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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솔직히 82쿡 보고 있으면
전 알바아니니...알바라 그러지 마세요
솔직히 아고라나 82쿡이나 너무 경직된것 같음
1. 알바아니라
'08.7.4 11:04 AM (211.215.xxx.44)치고
정체성이나 밝히슈~
남자? 여자? 아저씨? 아줌마? 학생?2. ㅠㅠ
'08.7.4 11:05 AM (59.26.xxx.90)알바가 언제 알바 아니라고 한적 있었나요?
누가 알바라고 했나요? 괜히 도둑이 지발 저려서리..
이럴 시간 있음.....발 닦고 주무셔요..양치도 꼭 하시구요3. 지니
'08.7.4 11:05 AM (61.254.xxx.50)동감임..
다른 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자기 의견과 남의 의견이 다른 꼴은 못보는..4. 누구든.
'08.7.4 11:05 AM (221.149.xxx.238)요즘 82가 너무 뾰족하긴 하지.
위의 댓글 수준도 좀.5. 버거킹
'08.7.4 11:05 AM (61.33.xxx.192)학생이라니깐요..지금 방학했고 계절수업 듣고 있습니당당당ㅋㅋ
6. ㅠ
'08.7.4 11:05 AM (125.186.xxx.132)82쿡을 왜보고있는데요?ㅋㅋㅋ
7. 버거킹
'08.7.4 11:06 AM (61.33.xxx.192)82쿡 보고있는이유=아고라 하는 기분이랑 똑같음...전 여기서 음식정보 하나두 안가져가요-_-
8. 왜..
'08.7.4 11:07 AM (125.183.xxx.34)저도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됐지만..너무 개념있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좋은데요.
정치에 관심있는거..특히 생존권이나 국민의 권리..건강권이 정부에 의해 침해당할때
다들 들고일어서는게 정상아닌가요?.
나혼자만 잘살면 된다는 사고방식이 오히려이상한데9. 양갱
'08.7.4 11:07 AM (203.244.xxx.254)버거킹님 시비 걸어서 관심받는 게 주 목적이신 것 같은데,, 남들 괴롭히지 말고 그냥 집에서 쉬세요.. 측은해보입니다.
10. ㅠ
'08.7.4 11:07 AM (125.186.xxx.132)--;;음식때문이 아니면 가입한 이유가 뭘까용 ㅎ
11. 아무래도
'08.7.4 11:08 AM (220.116.xxx.12)아무래도 요리에 관심없는 사람들이 갑자기 많이 늘어나서 그럴수도 있지요....
까칠한 댓글은 자제했음 하네요.12. 아꼬
'08.7.4 11:08 AM (121.125.xxx.220)경직? 어휘선택에 영 서툰 것을 보니 알바맞네요
13. ㅠ
'08.7.4 11:08 AM (125.186.xxx.132)물론 다른의견을 존중해야 합니다.뭔가 파쇼분위기는 참 싫으나..몇몇 또라이들때매 참 팍팍해지네용
14. 휴
'08.7.4 11:09 AM (221.154.xxx.144)명박각하 오셨소?
당신
명박각하 ( 61.33.172.xxx , 2008-06-26 15:54:57 , Hit : 152 )
▶◀지못미
이명박 각하 ㅠㅠ
폭도들한테서 지켜드리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촛불반대 집회에 꼭 참석해서 촛불폭도들로부터 지켜드릴게여 ㅠㅠ
------------------------------------------------------
이글 쓴 사람이구만...
한심스럽소...15. 219님
'08.7.4 11:10 AM (221.149.xxx.238)님 대학생떄도 그전 세대들이 님더러 요즘 대학생이 이렇죠 머...했습니다.
16. 버거퀸
'08.7.4 11:10 AM (221.140.xxx.86)야~~~시흥가서 미국산 소고기 한덩이 사서 푹 고아먹고 자라.....10년후에나 보든지 말든쥐.......버거킹을 가서 먹던가....머리에 구멍나면 재수가 없어서 그러니 누굴 탓 하겟닝....
