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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총각이걸랑요 ㅜㅜ
제가 넉살이 넘좋았나 유부남으로 보시고 ㅜㅜ
공식 발표합니다 저~~~~~총각입니다 -0-
82쿡 유일한 오프참가하는 남자회원 민심은천심
PS : 남자 회원님들 82쿡 주말에 몇몇분들 집회 참석하시는대
남자는 매번 저혼자에여 ㅡ,ㅡ 남자회원도 오프참석 부탁해요
혼자 쓸쓸해요 ㅜㅜ 지원요청합니다 ㅎㅎ
1. 참신한~
'08.7.6 3:38 PM (121.170.xxx.83)젊고 건강한(특히 생각이) 남자 회원님들 많이 참석 하세요 ~~ ㅎㅎ
2. delight
'08.7.6 3:42 PM (220.71.xxx.55)민심님...참석하셨군요..(그럼 바나나 좀 함께 나눠 주시지 ㅜㅜ)
제가 바나나를 지키고 있는 바람에 집회에 참석을 할 수 없었네요.
물론 촛불은 키고 있었습니다.ㅋㅋ3. 인천한라봉
'08.7.6 3:44 PM (219.254.xxx.89)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기세요..ㅋㅋㅋ
4. 민심은천심
'08.7.6 3:51 PM (59.15.xxx.48)간지총각님 다음주 필히 참석하세여
내가 님으로 오인 많이 받았음 다음주 꼭 참석하셔서
베일을 버스세여 ㅎㅎㅎ
회원님들이 많이 궁금해하심..;;5. .
'08.7.6 3:51 PM (121.88.xxx.149)척 뵙기에도 총각 같은데요. 어제 회원님 중에
미혼회원님 안계셨나봐요 그러길래 푸아님 도시락통 들고
82회원님 곁을 떠나셨더라구요. ㅋㅋ6. phua
'08.7.6 3:59 PM (218.52.xxx.104)회원 여러분~~~ 괜찮은 총각입디다, 3번 만났는데...
올 해 안에 장가 보냅시다!!7. ㅋㅋ
'08.7.6 4:00 PM (222.111.xxx.85)어제 몇시에 자리로 오셨어요?
기다리다 먼저간 아짐...^^;;8. ⓧPianiste
'08.7.6 4:10 PM (221.151.xxx.201)민심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제가 어제 좀 상태가 메롱인 상태에서 가서
대화를 오래 나누지도 못한거같네요.
현장에서 여러가지로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거 아시죵? ㅋ9. 에헤라디어
'08.7.6 4:16 PM (117.123.xxx.97)앗, 본의 아니게 상처주게 된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그렇다고 총각이라고 이렇게 광고를 하시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제 잘 귀가하셨는지요.
ㅎㅎㅎ10. 급질
'08.7.6 4:27 PM (125.186.xxx.132)ㅋㅋㅋㅋ혹시 척보기에 연세가?^^;;남자회원님들을 데리고 참석하시면 더 이쁨받으실듯 ㅋㅋ
11. 앗!
'08.7.6 4:29 PM (222.111.xxx.85)위에 ㅋㅋ 다시보니 쫌....
어제 행진후 종각역에서 자리펴고
몇몇은 DMB로 뉴스후 보고 민심님 이랑 다른 한분은
광화문 저지선 근처 궁금하다고 가셔서 좀 기다리다
우리는 지하철 막차 시간이되어 먼저 왔다는..^^;;12. 바라미
'08.7.6 5:00 PM (211.236.xxx.174)시청에서 사람 찾기가 명바기한테 개념찾기보다 힘들더군요.
82쿡 회원님들 찾다가 찾다가 못찾고,,,
결국 혼자 놀다 집에간 바라미였담니다.
힘잘쓰는 총각 그냥 서 있다 집에 왔는데,,,ㅋㅋ13. 민심은천심
'08.7.6 6:47 PM (59.15.xxx.48)바라미님 안타까울깨가 ㅜㅜ
앞으로 시청 시위나오시면 저한테 연락하세여
ㅋㅋ14. 그나마
'08.7.6 10:18 PM (121.142.xxx.242)총각이라 좋아하셨지요. 저는 나이가 많고 입는 옷이 그래서인지 미혼으로 보지도 않던걸요 ㅎㅎ
15. 요정의 눈물잔
'08.7.6 11:43 PM (125.178.xxx.153)저도 82근처에서 배회했어요..
울 신랑이 여자들만계시다구 넘 민망해해서리~~~
나중에 행진하기 전에 민심은 천심님 뒷모습만 봤네요..
담에는 앞모습도 보고시퍼요~~~ 울신랑이 도와줄라나~~~^^16. 드뎌
'08.7.7 1:24 AM (118.216.xxx.151)고백하셨군요.^^
청일점이시라고 여성회원들께 커피 조달까지 해주시고...
배가 고팠던 터라 콩두님이 풀어놓으신 과자들과 먹은
"민심은 천심"님의 커피 한 잔이 아주 기막히게 맛났어요.
개념있으시고 마음도 좋은 민심은 천심님!!!
곧 좋은 배필 찾으시기를....17. 라오나드
'08.7.7 10:28 AM (203.236.xxx.241)여기 건장하고 젊은(20대후반,당연미혼!!!!!!!) 남자회원 추가요~~~~^^
제가 항상 늦게 가서 우리 82cook은 구경도 못하고 항상 맨앞에서 혼자 돌아다니다가
소화기,물대포만 싫컷 구경하고 쓸쓸히 혼자 집에 가네요...
회사가 시청 근처에 있어서 평일에는 퇴근하고 잠깐씩 들리고 주말에는 큰일 없으면 참가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남자회원끼리 연락해서 우리누님들 든든히 지켜드리는건 어때요??18. 민심은천심
'08.7.7 5:30 PM (59.15.xxx.48)라오나드님 연락하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