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갈려고 어제 82맘들께 같이 가자고 글 올렸는데 둘째가 열나고 아퍼서 못가네요.
죄송해요 제가 글 남겼는데 제가 못가니 82맘님들께 죄송해서요.
정말 죄송해요.
7월 5일에는 애가 아퍼도 남편한테 맡기고라도 갈께요.
오늘 오마이뉴스서 시국미사 지켜 볼께요.
82님들 화이팅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시국미사 못가서 죄송해요
광화문 조회수 : 232
작성일 : 2008-06-30 16:29:19
IP : 218.38.xxx.172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08.6.30 5:04 PM (116.39.xxx.132)저도 집에서 지켜보면서 기도하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