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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이 또 납셨네..
1. 좋아요~
'08.7.3 10:48 PM (218.48.xxx.112)잘 팔린다는 쇠고기 잡숫고 오셨나 몰라요 ㅋㅋㅋ 알바비도 두둑히 받았을텐디..
2. zz
'08.7.3 10:49 PM (125.186.xxx.132)삐라 뿌리는 심정일거예요 요기다 글쓰는거 ㅋㅋㅋ
3. 나참
'08.7.3 10:49 PM (211.215.xxx.44)제이*2
그래 좋으면 댁이 다 사드슈~4. ㅋㅋ
'08.7.3 10:52 PM (122.36.xxx.221)딱 여고시절 바바리맨 같아요.
자기보고 꺄악 꺄악 그러는거 좋아서 길목에 지키고 서있던...5. dream
'08.7.3 10:52 PM (211.200.xxx.70)웃음거리 제이제이~ ㅋㅋㅋ 그럼에도 아주 꿋꿋한 제이제이~ 아, 백만스물하나, 백만스물둘,,, 그 필요없는 에너자이저의 원천은 어디일까나...ㅋㅋㅋ
6. baker man
'08.7.3 10:52 PM (208.120.xxx.160)아 징그럽다.
제이둘님아 오늘은 좀 살살 하자고요
어제 아주 쳐발리고서도 이렇게 와주시니 그 굳센 정신 하나는 참 조선시럽네7. 햇님이
'08.7.3 10:52 PM (125.177.xxx.100)쇄뇌는 머죠? 뇌에다 솔질하나...
8. 제이제이!
'08.7.3 10:53 PM (119.149.xxx.174)참 희한해요..
일요일부터 화요일까지 조용하다가 수요일이면 꼭 나타나네요.
직장도 알바다니나?9. ..
'08.7.3 10:54 PM (58.233.xxx.209)수요일 전담반인가 봐요.
10. 많이 먹어라!
'08.7.3 10:57 PM (220.75.xxx.244)많이 먹어 애국해라!
하루 세끼 꼬박꼬박 먹어줘서 많이많이 소비해줘라!11. ..
'08.7.3 11:02 PM (79.186.xxx.129)그래도 지 글만 쓰면 좋겠는데 - 알아서 피하면 되니까
괜히 남의 글에 X칠을 해서요. -_-'
다른 글 읽다가 X보면 얼마나 기분이 나쁘다구요. ㅠ.ㅠ12. 알바비
'08.7.3 11:04 PM (219.251.xxx.210)받으면 그렇게 싸고 질좋고 안전한 미쿡소고기 배터지게 원도한도 없이 좀 사먹어주라.
나는 소고기가 먹고 싶어 죽겠으면 아무리 비싸다해도 한우 100g 사먹을란다.
내가 제이제이씨한테 내 몫으로 할당될 미쿡소고기까지 양보할게.. 꼭~~~13. ㅋㅋ
'08.7.3 11:15 PM (122.36.xxx.221)JJ가 되게 불쌍한게 현재 북경에 거주 중이라
이번에 수입되는 그 싸고 맛난 미국산 쇠고기를 못 먹는다는거 아닙니까.
상하는거 아니면 구매대행이라도 해주고 싶어요... 그간의 정을 봐서ㅋ14. 햇님이
'08.7.3 11:25 PM (125.177.xxx.100)저 짓도 돈만 보고는 못할텐데...
참을 수 없는 순정을 가지고 맨날 글을 쓰는 게야 분명...15. 사탕별
'08.7.3 11:37 PM (219.254.xxx.209)82가 좋은가 봐요,,,욕을 먹어도 여기서 먹겠다는 의지를 보면 다른곳보다 역시 여기가 좋은가 보네요,,나중에는 82에 세뇌되어서 나중에 다른 알바들 계몽하는 역할 하고 있을수도,,,,
16. 춤추는구름
'08.7.4 1:16 AM (116.46.xxx.152)비오는날 먼지 나게........
명바기 보다 더 심한듯.....
광우병이 서서히.........17. 불쌍한인생
'08.7.4 1:20 AM (218.209.xxx.174)옛날에는 JJ 글보면 화만 났는데
요즘엔 정말 조금 측은하기도 합니다
먹고사는게 얼마나 힘들면.. 쯧쯧
불쌍한 인생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