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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견에도
자신이 의견과 조금 다르면 무조건 내치지말고 나무라지말고 말입니다.
여러분들은 게시판의 글들이 처음과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1. 이런..
'08.6.27 3:33 PM (221.187.xxx.28)여기도 또 오셨네..
다른 의견이라면 귀 기울여 들어드릴 의향 있습니다
그런데..비꼼, 비방 및 모독밖에 없으니.. 전혀 들어줄 가치가 없는것 아닐까요?2. Jey
'08.6.27 3:35 PM (122.40.xxx.146)제대로 된 논리를 갖춘 의견이라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원글님이 다른 의견을 내주세요.3. ...
'08.6.27 3:36 PM (221.140.xxx.10)네...원글님이 다른 의견을 내 보세요..
주성영이 발언했던 국회의원 폭행은 정당한거다..
우선 여기에 반박한번 해보세요~4. 지금
'08.6.27 3:38 PM (222.234.xxx.241)다른 의견이라는 것들이 제대로된 글입니까?
좀 의견을 내도 사리분별 좀 하면서 냅시다.5. Ashley
'08.6.27 3:38 PM (124.50.xxx.137)별로 달라진거 모르겠는걸요..오히려 정말 작정하고 약올리고 트집잡으려고 가입하신 분들이 아주 많이 늘었다..그런 생각은 듭니다.
먼저 예의지켜 다른 의견 내신분들에게 과한 댓글 다시는 분들 그리 많지 않고 설사 그런다고 하면 다른 많은 회원분들이 그러지 말라고 하시죠.
조금 다른 의견에 무조건 나무라는게 아니고 아래 제이제이나 풀밖에 없다라는 사람들은 누가봐도 작정하고 회원분들 약올리려고 들어오신 분들이니 굳이 예의차려가면서 대해주지 않는거예요.6. 음
'08.6.27 4:15 PM (163.152.xxx.126)보통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른 의견을 올릴때는 좀 조심스럽게되지 않나요? 그런데 가끔 다른 의견이라고 올리시는 글을 읽어보면 비꼬거나 인격적 비하가 좀 담기더군요..
원글님은 아마도 그런 글에도 신사적으로 회원님들이 대응하기를 바라시는듯해요. 예를들어 아래 아기 엄마에 대한 글을 쓰신분에게도 조곤조곤 반박했으면..하는 마음은 아니신지..싶네요. 제 생각에는 회원님들 표현이 조용조용에서 분노담긴 음성이 좀 많아진게 아닐까싶네요. 저는 이해가 되는데..편파적인가요..?7. Jey
'08.6.27 4:25 PM (122.40.xxx.146)음님.
아기 엄마에 대한 글에 대해서도 조곤조곤 반박이 가능하신가요?
전 아기가 없어도 너무 화가 납니다.
저렇게 예의 없이 비꼬는 글까지 조곤조곤 리플 달만큼 냉정하지 못해서 리플 안 달았습니다.
조용조용에서 분노담긴 음성이 많아진 이유가 무엇일까에 대해서도 생각해주십시오.8. 제생각엔
'08.6.27 4:25 PM (218.238.xxx.141)그간의 학습 효과같애요. MB가 무슨말을 해도 이젠 대충 신뢰가 안가지 않나요? 다른 의견이라 올라오는 글들.. 그간 좀 의견을 나눠보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매너있는척 하더니 결국 좀비년이라고 욕하고 나가는 사람이 있질 않아.. 도통 설득이 안되는 이야기만 하다보니 이젠 좀 포기하신것 같네요. 저도 그 약올리려는 의도가 있어보인다는데 한표구요. 그리고 매너있게 대해주는것도 사람과 상황 따라지 요즘엔 좀 피곤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