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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라면

이땅의자존심한우 조회수 : 374
작성일 : 2008-07-04 10:51:41
어재 서울와서 계약건 성사시키고(물론한우)집에 도착하니까10시30분....
대그박은 아직도 욱신욱신
뱃속은 꼬로록 날리구
맛있는 라면 두개꼴닥..
아침에 마눌 날리다.
배더나온다구. 허긴 전대협촛불때 뛰다가 혀가한발은 나왓었다
순하다.
IP : 221.158.xxx.9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08.7.4 10:55 AM (125.183.xxx.34)

    삼양거 다 먹고..어제또 골고루 사다놨어요..이상한게..먹어도 왜 안느끼한지...알수가 없어요.그러니 자꾸 먹게되고..하루에 한끼 요즘은 자꾸 먹고싶더라구요

  • 2. ㅎㅎㅎ
    '08.7.4 10:57 AM (118.217.xxx.186)

    아침에 마눌 날리다...라고 하셔서 무슨 말인가 한참 봤음...ㅋ 좋으시겠어요. 순한 마눌님 계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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