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께선 동아와 매경위주로, 몇가지 자잘한것도 보시지만..
사태의 본질에 대해선, 책이나 여러 프로를 접하시기때문에^^
근데, 두꺼운 신문에 익숙해서인지 조금은 어색하지만, 갖고 다니기에 부담은 없을거같아서,
다른분들 보실 수 있게, 다보구, 버스나 지하철에 두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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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왔어요 헤헷..
음 조회수 : 536
작성일 : 2008-07-08 11:28:35
IP : 125.186.xxx.13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드레곤박
'08.7.8 11:31 AM (124.254.xxx.154)전 한달전부터 경향 봅니다 기사 내용이 시원시원 하더군요 ㅎㅎ
2. ...
'08.7.8 11:50 AM (125.247.xxx.66)고등학생 울딸
한겨레 사설 맘에 든다고...
요즘 얘들이 더 똑똑한거 같아요.3. 음
'08.7.8 11:55 AM (125.186.xxx.132)울 옆집 고등학생 남자아이두 전부터 한겨레 보고있더라구요.~
4. 돈데크만
'08.7.8 12:00 PM (118.45.xxx.153)저두 경향 한겨레 보는데..사설은 한겨레쪽이 나은듯..
5. 돈데크만
'08.7.8 12:01 PM (118.45.xxx.153)전에 티비서..한겨레 사설보고 논술 공부 했던 학생 나와서...기억나요...^^;;
6. 하하
'08.7.8 12:02 PM (121.139.xxx.27)그 기분 저도 알아요~~ ㅎㅎㅎ 저희도 아랫집도 한겨례본다는
7. 흠.
'08.7.8 12:05 PM (219.248.xxx.244)양이 문제가 아닙니다. 질이 문제인 거죠. 그리고
올바른 시각이 더 문제입니다. 훌륭한 선택을 하셨네요.8. 음
'08.7.8 12:08 PM (125.186.xxx.132)ㅋㅋ 보급소에두 야기했죠.ㅋㅋ우리옆집두 한겨레봐요~ 그 한겨레때문에 몇달전부터 그 아이가 궁금했었거든요^^ㅋ기특한녀석 같으니. 동생이랑 싸울때도 옆집 한겨레 보는 고딩만도 못한놈 이러면서 싸워요
9. 음
'08.7.8 12:09 PM (125.186.xxx.132)아직 다른섹션은 모르겠구요..일단 전 동아가.. 문화 예술쪽을 잘 다뤄준점은 좋더라구요. 한겨레는 어떨지 궁금
10. 음 님
'08.7.8 2:32 PM (58.142.xxx.144)저는 한겨레를 무지 오래 봤는대요
교육면이 특히 많습니다
일단 한달 만 봐보세요
양의 문제만 아니라면
괞찮을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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