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1995~2000년까지 길거리표 튀김과 떡복이..매ㄱㄷㄹ드치즈버거를 간식으로 즐겨했습니다
다리에 이상이와 절룩거리다 병원가게되고..목발짚게되고..박사님 진단은 하지혈관...그런데 원인을 모르겠데요
이후로 외식도 삼가도..간식도..집에서..식단은 채식에..보통식사 가끔씩 한강산책..이러다보니
겉으로 표나지않게 생활하고있네요..가끔 빠른걸음으로 버스한코스거리 시도하지만 많이 무리랍니다
식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체..험으로 배웠습니다
님들 모두 바른먹거리 소중히 여기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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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먹거리(참고)
하세요!! 조회수 : 348
작성일 : 2008-06-26 23:55:56
IP : 121.131.xxx.19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두요
'08.6.27 12:40 AM (211.212.xxx.2)광우병 사태이후 일절 외식 금하고 집에서 다 세끼 해먹구 간식도 다 만들어먹구 생협제품만 100% 이용하고 이랬더니... 어제 오랜만에 밖에서 밥먹을일이 있어서 먹었는데 아....장이 끊어지는것 같아요...이렇게 배가 아프네요 왜 이럴까요...그동안 내몸이 느무 깨끗해진걸까요
원래 위장장애나 복통이 없던 사람이라 병원가야하나 고민할정도로 데굴데굴 아프답니다...2. 씁쓸
'08.6.27 7:32 AM (121.131.xxx.192)어쩌다 식당밥 먹으면 조미료땜시 괴롭습니다!!
집에선 조미료 전혀 안쓰는지라..암튼!! 힘들어도 내손으로 만들어야 안심되는 세상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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