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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 광우병 의심환자 발견

뉴스 조회수 : 684
작성일 : 2008-06-29 09:55:03
캐나다서 인간광우병 의심 환자 치료
기사등록 일시 : [2008-06-29 02:26:14] / newsis.com All rights reserved


【서울=뉴시스】

캐나다에서 13번째 광우병 소가 발생된 가운데 인간 광우병이 의심되는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28일(현지시간) 캐나다 '미시사가 뉴스'와 '글로브앤메일' 등에 따르면 미시사가 트릴리움 보건센터에서 필지역 한 명의 남자가 광우병 의심 치료를 받고 있다는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아직까지 이 환자가 광우병 소의 고기를 먹고 인간 광우병에 걸린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지만 자세한 것은 좀 더 테스트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밝혔다.

쇠고기 섭취 여부와 관계없는 CJD(크로이츠야콥병·Creutzfeldt-Jakob Disease)인지 아니면 쇠고기를 먹고 걸린 '변형 CJD'(인간 광우병)인지는 분명치 않다는 것이다.

병원 관계자는 "이 환자의 신원과 증상을 환자 보호법에 따라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캐나다에서 지난해 CJD로 40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금까지 인간 광우병으로 사망한 사람은 1명이 있다.

이 환자는 두 가지의 질병 중 어느 한가지로 밝혀지더라도 사망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정진탄기자 chchtan7982@newsis.com  
IP : 61.254.xxx.1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08.6.29 10:04 AM (61.254.xxx.111)

    유럽, 특히 영국에서 관련 연구들이 있어왔고 최근 2-3년간에 발표된 연구 결과들이 아주 중요한 시사점들을 던져주고 있더군요.

    예를 들면 영국 연구자들이 인간의 유전자를 가진 쥐들에게 광우병 소로 부터 추출한 프리온을 투입해서 감염을 시켰는데 그 중 몇 퍼센트의 쥐들은 v CJD 가 발현되고 나머진 고전적인 CJD병에 걸렸습니다.

    즉, 환자의 결과가 vCJD든 CJD든지 원인은 광우병 프리온때문일 수 있다는 유추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PD수첩 아레사빈슨의 사례에서도 사인이 CJD였다 치더라도
    그 원인이 프리온일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겠군요.

  • 2. ...
    '08.6.29 10:15 AM (211.187.xxx.197)

    쥐에게 먹여서 생겨야하는데, 이건 뇌속에 직접 주입해서 생겼다고 하네요.
    광록병이 이란게 있는데 이게 사슴에 생기는 광우병 종류의 병인데,
    만약 먹어서도 발병이 된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이 vcjd환자가 많아야 되는데
    없답니다.
    이 이유로 많은 과학자들이 광우병의 발병 확률에 회의적이라고 하더군요.

  • 3. HeyDay
    '08.6.29 10:18 AM (121.140.xxx.113)

    그러니 확률논쟁이건 광우병이건 이건 과학자들 몫입니다.
    그리고 과학자들을 통한 어떤 정설이 확인되지 않는한 정부가 월권적으로
    협상해선 안된다는게 제생각입니다. 이미 절차상의 정당성이 많이 훼손되었다고 봐요.
    그러니깐 사회를 이렇게 혼란에 빠뜨리죠.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 4. 뉴스
    '08.6.29 10:21 AM (61.254.xxx.111)

    ...님
    다음 기사 한 번 읽어 보셔야 할 것 같네요.
    -----------------------------------------------------------------------------

    광우병이 산발형 CJD와 관련이 있는가 ?


    제목: BSE may cause more CJD cases than thought
    광우병은 생각보다 많은 CJD 살례를 일으킬 수 있다


    출처&원문: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dn3122-bse-may-cause-more-cjd-cases-than-...


    번역: 광우병에 감염된 고기를 먹는 것은 사람들에게 '변종(Variant)' CJD뿐만 아니라 '고전적인(Classical)' CJD를 유발시킬수 있다는 사실이 새로운 쥐실험을 통해서 제기되고 있다. 전통적인 CJD는 또한 산발성(Sporadic) CJD 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임의적으로 발병하고 영국에서 광우병이 나타나기 전에도 존재했다고 알려져있다. 반면에 변종 CJD (vCJD)는 광우병이 인간에 옮긴 형태라고 생각되고 있다.


    영국에서 특히 산발성 CJD의 사례가 최근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진단과 감시가 나아졌기 때문이라고 생각되었다. 그러나 새로운 사실의 발견이 이 산발성 CJD 사례의 증가가 사실은 광우병의 전염과 관련이 있을 것이라는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광우병에 감염된 인자(misfolded prion protein)를 쥐의 뇌에 주입하는 실험과 관련이 있다. 쥐들은 인간의 감염 모델과 같이 반응하고 CJD에 민감하게 반응하도록 유전적으로 조작되었다.


