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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앞으로 촛불이 어떻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명박퇴진 조회수 : 677
작성일 : 2008-06-20 09:27:47
어제 100분토론을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김상조 한성대 교수님.....날카로운 지적을 해주셨는데 주성영이라는 왠 다마네기 자루 뒤집어쓴 양반의 자폭질때문에 정작 날카로운 질문과 지적을 하신 김상조 교수님의 의견이 뭍혀버리는것 같더군요..

중간에 한미 FTA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나오자 김상조 교수님이 이러셨지요..
우리 정말 솔직해 지자고...솔직하게 말해서 미국 쇠고기들여오고 한미 FTA가 타결되어서 가장 혜택을 보는
집단이 과연 어디겠냐고..

자동차 산업이지요..네..한나라의 머슴이 되겠다던 자칭 CEO대통령과 인맥 지연 학연으로 똘똘 뭉친
귀닫고 눈먼 그 똘마니들은 한마디로 말해서 미국 쇠고기 우리가 많이 먹어주고 대신에
우리 자동차 미국에서 불티나게 팔리면 이거 국가 경제도 살고 경제 성장도 되고 국민총생산도 올라가고...

한마디로 정신이 회까닥해서 그런 미친짓(미국 소고기 조건없이 수입)을 했던거구요..

그 사람들이 김상조 교수님 말씀처럼 그렇게 된다면..잘해서 그 양반들이 의도했던 것처럼
미국소고기 수입의 몇배 몇백배에 해당하는 우리 자동차를 미국에 수출해서 남은 이익은
과연 그로인해 피해를 본 많은 국민들에게 어떻게 골고루 분배를 하냐 이거지요..

하지만...어떻습니까?  재벌들의 부의 축적을 보시면 몇몇 상위 1%만이 그 부를 고스란이 쌓아놓고
자기식구들 배불리는데만 급급했습니다.
오히려 노통때 그런 부류에게 세금 정책으로 그나마 세금이라도 많이 걷었다면
지금은 그런 부류들에게 각종 세금 완화정책과 그 반대해서 서민들에게는 세금을 더 걷는
철저한 자본주의의 오류를 범하고 있는것입니다.
혹독한 IMF를 격고나서 또다시 그 주범에게 나라 경제를 맡기니 똑같은 현상이 나타납니다.
고환율 정책으로 국민은 물가가 오르고 고유가에 헉헉대건말건
기업들만 높은가격에 수출하게 도와줍니다..

저는 오늘 아침 속보로 나온 뉴스를 보고 사실 겁이 났습니다..
어떤 시민들은 또 최초 쇠고기 재협상에서 여러가지 정책에 대해서 반대하는건 촛불 시위의 본뜻에
어긋난다면서 앞으로의 촛불시위에는 동참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매일 82와 아고라 들락거리면서 숙제 리스트 읽고 하는것도 이제 솔직히 힘들고 지칩니다.

하지만 저를 더 분노케 하는건..그렇게 국민들이 반대했건만 지금까지 밀어부치고
여전히 귀닫고 눈도 안뜨는 청와대 넘들과 한나라당 민친 양반넘들때문입니다.(우리보고 천민이라 그랬지요..)
아마 대부분일지 일부일이 오늘 뉴스보고 안도하는 국민들도 있을겁니다.
어제 뭐 대통령이 사과도 했고 국민이 반!대! 하면 안하겠다 했고 이젠 고마해도 되겠다 하구요..

하지만 30개월 이상 수입 금지는 철저하게 자율 규제에다가 한시적이라는것..
4개월이될지 1년이 될지도 모르지만..그 기간동안 우리를 천민이라 매도한 집단들은
지금까지 그나마 우리의 의견을 들어준 KBS사장을 바꿀것이고 이어서 바로 MBC를 수단 방법 안가리고
압박하고 협박하겠지요....조중동은 그동안 억눌렀던 지들 주장을 신난다 미쳐날뛰겠고..
모든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반 정부적 의견들은 어떤 방법으로든 숨통을 조여 통제할겁니다.

민영화는 선진화라는 명목으로 교묘하게 할것이고 이것또한 자기네 편으로 만들어놓은
공영방송 뉴스에서 매일 다뤄지겠지요..심각한 폐해는 뒤로하고 그로인한 장점만을 수십배 부풀려서..
그러면서 국민들을 세뇌시키겠지요..
저는 이것이 무섭습니다..또 지난날을 답습하는 결과가 될까봐서..

