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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한 권력입니다
장거리 조회수 : 524
작성일 : 2008-06-28 17:28:46
경찰, 검찰, 감사원, 세무서, 행정부, 등등
노무현 정부때 그렇게 청와대에 항명하고 저항하더니....
그때 탈권위니 뭐니 하면서 넘 민주적으로 방임 했죠.
근데 지금은 온통 1970`~80년대 독재와 권위주의 그때로 돌아간 느낌이 듭니다.
그런대도 우리 아직도 지금 이 시국이 좋다고 들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지금 우리는 한나라당과 정부 조,중,동 그 들이 쳐 놓은 그물에 약간씩 걸려 들어 가는 듯한 느낌도 들고.
100년 전쟁도 했다는데,
하물며 57일이 대수겠어요.
비겁한 권력기관들에게 경고 합니다.
먼 훗날 당신들의 아들 딸 손자들에게 나는 부끄럽지 않았다고 말 할 수 있는
가슴이 있었던가 생각 해 보시오
지나간 역사에 가장 비겁하고 국민을 배신했던 매국노가 되어 있지 않길 바랍니다
IP : 210.221.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이슬기둥
'08.6.28 5:30 PM (222.235.xxx.142)치졸하고 유치하고 비열한 권력입니다
2. ㅠ,ㅠ
'08.6.28 5:34 PM (124.111.xxx.234)잃어버린 10년이라더니 잃어버린 100년이었나봐요.
갑자기 식민지 국민이 된 기분;;;;3. 태생이
'08.6.28 5:36 PM (211.214.xxx.43)그런 인간들은 절대로 안 바뀔 겁니다...
그들이 누려온 온갖 권력들을 다 잃고 난 뒤라면 아마
죽는 시늉을 하며 무릎을 꿇고 바닥을 기어다닐지도 모르지만요...4. 인간아니다.
'08.6.28 5:37 PM (124.63.xxx.18)유치작열이고 비열 저열의 대명사로 명박스럽다 를 선택합니다.
5. 정말
'08.6.28 6:21 PM (124.50.xxx.177)유치원생도 이해하기 어려운 정권이죠.
6. 햇살맘
'08.6.28 11:29 PM (221.139.xxx.180)한나라당 골수팬이었던 저희 엄마도 2MB 왜그러냐 이러시데요...
저희 엄마도 이제는 한나라당 싫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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