    예상했던대로 쥐의 일부는 vCJD와 관련된 증상과 프리온 분자의 하부유형을 발달시켰다. 그러나 다른 쥐들은 지금까지 인간에게는 발견되지 않았던 sCJD의 가장 흔한 3가지 변종과 관련된 하부 유형으로 발달했다.


    "이 발견은 잠재적으로 중요한 암시를 한다"라고 런던에 있는 MRC Prion 연구실의 연구팀의 리더인 john Collinge는 EMBO 저널에 썼다. " 이 결과는 광우병에 감염된 인간이 보통의 CJD와 구별이 안되는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을 증가시킨다"


    CJD광우병 연구회의 은둔자님의 글에서




    한국인 vCJD 걸릴 위험 높다. (2003-01-13)


    한국인이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섭취할 경우 변종 크로이츠펠트 야콥병(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vCJD)에 걸릴 가능성이 크게 높다는 연구결과가 관련 국제회의에서 우리나라 연구진에 의해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한림과학원 부설 일송생명과학연구소 김용선 교수팀이 지난해 9월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서 열린 '전염성 해면양 뇌병증에 관한 국제회의(International Conference on TSE)'에서 발표한 논문내용을 공개하면서 확인됐다.


    vCJD는 광우병 소의 중추신경계조직의 오염된 고기를 섭취해 걸리는 병으로 인간프리온질병인중 하나인 CJD와는 발병경로가 다르다.


    일송연구소 자료에 의하면 국내에서는 아직 광우병이 발견되지 않아 vCJD 환자가 보고된 바는 없으나 CJD 판정환자는 지난해까지 총 35명으로 집계돼 있다.


    김교수팀은 국내 정상인 433명과 CJD환자 27명을 대상으로 '129번 코돈의 메티오닌 동질접합체 유무를 확인하는 프리온 유전자 다형성 분석'을 실시했다.


    과거 영국인을 대상으로 한 같은 시험에서 정상인은 코돈 129에서 42%가 메티오닌 동질접합체를 가지는데 반해 vCJD 환자들은 100%로 조사돼 129번 코돈의 메티오닌 동질접합체가 광우병 소고기 섭취시 vCJD에 대한 감염 가능성이 매우 높은 유전인자로 알려져 있다.


    국내 시험결과 정상인중 94.23%에서 메티오닌 동질접합체가 나타나 영국인들에 비해 월등히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CJD 환자는 100%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인들이 일본이나 영국을 포함한 여타 외국인들에 비해 vCJD에 걸릴 위험률이 매우 높음을 암시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기획취재부 송병기기자 bgsong@kimsonline.co.kr / 본지 149호 면
    Copyrightⓒ2000-2006 Medical Observer. All right reserved

  • 5. HeyDay
    '08.6.29 10:22 AM (121.140.xxx.113)

    아뇨.. 이 기사 반박하는 과학자들이 아주 많습니다...
    이 기사 정확하지 않아요.

  • 6. 뉴스
    '08.6.29 10:26 AM (61.254.xxx.111)

    반박하는 기사 좀 볼 수 있을까요??
    이 실험에 수긍하는 과학자들도 많은데
    반박하는 과학자들이 아주 많다고 하니..
    저도 한 번 보고 싶군요.

  • 7. 사과나무
    '08.6.29 10:27 AM (149.159.xxx.160)

    아무래도 세계적인 재앙이 올듯...

    자꾸 은폐하는 미국과 캐나다로 인해서...

  • 8. HeyDay
    '08.6.29 10:28 AM (121.140.xxx.113)

    기사가 아니라 과학자들이요.
    브릭 사이트의 피카소라는 과학자분의 글을 읽어보세요.
    조목 조목 반박하셨고 생물과학도들 다수 수긍하고 있습니다.

    http://gene.postech.ac.kr/bbs/zboard.php?id=note006&page=1&page_num=100&selec...

  • 9. 이슬기둥
    '08.6.29 10:30 AM (222.235.xxx.142)

    무서운것은 확률이아니라 광우병의심증상을 명확히 규명못하는데 있습니다 치매로,야콥병으로,알츠하이머로 인간뇌에 이상이 생것것이 대부분 광우병 인자유사증상인데 그것이 광우병이다라고 미국에다 명확히 제시못하기에 방법은 한가지 재협상 들여오지말고 먹지 말아야 합니다

  • 10. HeyDay
    '08.6.29 10:31 AM (121.140.xxx.113)

    그러니깐 전 이 논쟁은 과학자들의 몫으로 남겼으면 해요...
    그렇지만 정부의 말바꾸기, 작년과 다른 질병에 대한 판단, 일방적인 국민 길들이기등이
    이번 혼란한 사태의 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MB는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 때문에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 11. HeyDay
    '08.6.29 10:32 AM (121.140.xxx.113)

    네, 이슬기둥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이 질병에 대해 이제 알려지고 있는 것이 모든 문제의 근원인데
    정부가 병신같이 너무 재빠르게 협상했습니다.

