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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금강제화의 장래를 걱정하는 전화를 집중하고싶습니다.

여울마루 조회수 : 961
작성일 : 2008-06-21 11:47:27


금강제화 02 530 7000


참 조선일보를 너무 사랑하는 금강제화....정말 애정이 팍 갑니다.

저는 한사람만 죽도록 사랑하자는 순정파라서 당분간은 금강제화만 사랑할겁니다.

왜냐? 조선일보 광고하는 회사 중에..제일 뽀대나는 회사같아서.....
IP : 219.255.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8.6.21 11:48 AM (211.187.xxx.197)

    금강제화 오늘 전화 안받는 것 같던데요..

  • 2. 인디안 썸머
    '08.6.21 11:54 AM (221.150.xxx.70)

    1588-8877로 하랍니다 .
    자 ~~지랄 할 준비하고 고고

  • 3. 복습
    '08.6.21 11:57 AM (211.213.xxx.120)

    제가 금강 vip 인데 상품권 가지고 있는것 환불하고
    싶다고 하니 전화받는분은 모른다고 광고도 계약기간까지
    아무리 전화와도 할것이나고 물으니 전달만 한다고 답답한 소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답변자료도 받아서 답변도 좀 해달라고 하고서는
    아~주 교양의 단어를 떠올리며 제가 지불하는 광고비를 짜라시 광고를
    더 볼수 없으니 가지고 있는 상품권 환불 요청해야 되겠다고 하고선
    답변도 가지고 있으라 했거늘~~~~~~~

  • 4. 애가둘
    '08.6.21 11:58 AM (124.111.xxx.87)

    전 갠적으로 저와 큰애가 가입한 교보생명으로 애정이 듬뿍가네요
    토요일이라 상담원과 통화가안되서 월요일만 기다리고있답니다

  • 5.
    '08.6.21 12:09 PM (211.55.xxx.159)

    저 중1때 처음 금강과 에스콰이어의 구두를 선물받았었지요.
    에스콰이어의 신발에 제 발이 다 상하고..훨씬 예뻤지만...금강에 대한
    맹목적 신뢰로 지금껏 온 가족에게 신겨왔어요.
    이제 그만둬야 할 때가 온건지.
    저같은 골수 고객을 조선과 바꾸다니
    정말 가엾은 장삿치 입니다.

  • 6. 그러게요
    '08.6.21 12:13 PM (125.246.xxx.2)

    저는 홈피에만 올렸어요. 제발 부탁한다고... 금강은 좋은데 광고때문에 구매가 망설여진다고..

  • 7. 아!
    '08.6.21 1:05 PM (211.117.xxx.186)

    환자 진료하랴, 82식구들 상담해주랴, 구두회사 장래까지 걱정해주랴...
    너무 바쁘신 순정파 여울마루님^^

  • 8. 조용한세상
    '08.6.21 3:26 PM (121.55.xxx.96)

    오래도록...금강제화 구두를 신고....벨트도 금강제화에서 나오는 것을 선호해서 사용했는데...이제는 끝이네요..사실 금강제화 좀 구도 불편해요..사실은 별로 좋치 않아도 그냥 만만해서 샀거든요.....이제 다른제품 편안한 구두를 사신어야 겠네요.........
    금강제화...벨트..지갑...............빠이...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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