'08.7.9 11:14 AM (210.210.xxx.63)열차표님..윗님말씀처럼..그리하세요
저두..오늘 5시에 일어나서..우선 코레일홈에 접해서..
예매창 열어놓고 기다리다 몇번만에 되었어요..ㅋㅋ
님께선 전라선이시군요.. 낼~~잘하시리라 믿어요...
댓글달아주신두분 감사드리구요..날씨는더워도 즐~~~하루보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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