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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자회 관련글을 이런저런에 올렸습니다.
이제 세수를 하고 다른 글을 읽겠습니다.
글, 댓글, 쪽지나 문자도 다 못 볼 수 있음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적어도 그 글의 댓글을 반드시 빠짐없이 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기서는 다신 댓글은 무효처리될 수 있고,
제가 못 읽을 수 있스므로 댓글을 달지 말아 주십시요. .
이런저런에서 댓글을 달아 주십시요.
.
1시 30분까지 찬반토론이 있습니다.
이것도 죄송하지만 의견수렴을 해서 독단적인 일처리를 조금이라도 막아보기 위해서임을 부탁드립니다.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1. 오늘은
'08.7.5 11:05 AM (222.234.xxx.227)촛불에 집중할때인데..1시반까지 이런일로 소모해야됩니까?
많은분들 의견은 이미 나온거 같은데 무슨 찬반 토론이란건지...2. 오이채
'08.7.5 11:06 AM (218.146.xxx.20)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etc&page=1&page_num=22&select_arrang...
3. 바자때문에 화난다
'08.7.5 11:10 AM (220.78.xxx.103)하하..여기서 댓글 달면 알바글로 오인될 수 있다구요..ㅋ
차라리 알바로 오인받겠습니다.
그래도 할 말은 해야겠어요.
지금 지윤님은 의미없는 일로 회원들의 기운을 빼고 있다는 것은 아시는지요.
화가 납니다.4. 바자때문에 화난다
'08.7.5 11:11 AM (220.78.xxx.103)오늘처럼 중요한 날에 1시 반까지 찬반토론이라니.
지윤OUT!!.. 이라는 어느 분의 말씀에 동의합니다.5. mimi
'08.7.5 11:13 AM (61.253.xxx.187)저기 저 지금 막 들어와서..뭔일인지 모르겠고....지금 나가봐야되서...아무튼...여러분들..진정들 하시고요~~ 어디나 어느모임이나 어떤일을 추진할때는 의견충돌들이 있을수밖에 없으니...문제가 뭔지부터 빨리 캐치하시고~ 더많은사람들이 반대한다면...혼자 진행을 하던지 말던지 하라고 하시는게....지금 시간도 별로없어보이고...차후의 방법을 나름 찾으시는게...오늘 즐거운마음으로 평화롭게 제대로 잘 마무리 되길빌어요~~ 이따가 저녁때 가게되면 뵈었으면 좋겠구요~~
6. 뭔~
'08.7.5 11:17 AM (211.214.xxx.43)소리신지...헐
글, 댓글, 쪽지나 문자도 다 못 볼 수 있음을 알아달라시면서
회원님들 찬반토론은 빠짐없이 전부 다 읽으실 수 있기나 하실까요?
제가 보기에도 이미 나올만한 의견들은 이런저런에 많이 올라와 있는 거 같은데...
올라온 글들을 다 못볼 수가 있다면서 무슨 찬반글을 또 올리라는 건지....
그리고 여기 다는 댓글이 알바라니요?
어째 말이 너무 심하신거 같지 않으신지요?
애써 댓글로 의사표현하시는 분들이 답답해 하고 있는 부분이 뭔지를 생각해주시고
윗분 말씀처럼 이런 식의 소모전은 자중해주시기 바랍니다...7. 댓글
'08.7.5 11:18 AM (210.111.xxx.139)달면 알바라니...허허참나.
아무것도 하지 말라구요.!!8. 알바라고라고라
'08.7.5 11:23 AM (128.253.xxx.111)지윤님, 지금 상황은, 지윤님이 알바로 오인될 만한 그런 상황입니다.
지금 무수히 의견다시는 분들이 알바가 아니고요...
님이 알바라는 건 당연히 아닙니다만,
그런 소리를 하시니 한말씀 드립니다.9. ..
'08.7.5 11:23 AM (125.131.xxx.171)자.게는 익명이니까
이런저런으로 오시라는거 아닐까요..10. -.-
'08.7.5 11:24 AM (125.132.xxx.47)이번주 바빠서 이런저런 정황은 자세히 모르지만 대충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알겠네요.
지윤님...여러 회원님들 말마따나 참 명박스럽습니다.
왜 싫다는데 굳이 그일을 추진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싫다는 이유를 대라구요? 게시판 안읽어보세요? 10분만 시간내서 읽어보면 왜 쓸데없이 일을 크게 만들었고 다른분들이 우려하는지 아실텐데요..
글고 원글도 참 우습네요.
당신이 82운영진도 아니고 그렇다고 오래전부터 우리들사이에서 어떤 믿음을 준사람도 아닌데 알바운운하면서 글을 쓰십니까?
나라가 이지경이 되니 별 희한한 방법으로 교란시키는 세력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지윤님..당신이 왜 이런 의심을 받고 다들 못미더워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글고 조용히 없던일고 하시고 82를 진정 사랑한다면 게시판으로 좋은글이나 퍼다나르십시요11. 지윤
'08.7.5 11:28 AM (121.129.xxx.38)죄송합니다.
표현이 격해씁니다.
순화한다고 순화를 했습니다만 지적해주시면 더 고쳐보겠습니다.
촛불기금 판매자에게 쪽지를 넣거나 연락하셔서 기부를 해주신 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12. 춤추는구름
'08.7.5 11:37 AM (116.46.xxx.152)바자회를 82쿡이란 이름 말고 그냥 이름 없이 하는건 어떤가요/?
이것도 문제되나요?
왜냐믄 고생했는데 82쿡의 이름으로 해서 괜히 문제될거 같으니 그런거 같은데요
왜 우리가 집회가면 김밥 라면 커피 등등 주시는분들한테 고마웟고 해서요.
그분들도 그냥 아무런거 선전 같은거 없고 그냥 나눠 주시기만 하던데....13. 뗑굴 아짐
'08.7.5 12:27 PM (70.173.xxx.188)그러니까 바자회 형식으로 장을 벌이지 말고 그냥 나눠주시면서 성금을 받으면 되실 것을,
이렇게만 하셔도 82쿸에 아무런 피해를 주지 않을 수 있는데, 도대체 너무 자기 생각 안에
갖혀서 옆에서 간곡히 해주는 말들이 들리지를 않으니.....
아무튼 지윤님!
82쿸은 이제 아줌마들만의 사이트가 아니고
나라 지킴이의 큰 대들보 중 한 곳임을 명심 하셔서 세간으로부터 쓸데없는
오해가 없도록 행동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
님은 지금 자신이 벌려놓은 일에 책임을 지고 싶다고 하시는데
나중에 지게 될 더 큰 책임은 어떻게 감당하시려는지 심히 우려됩니다.
사람들로부터 82에 대한 신뢰도를 떨어뜨려 놓게 됐을때의 그 책임 말입니다.
지금 82의 음성이 얼마나 중요하게 여론에 영향을 주고 있는지 제발 아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