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나 한나라당이나 국민들 눈이 무서우니
우선은 다 안하겠다고는 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의료민영화. 대운하>
공기업도 눈에 띄는 전기.가스.수도 만 안한다네요..
그리고 아직도 쇠고기는 미국을 믿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 말을 어디 믿을수 있습니까?
공기업 선진화? 누구를 위한 선진화입니까?
아마도 단어 몇개만 바꾸면서 하실건 다 하시겠지요..
민영화 아니다! 구조조정이다 통폐합이다 머다 하면서....
우리들을 너무 순진하게만 보시는 이 정부와 한나라당이
불쌍하게까지 보이는 건 왜 일까요?
또하나
한나라당은 방송통신통합 법제화를 추진하신다더군요..
본격적인 언론 장악.탄압으로 가려는 거지요..
수십년간 우리나라 자타칭 최고 언론이였던
조선일보는 소위' 아줌마'들이 무서워 협박을 일삼고요.
그래서 전
내일 YTN 가려고 합니다.
KBS. MBC도 중요하지만
하나라도 포기하고 싶지 않네요..
YTN은 구본홍사장<MB언론특보였던> 내정으로
이미 물건너갔다고 기자들 사이에서도 정해진 수순이다
이렇게들 알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YTN이 다 좋았던것만은 아니지만
돌발영상은 볼만했었는데 말이에요..
그래서 소용없는 바보<?>짓 또 하려구요..
여러분도 각자 처한 상황속에서 숙제 서명 모금 집회참석
지겹다 생각말고 계속해주세요..
우리는 그렇다 쳐도 우리 아이들에게
더 낫지는 못할망정
더 희망없는 조국을 물려줄순 없지 않나요??
p.s: 이글을 올리다 보니 정말 제 남편 말대로
제가 좌파 마누라 같긴 하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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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포기할 때가 아닙니다~!! 전 내일 YTN가려고요..
두딸맘 조회수 : 385
작성일 : 2008-06-19 23:21:34
IP : 124.199.xxx.8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리아
'08.6.19 11:23 PM (218.39.xxx.215)저도 요즘 울 신랑한테 이야기 해주느라 바쁘네요... 우씨~~
좀 알아서 공부좀 하면 안되는건지 꼭 과외를 시키게 만들어요..2. ..
'08.6.19 11:26 PM (211.108.xxx.251)울남편도 저보구 원래 이렇게 과격했냐고 합니다.
당장 가족건강과 생활, 생존이 걸려있는 문제니
과격해질 수 밖에요...
아이들에게 물려줄 수 없습니다.3. SS~
'08.6.19 11:37 PM (211.176.xxx.85)우리 남푠은 바쁘다고 중요 집회밖에 못나가는 자기 대신 열심히 다니라고...;;;;;
4. Pianiste
'08.6.19 11:54 PM (221.151.xxx.201)그렇다면 전 좌파 쏠로에요.. ㅡ.ㅡ;;
5. 진진이네
'08.6.20 12:04 AM (121.161.xxx.28)흠... 저도 좌파 솔로가 되겠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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