여러분들도 이것으로 그냥 대충 만족하고 적당히 포기하고 그러겠습니까?
광우병으로 인한 촛불 시위는 그냥 쇠고기 문제만으로 끝나야 한다고 보십니까?

아직도 배후다 천민이다 운운하면서 죽지도 않는 인간들을 죽여 버리고 싶습니다.
내게 총이 한자루 쥐어진다면 그냥 다 쏴 죽이고 싶습니다.

왜 우리 국민들을 담보로 일은 느그들같은 양반똥자루들이 저질러놓고
그래..우리 천민들한테는 묵어라 묵어라 하냔말이다..이 잡쌔끼 양반 탈을쓴 부랑당같은 사기꾼새끼들아..


(죄송합니다...전혀 실현 가능성이 없는것같아 말이 좀 험악해졌습니다.
꿈에서라도 이루어졌음 하고 소망합니다.)
IP : 59.28.xxx.180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계속해야!
    '08.6.20 9:33 AM (220.75.xxx.244)

    촛불 시위 계속 해야죠!!

  • 2. 천민
    '08.6.20 9:38 AM (211.253.xxx.18)

    천민이라 천민을 위한 행정은 없는 정부와 계속 투쟁해야 하겠소이다

  • 3. 명박퇴진
    '08.6.20 9:39 AM (211.55.xxx.70)

    전 이명박대통령 하야를 원합니다. 다만 시위 형태가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시청에 계속 모이니 주변 주민이나 상가의 피해가 있는 것 같은데.. 여의도로 모이던지 했음 좋겠어요. 여의도는 밤에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 4. ditto
    '08.6.20 9:40 AM (122.32.xxx.149)

    저는 처음부터 퇴진. 퇴진이 안되면 최소한 모든 사업 백지화였어요.
    민영화대신 선진화? 반대를 한다면 안하겠다구요? 흥! 박쥐새끼 같으니라구.
    저는 광우병보다 민영화, 대운화가 더 무서워요.

  • 5. 에효~
    '08.6.20 9:41 AM (58.226.xxx.119)

    님의 말씀 백번 공감하니 억장이 무너집니다..ㅠㅠ

  • 6. 다시한번
    '08.6.20 9:42 AM (222.101.xxx.122)

    말하지만 우리의 촛불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점점 주변에 촛불을 나눠야 겠지요..
    앞뒤 꽉막힌 사람들에게 열심히 제대로 설명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우리애 기말공부도 시켜야 하는데...^----------^

  • 7. 다시한번
    '08.6.20 9:42 AM (222.101.xxx.122)

    광우병보다 민영화 대운하가 더무서워요 2222

  • 8. 저도
    '08.6.20 9:43 AM (211.187.xxx.6)

    광우병보다 민영화 대운하가 더무서워요 33333

    추가로 언론장악.......으

  • 9. 쥐박이
    '08.6.20 9:44 AM (220.120.xxx.193)

    퇴진및 딴나라당 공중분해..조중동 폐간이 목적이지요..그때까지 쭈욱..

  • 10. ..
    '08.6.20 9:46 AM (211.108.xxx.251)

    항상 생각하지만 미친소만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은 운하 안하겠다, 민영화 안하겠다..하지만
    그거 믿는사람 누가 있을까요?
    지금 촛불 그만두면 슬슬 다 해버립니다.
    그때 또 촛불 시작할 수 있을까요?

    끌어내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 남은 4년 몇개월..
    하루도 맘편히 못삽니다.
    그 후는 뒤치닥거리 하느라 골빠질 거구요.
    우리 아이들까지...

  • 11. 봉봉
    '08.6.20 9:46 AM (218.238.xxx.141)

    지금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보다 안읽고 피해가시는 분들이 많을수도 있습니다. 82를 벗어나면 더하겠지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거스르는일이 벌어지고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무슨일이 있었는지도 모르는 그런 상황입니다. 앞으로 방송이 넘어가고 인터넷 통제가 이루어지면 상황은 더 안좋아질것입니다. 지금 지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앞으로가 더 문제이겠죠. 한사람이라도 더 알려야합니다. 무섭습니다.

  • 12. with
    '08.6.20 9:48 AM (58.230.xxx.21)

    첨부터 약속하고 시작 했고 그리 외치고 다녔습니다.될때까지 모입시다..!!