17. Jey
'08.7.4 11:11 AM (122.40.xxx.146)버거킹학생!
학생의 답변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요?
"82쿡 보고있는이유=아고라 하는 기분이랑 똑같음..."
그리고 이것이 진짜 이유라면, 뒤집어서 82쿡 하는 기분으로 아고라 가서 놀도록 해요.
학교에서 계절학기 수업중이라니 도서관에 가서 책을 좀 읽도록 해요.
아무래도 논리가 좀 부족해 보이니 논리력 좀 갖추고 오도록 해요.18. 사탕별
'08.7.4 11:11 AM (219.254.xxx.209)아고라에 의견에 동조하는 이가 많지요? 그렇다면 의견이 딱 5:5 가 되어야 적당하다는 말씀인가요? 도대체 그런건 어디서 나오는 발상인가요? 다수가 무조건 옳은건 아니지만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고고 있다는 사실은 인정하길 바래요,,
요즘 알바들은 자기네들 말이 안 먹히니 반대의견을 내면 아주 잡아 먹으려고 한다.,,뭐 이런 논리를 내더라구요,,,,
반대의견은 내는건 좋은데 타당성 있게 증거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을 펴 보세요
무조건 반대만 하지 말고
무식한 티 나니까...19. 별스런인간이군요
'08.7.4 11:11 AM (218.146.xxx.20)다양한 목소리를 좋아하시면 그런곳 찾아가세요. 왜 여기서 가타부타 말을 늘어놓으시는지..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면 그만입니다.20. 점두개
'08.7.4 11:13 AM (220.76.xxx.147)다른 의견 존중요? 언제부터 이 사이트의 자개가 다른목소리 내는 사람을 존중했나요?
다른 목소리를 내면 할퀴고 잡아죽일듯 마녀사냥하듯이 덤벼들어 상쳐 내면서
그래도 다행이네요. 며칠전부터 좀 수그러들어서 신문에 난 악성댓글 명예훼손 법원 판결이
나서 그런지 82에도 몸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쇠고기문제로 분개하고 내 아이들을 지키기위해서 어떤 어려움도 겪어내는 분들 존경합니다만 변질시켜 정치문제로 이슈화 시키는 이들을 보면서 진보주의란게 저 수준인가 싶습니다.21. 뭘~~~ 자꾸
'08.7.4 11:13 AM (116.42.xxx.21)솔직히야.. ㅋ........... 솔직히~~ 어쩌구~ 솔찍히~ 저쩌구~ ㅋㅋㅋ 심리가 보인다... 댁도 거짓말하니.. 무의식중에 자꾸 나오지? ㅋㅋㅋㅋ
22. 이슬기둥
'08.7.4 11:13 AM (222.235.xxx.142)글쓰신분... 가세요 그곳으로 청와대 한나라당 이런곳에 홈피 있어요 저는 한나라당 홈피에들어가면 이명박정부 친위부대같은 느낌이나요 ...됐죠?
23. 딸만셋
'08.7.4 11:14 AM (58.140.xxx.70)계시판의 성격은 여기 모인 사람들의 몫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진리
24. 이슬기둥
'08.7.4 11:14 AM (222.235.xxx.142)글쓰신분..여기 감히 어딘줄알고 명함을 내밉니까? 여기가 어디냐면요..부도덕한대기업,수구찌라시들이 모드 손들었거나.. 발악을하게 만든 그런곳 입니다
25. 이슬기둥
'08.7.4 11:17 AM (222.235.xxx.142)다른의견 존중이라.....이 보세요 민주주의란 다수의견을 존중하고 소수의견은 참고사항일뿐이지 사기꾼의 의견을 존중하는것은 아닙니다
작금 한국의 현실은 소수의견을가진사람들이 국민을 패고 가두고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 입니다 여기는 한국은 공산주의가 아닙니다 그렇게 말씀하지 마세요26. ㅠㅠ
'08.7.4 11:20 AM (59.26.xxx.90)민주주의는 그게 문제야..
어쩔땐..정말..말도안되는 소수의 의견을 들어 주어야 한다는거..라고 누가 했던거 같은데..기억이....
