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제게 걸출한 욕을 전수해주실분 계신가요~?
이곳에 남겨주셔도 좋구요..
1:1도 좋아요..
슬픈일이 있거든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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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가 고픈
준하맘 조회수 : 310
작성일 : 2008-07-05 13:31:24
IP : 58.230.xxx.13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 길어요
'08.7.5 1:33 PM (59.22.xxx.140)얨병 땀병에 가다버린 속병에 걸려가지고 땀통이 끊어지며는 끝나는거고 씨베리아 벌판에서 얼어죽을 년 같으니, 씹짱생 같으니 얨병 땀병에 기냥 땀통이 끊어지며는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야 이 씹짱생아. 귤까라 그래. 그 시베리아야. 예라이. 썅화차야. 시베리아 벌판에서 귤이나 까라. 나 까라.
2. 준하맘
'08.7.5 1:35 PM (58.230.xxx.136)악플이란ㄱ 이리 아픈지 몰랐어요..
욕이든..ㅣ뭐든 맞대응을 하고싶어요..
용기를 주세요3. 어허
'08.7.5 1:35 PM (222.238.xxx.132)제가 언젠가 했던 부탁인데...^^
위에 좀 길어요님이 화려하게 올려주셨네요4. 좀 길어요님/
'08.7.5 5:07 PM (124.51.xxx.57)완전 전문가 수준...품바 공연 배우신가 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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