  • 13. 저도
    '08.6.20 9:50 AM (121.88.xxx.149)

    이명박 정부가 여태까지 보여줬던 걸로는 더이상 소고기 얘기하기 싫더군요.
    이명박 퇴진에 온힘을 쏟아 부어야 할 것 같아요. 촛불집회하면서
    계속 지혜를 짜내고 각자 맡은 임무-주위 설득, 조중동 칭찬 등등- 열심히 하면서
    우리편을 많이 만들어서 한방에 날려버릴 수 있게...

  • 14. 제 의견..
    '08.6.20 9:51 AM (211.210.xxx.132)

    사안별로 위중할 때는 모두 참석하고..

    일주일에 몇 번 무슨 요일별로 나가는,, 전 국민팀제로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15. 준영맘
    '08.6.20 9:54 AM (218.39.xxx.53)

    문제는 인식하나 그냥 바라만 보는 사람도 정말 많습니다 ... 그런사람들이 움직여야 합니다 ... 그리구 한미 fta 이것두 우리에게 얼마나 무서운 제앙으로 닥쳐올지 저두 요근래 아고라를 접하면서 알게 됐는데 fta 체결 되고나면 지금의 민영화 대운하 이런거 어쩔수 없이 미국의 요구와 거대 자본의 압박으로 fta독소조항에 따라 할 수 밖에 없다는거 이게 정말 무서운 거란 말이죠 이정부와 한날당 끌어내려야 해결될 문제니 정말 힘드네여

  • 16. Ashley
    '08.6.20 9:57 AM (124.50.xxx.137)

    꼭 앞에 국민이 원하면..이라는 말을 붙이죠..
    웃깁니다..
    우리가 촛불시위 그만두면..어..? 이거 국민이 나보고 대운하 하라는 건가 부다..하고 다시 할 그릇입니다..
    민영화..선진화로 이름 바꿨죠..허구헌날 이름 바꾸고..
    허구헌날 국민 핑계대고..

    왜 깨끗하게 포기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안하는 건지..
    결국 나중에 어떻게 되건 자기 잘못이 아니라 국민 잘못으로 떠 넘기려는 의도가 분명하죠..
    민영화..그게 무슨 선진화입니까..?
    복지가 완벽한 나라..그게 선진화아니겠어요..

  • 17. 천민
    '08.6.20 10:06 AM (125.140.xxx.109)

    이란 말듣고 머릿속이 깨끗이 정리되었어요. 한나라당 해체, 조중동 폐간 이 목표입니다.

  • 18. 명박OUT
    '08.6.20 10:12 AM (211.104.xxx.136)

    계속되어야 하는데....이런 미봉책에 속아넘어가면 안되는데....
    우리 국민들 일부가 또 믿으려고 하겠지요.
    그래도 쥐박이도 국회의원멍멍새끼들도 다 이 나라 국민인데...설마....이럼서 믿고 가보자고 하겠지요.
    정말 정말 걱정입니다.

    존경안해줘도 되니까 쥐박아 일하지마. 그냥 쉬어! 제발 쉬어줘!!!
    대운하 민영화 FTA 다 싫거든!!!

    촛불 꺼지지 않도록 우리 힘내요!!

  • 19. choco11
    '08.6.20 10:14 AM (121.134.xxx.58)

    물론 이명박을 몰아내야죠. 하지만 좀더 조직적이고 현실적인 방법 없습니까? 우리가 5년동안 날마다 집회 나갈 수는 없잖아요?

  • 20. 무지개짱
    '08.6.20 10:23 AM (125.183.xxx.97)

    미친소는 천민국민들 실컨 드시게하고..상위1%들은 그 댓가로 자동차수입얻겠다..
    정말 저것들이 왜 정치를 하고..왜 국민의 대표랍시고 으시시대는지 모르겟네요.

  • 21. Lliana
    '08.6.20 10:24 AM (124.5.xxx.245)

    감은 눈 뜨고, 닫은 귀 열고, 국내 1%를 향한 정치를 99%를 향해 열린 마음으로
    정치가 이루어지는 그 날까지 촛불시위는 계속되어야 합니다.
    촛불시위가 무슨 폭력으로 갔나요?
    경찰이 무력진압을 하니까, 프락치고 날뛰고, 교묘한 작전세력들이 위장한 결과였지
    순수한 촛불시위자가 폭력을 행사한 게 뭐가 있습니까?

