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3939
<<미국에서 광고끊기 운동은 합법이자 일상>>
"숙제리스트 올리고 성공사례 교환하고 한국과 판박이"
[데일리서프 하승주 기자]
특정 언론에 광고하는 기업들에게 광고를 끊어달라고 요구하는 행위,
그리고 그런 행동을 하자고 이미 공개된 기업들의 연락처를 공개하는 행위가 과연 불법인가
법조계 안팎에서 무리한 정치적 수사란 바핀을 받으면서도 '꿋꿋이' 검찰이 수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언론사 광고끊기 운동'은 미국 등에서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이는 완벽히 합법이다.
인천대 신문방송학과 전영우 교수는 ☞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각종 '독자들의 언론사 광고끊기운동'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미시간 데일리라는 미국 언론사는 소수민족을 비하했다는 이유로 ‘인종주의자(racist)라는
비난을 받으면서 광고끊기 운동을 당하고 있다. The Blade라는 언론사는 노조가 나섰다.
노사문제로 인해 노조가 자사 광고주들에게 광고를 철회하라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미국에서는 언론에 대한 광고철회운동이 매우 자연스럽게 벌어지고 있다.
구글에서 ‘ad boycott', 또는 ’advertising boycott'라는 검색어로 검색해 보면,
수많은 언론광고철회 운동의 사례를 수집할 수 있다.
전영우 교수는 “언론이 편파적으로 느껴거나, 특정 소수집단의 이익에 반했다고 느낄 경우,
서슴없이 언론불매운동과 더불어 광고주 불매운동에 들어간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런 활동은 완전히 합법적이며 더욱 효과적인 불매운동을 위한 책들도 판매되고 있다는 상황을 말한다.
(위 내용은 기사 전문에서 일부만 발췌한 것입니다)
미국 꺼라면 미친 소이건, 맥도날드도 거절하는 쇠고기건 무조건 들여와
강제로라도 국민에게 먹여야한다는 명박씨.
미국에서 하는 이런 일이나 보고 배우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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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좋아하는 명박씨.미국에서 광고끊기운동은 일상이라오~
명박퇴진 조회수 : 434
작성일 : 2008-07-02 01:10:35
IP : 222.234.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명박퇴진
'08.7.2 1:10 AM (222.234.xxx.205)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83939
2. 그러게나.
'08.7.2 1:14 AM (219.248.xxx.244)배우라는건 안 배우고...하지말란 거나 꼭 하려고 드니.......
3. 그러게
'08.7.2 2:52 AM (59.187.xxx.176)이런거나 좀 배워 이명박아.이 개념상실한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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