다른 의견 존중..
그것도 등따시고..배부를때 이야기지..
지금 내새끼 내 가족이 죽어나가게 생겼는데..남 의견 존중할 여력 없음27. 위에
'08.7.4 11:23 AM (220.70.xxx.74)자게에 `샐리`라고 글쓴 이가
저위에 지니네?
지니 ( 61.254.57.xxx , 2008-07-04 11:05:16 )
동감임..
다른 의견도 있다고 생각해야하는데.. 자기 의견과 남의 의견이 다른 꼴은 못보는..
버커킹이랑 맞장구 처 주면서...
서로 알바 아니라고 하는구만?28. 스미스요원
'08.7.4 11:29 AM (121.161.xxx.95)ㅋㅋㅋ 저 글 쓸라고 올매나 고민했을까를 생각하니 안쓰럽다.
자신 머리의 경직부터 풀어주세요.29. 허허
'08.7.4 11:35 AM (220.76.xxx.147)위에님 저는 버거킹도 아니고 지니도 아닌데요. 그렇게 하시는거 나쁜 버릇이예요.
아무리 내 맘에 안드는 글이라고 해서
아이피 파서 공개하고 님의 아이피도 누가 파서 공개하고 그러면 기분 좋겠어요?
굉장히 교양없는 짓이겠죠?30. 흠
'08.7.4 11:36 AM (220.71.xxx.67)맞습니다
현 대한민국 상황을 보고 경직 안되면 일본이나 미국사람일껄요31. 허허님
'08.7.4 11:49 AM (220.70.xxx.74)아이피를 파서 공개한다구요?
제가 비공개로 되어 있는 아이피 공개했나요?
위에글 아래로 복사해 온게 교양없는 짓인가요?
댁이 뉘신지 모르겠사온데
나한테 교양이 있고 없고 하십니까?
나댁한테 버릇 없다고 꾸짖음 받을 나이 나이고
나이를 떠나 그렇게 교양 없는 사람 아니오.
댁이 심히 버르장머리 없는 듯하네요.32. ㅋㅋ
'08.7.4 11:50 AM (222.107.xxx.36)당신은 알바가 아니지만 알바 같음.
33. 제생각엔
'08.7.4 12:04 PM (125.132.xxx.207)초중딩이 친구들과 하는 ㅆㅇ홈피 할때와 같은
엉뚱한 발언으로 관심끌어 조회수 올리기나 답글 많이 달리기 시합정도로 보이네요34. zz
'08.7.4 12:32 PM (125.186.xxx.132)그래도 다행이네요. 며칠전부터 좀 수그러들어서 신문에 난 악성댓글 명예훼손 법원 판결이
나서 그런지 82에도 몸사리는 사람들이 많아졌네요. ------
82에 몸사리는 사람이 어디? 전과 비슷한데 ㅎㅎ35. 수연
'08.7.4 12:51 PM (221.140.xxx.74)누가 들어오란 사람도 없는데 왜 들와서 시비?
여긴 생각 같은 사람끼리 오순도순 살테니까
시비걸지 마셔요.
아무리 경직되었다한들 촛불보고 무조건 좌파,빨갱이로 매도하는 넘들보다야 더하겠쑤?
어떤 넘은 신부님들보고도 '신부로 위장한 남파간첩'이라고 하더만....
할말없으니까 무조건 이념가지고 어찌해볼라고...
욱껴.. 내자식은 저리 크지 않도록 잘 교육시켜야지...36. 얘야~
'08.7.4 2:12 PM (59.27.xxx.133)우리 중학생 딸네미 보담도 개념이 없으니..
계절학기 듣는 초딩으로 밖에는 못봐주겄다...
기냥 니 놀던 데 가서 놀아라~ 버거킹에서 계속 햄버거 먹으면서...
여긴 정치가 생활이 된 곳이란다... 니 머리로는 이해가 어려울듯 싶구나...37. ...
'08.7.4 4:21 PM (123.109.xxx.77)닉네임 하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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