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 이동통신사가 서로 합동으로
맘을 맞추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진정
휴대폰을 쓰지 않으면
세상살기가 힘들어질까??
이 참에
한번 실험을 했으면 좋겠다.
한달동안만이라도
휴대폰 쓰지않기 운동 해보면 어떨까??
굉장히 힘들라나?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옛날엔 어찌 살았을까?
갠적으로
나는 휴대폰으로는 조금이라도 긴 대화를 못하겠다.
귀가 멍멍해지면서 아무 감각이 없어지는 증세.
한 이삼분만 해도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
그래서
휴대폰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이런 생각을 해 보는 것인지....
우리가 하는 조중동칭찬은
엄청난 각오 없이는 그리 쉬울 일은 아닌 것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특단의 조치가 있지 않는 한
지겨운 장기전으로 나갈 것 같다...........
하지만
분명한 건
결코
지쳐선 안된다는 거...그것만큼은 분명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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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없이는 진정 살 수 없을것인가??
휴대폰 조회수 : 485
작성일 : 2008-07-02 17:57:29
IP : 124.63.xxx.1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없어요
'08.7.2 6:05 PM (220.83.xxx.119)7년 정도 되었나? 휴대폰 없는게...
별로 안 답답해요2. 저도
'08.7.2 6:06 PM (203.235.xxx.90)휴태폰 없이 잘 살고 있네요.
집에서 있는지라 특별히 사용할 일이 없었고 또 기본요금이 넘 아까워 과감히 청산했어요.
전 아직 불편한 것 없이 잘 지냅니다.
첨엔 외출하고 이럴 땐 좀 아쉬웠는데 이젠 괜찮네요.3. 사라
'08.7.2 6:08 PM (124.51.xxx.31)전 선불폰만,6년째인데,,요금도 요즘은 한달에 5천원만 넣으면,,,돈 남아요,,핸폰으로 전화걸기보다,,,문자정보 받아요,,슈퍼나,,마트 세일도 정부 폰문자로 들어오고요,,
배송상황도 문자로 들어오니,,,하나쯤은 들고 있어야,,할듯..
추천:엘지텔레콤 선불폰..4. 선불폰은?
'08.7.2 6:19 PM (121.140.xxx.194)뭐예요~
어절수 없이 약속 잡을때는
핸드폰 없이는 불편하드라구요.
사실 기본요금이 너무비싸요.
문자요금도요.
삐삐도 기본료가 싸지 않은것 같던데...5. 쿠쿠리
'08.7.2 6:37 PM (125.184.xxx.192)선불폰 괜찮네요. 음..
6. ..
'08.7.2 10:05 PM (211.211.xxx.98)선불폰 의외로 괜찮아요..저도 지금폰전에 써봤어요..한달에 받기만하는걸로 쓰면 5000원정도에요..
7. 없어도 좋아요
'08.7.3 12:40 AM (118.32.xxx.73)생각보다 쉬워요.
휴대전화 찾고 챙기는 것보다 더 편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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