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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밖에 없다 글 읽지마세요
정말..살의를 느낍니다
고작 돈 몇푼에 모성을 모독하다니...
내 배가 아파서.. 아님 가슴으로 아이를 낳아본 사람은 절대로 저렇게 얘기할 수 없지요
세상에서..제일 불쌍한 사람 같아요...
1. 유모차를
'08.6.27 3:34 PM (59.27.xxx.133)방패로 돌격???
정말 애 잘 키우던 아짐들이 왜 애들 손 잡고 나가겠느냐고요...
갑갑한데 이런 알바들까지 설쳐데고... 날도 덥구만... 에효~2. ,,
'08.6.27 3:36 PM (116.126.xxx.41)정부에서 원하는게 광우병쇠고기 먹고 10년후에 광우병걸려 죽어버리라는 건가요?
지금 시위하는게 불법이고 폭도라고 하니 아무 저항도 하지말고 조용히 사먹고 이름없이 살다가 병걸려 죽으라는거 맞죠...
다행히 병안걸리면 재벌들 더 부자되도록 힘들게 일이나 하고 소득은 쥐꼬리만큼..
그나마 약값에 병원비에 ..
형편되면 대운하유람선한번 타보고..
으....무자식 상팔자겠다...3. 무식하면
'08.6.27 3:41 PM (125.190.xxx.32)용감하대요~ㅋㅋㅋ
4. 제이제이
'08.6.27 3:49 PM (123.189.xxx.74)사실과 진실을 꼭 찍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나타나면,
똥줄들이 나타봐요... 난리네 난리....5. Ashley
'08.6.27 3:54 PM (124.50.xxx.137)자기글에 관심없으니 이제 남의글에 댓글놀이 하는 제이제이도 똥줄이 타나봐요..ㅋㅋ
비슷한 친구 들어오니까 도와주느라 바쁘네..ㅋ 얼른 제이제이 퇴근시간 되면 좋겠다..^^6. 제이제이
'08.6.27 3:58 PM (118.45.xxx.153)제이제이도 똥줄이 타나봐요....점점더 적극적이네..(저 제이제이 댓글놀이중)
7. 근데
'08.6.27 3:59 PM (121.55.xxx.79)알바들이 워째 수준들이 다 저럴까요?
질낮은애들에다가 수준들보면 정말 유치.. 그런애들을 일부러 풀어놓은걸까요?
윗분말대로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했다고 뭘모르고 뛰는 미친소처럼 날뛰는걸보면..
하긴 이정부를 대표한다는 명박수준이 저러한데 그를 옹호하는 인간들 수준이 높을리는 없겠지만..에구 느들은 그렇게 살려무나!! 해버리죠 뭐8. 퉷!!!
'08.6.27 4:12 PM (220.70.xxx.97)제이제이야 풀밖에 없다야.
하늘을 보라니깐 너희들은 손톱에 때만 보는구나.
때만 가지고 따져도 너희들 때가 더 많은뎅...
쯧쯧쯧...
에잇 퉷퉷퉷!!!!
똥밟았네.9. 이성적인 여러분
'08.6.27 4:27 PM (222.234.xxx.241)댓글 다신분들 가셔서 꼭 지워주세요. 같이 바보되기 싫으면...
댓글들 지우면 이거 지울겁니다10. 이성적이~
'08.6.27 4:31 PM (211.53.xxx.134)죄송한데요.. 음.. 아무래도 여러분~님께서 리플을 지우셔야 되겠어요..
풀밖에~ 님 글에도 텅빈 리플올리시고, 여기에도........
솔직히.. 좋은 취지로 리플다시는 거 아니지요..
차라리 반대글을 올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