  • 12. 사과나무
    '08.6.29 10:34 AM (149.159.xxx.160)

    광우병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연구한 다음에 수입을 해야 합니다.

    지금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수입을 한다는 것은 미친짓이죠.

  • 13. 뉴스
    '08.6.29 10:35 AM (61.254.xxx.111)

    참고해 보겠지만, 기사화된다는 것과 논의가 이뤄진다는 건 상당한 차이가 있지 않나요?
    전 객관화된 기사가 보고 싶었습니다만..
    글쎄요. 저로선 유럽쪽의 과학자들에게 좀 더 믿음이 가네요.
    아무래도 그쪽에서 광우병이 먼저 발병되어 전문가들도 보다 많으니
    다수의 동의와 자체 정화도도 높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 14. HeyDay
    '08.6.29 10:35 AM (121.140.xxx.113)

    네네네 바로 그것입니다.
    정보가 불충분하다는 사실이 위험을 만들고 사람들에게 공포를 만듭니다.
    지식이 충분하고 권위자들의 다수가 안정을 판단할때 그때 수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 15. 사과나무
    '08.6.29 10:35 AM (149.159.xxx.160)

    영국도 괜찮다고 하는 정부의 말을 믿었다가
    불행한 결과를 낳았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은 막아야 합니다.

  • 16. HeyDay
    '08.6.29 10:37 AM (121.140.xxx.113)

    뉴스님//
    그게 생물학도들 사이에서는 기사작성의 전문성을 의심하고 있는 실정이라서요..
    당췌 그럴 필요가 있을까 하는게 저도 같은 생각이지만 이건 그쪽에선 굉장히 첨예한
    논쟁으로 남아있기 때문에 우리가 광우병 그 자체에 의견을 갖기에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띠어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합니다.

    그러나 지금 필요한 것은 예방과 조심스러움이지 무분별한 수입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17. HeyDay
    '08.6.29 10:38 AM (121.140.xxx.113)

    네 쇠고기 수입 막아야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 18. 뉴스
    '08.6.29 11:01 AM (61.254.xxx.111)

    HeyDay님//

    글쎄요.
    브릭내의 논의라는 것도,,제가 보기엔
    결국 눈감고 코끼리 발톱만지는 거와 다를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 19. airenia
    '08.6.29 11:16 AM (218.54.xxx.228)

    브릭이고 나발이고~ FDA고 나발이고... 식약청이고 나발이고...

    의심스럽고 불확실하다면

    무조건 입닥치고

    사전예방의 원칙이...

    금언입니다.

    머어쩌고저쩌고 말쟁이들 이젠 좀 그만 했음 좋겠습니다.

  • 20.
    '08.6.29 12:49 PM (220.94.xxx.231)

    그어느누구도 나와 내가족의 건강을 담보로 어떠한 협상도 있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전면 재협상 ......................해야 합니다~!!!

  • 21. 저위의
    '08.6.29 1:12 PM (222.237.xxx.144)

    hey day님,,,
    과학적 근거고 뭐고 잘 알겠는데요...

    솔직히 자국의 이익에 결부되는 거라면
    과학자로서의 양심 버리는 인간들도 아주 많습니다.
    뭐냐,,
    광우병이다, 뭐다,, 이것도 돈앞에서는 아예 아무것도 안 일어난것처럼
    지들끼리 쉬쉬하고 덮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떠도는 낭설은 절대 근거 없이 나오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난리를 하는것은 광우병 뭐 이런병에 세상에 있고
    몇명이 걸렸다 이것 때문은 아닙니다.

    단지 어떠한 위험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과학적인 근거로도 없다고는 못하잖아요)
    그에 대한 안전성, 그리고 예방조건을 갖추자는 것이고
    이번 우리나라는 닥치고 먹어 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국소고기 자체를 반대한적은 없습니다.
    단지 검역주권이 확실했다면 이정도는 아니었겠지요?

    너무 학문적인 원리로 나가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황이 그런 과학적인 브릭이나 이런 사이트에서 나올법한 얘기가
    나와야 하는 상황은 이미 물거너간 상황이네요...

  • 22. 특히
    '08.6.29 3:49 PM (125.181.xxx.9)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내장과 뼈를 고아 섭취하는 경우, 인간광우병의 형태보다는
    산발적인 크로이츠펠트 야콥병으로 나타날 확률이 높다고 학계에서는 보고 있는데요...
    지금 광우병이 발병했던 나라들중 유전형이 m-m형인 사람(한국인의 95%)만 광우병이 발병,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어쩌면 m-v 형과 v-v형의 광우병 발병이 없는 이유가, m-m형과 달리 잠복기가 더 길어 아직 잠복기일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단 생각도 듭니다만
    아직 밝혀진건 없으니까요

    이렇게 불확실한 위험 속에 전 국민을 노출시키면서까지 얻어야 하는 이익이 무엇일지...
    정말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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