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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 동영상..이거이 멋지네요 함 보셔요
1. 와..
'08.7.3 9:51 PM (123.111.xxx.250)http://miboard.miclub.com/Board.mi?cmd=view_article&boardId=1001&articleId=61...
2. 와우~
'08.7.3 9:56 PM (61.74.xxx.90)멋집니다^^
3. 그녀
'08.7.3 10:06 PM (211.237.xxx.104)가슴이 콩당콩당!!^^
4. 동그라미
'08.7.3 10:08 PM (58.121.xxx.168)무한감동입니다./ 5일에 나갑니다.
5. 으쌰으쌰
'08.7.3 10:10 PM (218.237.xxx.252)오우... 닭살까지 돋습니다..
멋지게 잘 만드셨어요. 누군들 저거 보게 되면 광장으로 뛰어나가고 싶지 않을까요?6. 라센
'08.7.3 10:13 PM (211.207.xxx.223)포스 쩔어요.
7. ㅇ
'08.7.3 10:32 PM (116.126.xxx.156)아까 태국에서 탁신이 명바기처럼 외국에 민영화시켜 팔아먹어 갑부되고 결국 쿠데타로 몰아냈다는 말 들으니 걱정이 태산같아지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8. 짱입니다요..
'08.7.3 10:50 PM (219.248.xxx.19)5일에 기말고사 끝난다고 울아들 친구들하고 나간다는데..지난주말같이 위험하진 않겠죠?
6월에 경복궁앞에서 전경차에 사다리놓고 넘어갔다해서 기절했었는데..이누무 자식이 죽어도 엄마랑 같이는 못다닌답니다..친구랑 다니겠다해서 새벽까지 쫓아다니다 잡아왔었습니다..
시험끝나니 참 걱정이네요..
월욜부터 기말셤앞둔 딸아이까지 7월 5일엔 나가겠다는데..요건 어떻게든 말려보려구요.
또 일당백의 논리로 엄마가 두배로 뛰어다닌가 할려구요~
애들 시험끝나고 방학하고 하면 더 심각해질텐데..청기와집 아저씨는 알런가 몰라요~9. 일당백
'08.7.3 11:07 PM (210.97.xxx.65)가슴에 뜨거움이 확 올라오네요
감동입니다10. ...
'08.7.3 11:50 PM (211.195.xxx.221)저도 지난 주말에 있었는데 처음간 친구땜에 밤 10시에 왔는데 앞에서는
물 뿌리고 했어도 뒤엔 전혀 위험하지 않고 그냥 앉아있다 왔어요.
가서 뒷쪽에 있으라고 하시고 11시 이전에 오면 위험할 거 없을 것 같은데요.11. 7월 5일
'08.7.4 2:48 AM (218.38.xxx.172)토요일 우리 가족 출동!!!!!!!!!!!!!!!!!!!!!!!!!!!!!!!!용감하게 시어머니께 같이 가자고 해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