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시작이예요.
준비운동이 좀 길었을 뿐이에요.
여기서 그만 두면 정말로 광우병 쇠고기 들어 옵니다.
그리고 줄줄이 이어지는 것들..... 아시죠?
이제 어청수는 신경 쓰지 마세요.
그 사람은 청와대 출입구는 지켰을지 몰라도
자기 모가지는 못 지킬거예요.
우리 할 일만 열심히 하자구요. 함께
모든 일은 '사필귀정'
시간이 좀 오래 걸려두 지치지 말고 같이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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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을 더 높이
!! 조회수 : 237
작성일 : 2008-07-03 13:21:20
IP : 211.114.xxx.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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