    배후는 2mb와 한나라당과 수구꼴통들인데 이들은 아직도 자기 합리와를 위해
    배후세력, 좌파 우파를 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가 자기들끼리 인기투표 하라고 했습니까?
    매일 나오면 국민들이 민주당은 뭐 좋아하는 줄 압니까?
    이딴 썩어빠진 헛소리나 하는 국회의원들 제발 정신차리세요.
    천민민주주의 하는데 국민들이 없이 이나라에 국회의원과 2mb와 수구꼴통만
    존재하면 니들이 감히 국회의원이 될 수 있겠는가?
    본인들을 위한 정치가 아닌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길 바란다.
    지금까지 버팅겨온 이룩해온 이 작은 나라가 한 낮 더럽게 썩어빠진 정치인들의
    특권의식과 판탄력 분별력 상실로 피폐해져 가고 있다.
    니들땜에 제사밥 챙겨드실 조상들이 땅밑에서 탄식하고
    행복을 추구해야 할 국민들은 니들이 뱉는 말 한마디 행동 하나에
    맑은 영혼이 병들어 가고 있다.

  • 22. 인천한라봉
    '08.6.20 10:36 AM (118.91.xxx.163)

    언론에서 수그러들었따 할때마다.. 답답했습니다. 어제 담화문이 맘에 드셨습니까?
    안전한 먹거리가 들어올꺼같습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대운하는 사대강정비로 사업시작한다하고..의료보험민영화는 안한다하지만.. 이미 벌려놓았잖아요..

  • 23. ....
    '08.6.20 10:48 AM (121.140.xxx.15)

    명박이야 직업이니까 매일 저러지만,
    우리는 생업이 있잖아요. 수그러졌다니... 투잡이 어디 쉬운감.
    촛불도 진화해야죠.
    지역 분산, 단타로 뛰다가 한번씩 이슈를 띄워 대집결 이게 현명한 거 아닌가요.

  • 24. 소고기만문제
    '08.6.20 11:59 AM (119.148.xxx.117)

    저는
    "소고기때문에 나왔지. 정권교체나 대운하, 공기업민영화등등에 대해서는 시위하지 않겠다"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되요
    왜 소고기만 문제인가요
    소고기도 문제고 ,지금 심각한거...언록장악도 큰 문제잖아요
    우리눈과 귀를 막고, 국민을바보로 만드려면 ,언론장악하고 인터넷폐쇄하는것처럼
    좋은게 어딨어요
    촛불들고 비폭력을 외치며 시위도 좋지만,
    화물연대처럼 직접 목줄을 죄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아무리 머리를 짜도
    제 위치에서 촛불시위하고,불매운동하고 하는거외에 묘안이 없지만,
    좀더 정부에 압박할수있는 대책과 위치의 사람들이 나서줬으면 좋겠어요
    민노총도 곧 한다고 하지만,
    지금이 전환점이 필요한 시기라..숨고르고 있는중에..
    촛불이 수그러든다고 하는거같은데..
    전환점이 생기면 또 불같이 일어날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가슴에 불씨를 숨기고 있으니까요!!

  • 25.
    '08.6.20 12:36 PM (121.129.xxx.117)

    촛불시위가 변질 운운하는 사람들이 교묘히 위장된 프락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책위

    촛불이 광우병으로 시작되었지만 광우병 하나가 우리의 식탁의 안전을 보장해주지도 않고,
    우리의 꺾인 자존심도 회복해주지 않으며,
    향후 우리나라 경제도 살려주지 않습니다.
    결정적으로 한미 FTA가 지금 그대로 체결이되면 우리는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가 됩니다.
    되돌이킬 수 없습니다.

    생각보다 세뇌가 무섭습니다.
    대통령의 담화문으로 정말 안심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촛불이 잦아들었다고 담화문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속으로는 실력행사로 빨리 퇴진시킨다에 맘이 있지만
    시간이 들어도 평화적 촛불 시위로 이명박을 식물로 만든다에 한표 던집니다.

    그런데 솔직히 지칩니다.
    그래서 토요일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촛불부대가 되어 빡세게 모여서 촛불이 꺼지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주중에는 전화부대로 돌변한다로 갔으면 좋겠어요.

  • 26. mimi
    '08.6.20 1:17 PM (58.121.xxx.151)

    이제 적당히 기다리는시기라고 생각해요....우리이렇게 보여줬으니....니들 어떻게 하나보자....어떻게할래.......촛불집회는 그동안도현재도 앞으로도 아무문제없이 잘 이어져나가고있습니다....날마다 사람이 밤마다 거리로 나갈수는 없죠.....너무 벅차죠....

  • 27. 이글
    '08.6.20 1:54 PM (119.148.xxx.117)

    다시 위로 올려주세요 아무나 펌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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