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내미 팔기브스풀러 병원가는길...
시흥에서는 그나마 갈비탕 유명하다는집(TV에나왔단 ..창업,,) 주차장에 차주차시키구(공용으로쓰는주차장) 병원에가는데 식당주방쪽(?)으로 이름도없는커다란냉동차가한대길을막고 있더군요 도로를 막고있어 차도로 내려가야하는 상황이라 얼핏 뭐하나보았는데 하얀색 수입소고기박스가 직원들에의해 서둘러 내려지고 있더라구요 양두 엄청나던데 이시기에 그걸보구 돌아서는데 참..불안불안하더군요 가끔갈비탕고기 양푸짐하구 맛있다구 가는집인데..게다가 포장까지싸서오는...
가끔가면 자리가없을정도인데....
설마 미국산 소고기 식당부터 돌고있는거 아니겠죠? 식당이니 수입고기쓰는거겠지 하구 생각하구싶은데..
쫌아까 아침에 TV에서 벌써 2톤물량이 나갔니어쨌니 하며 나오는데 어제본그하얀박스랑...비슷한저박스들...
첫날 인천에 왠레스토랑에서 많은물량을 점찍어 가져갔다더니... 여기저기 음식점들 불안합니다. 벌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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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갈비탕?
가루비 조회수 : 281
작성일 : 2008-07-04 12:50:44
IP : 222.121.xxx.22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꿈틀
'08.7.4 12:57 PM (220.74.xxx.230)외식 끊었습니다..그나저나 애들 급식이 걱정이네요. 학교에선 안심하라고만 하고 한우를 사서 갖고갈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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