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제목이 고의적으로 보입니다

언론은산소다 조회수 : 649
작성일 : 2008-06-19 23:22:51
우지파동 무죄로 밝혀졌는데 이런 식 보도하는 거 의도적 아닌가요?

원문출처 http://news.nate.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1&ArticleID=2008061514...

---------------------------------------------------------------------

'우지파동 잊었나'…삼양식품의 '모른 척'

  
머니투데이  2008-06-15 14:08:24  조회 : 225
  
[금속너트 발견…고객사과는 물론, 홈피에 리콜사실조차 공개 안 해]



용기라면 제조과정에서 금속 너트가 발견된 것으로 확인돼 리콜 조치가 내려졌지만 정작 해당 제조사인 삼양식품은 고객에 대한 사과 한마디 없이 모른 척으로 일관해 비난을 사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13일 최근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된 삼양식품 ‘큰컵 맛있는 라면’(사진) 제조업소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해당 제품이 제조된 강원도 원주시소재 삼양식품 원주공장 제조공정에서 이물이 혼입된 것으로 결론을 내리고 같은 날 생산된 제품 1253박스(3만3831개)에 대해 12일자로 회수조치를 내렸다.

이 사건은 지난 10일 고양시 일산동구에 사는 한 고객이 삼양 용기면에서 금속성 이물질이 발견했다며 일산동구청에 신고하면서 발단이 됐다. 이후 삼양식품 직원이 해당 고객을 찾아가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을 해갔지만 이후 아무런 조치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삼양식품(대표 전중윤ㆍ전인장)은 식약청의 리콜 조치가 내려진 지난 13일 이후 현재까지 홈페이지(www.samyangfood.co.kr)를 통해 금속너트 검출과 관련해 사과를 하기는커녕 리콜사실조차 홈페이지를 찾는 고객에게 알리지 않고 있다. 문제의 제품인 ‘큰컵 맛있는 라면’에 대해서 홈페이지는 여전히 ‘60여 가지 풍부하고 신선한 재료의 '맛있는' 맛만을 모아놓은 프리미엄 라면’이라고 만소개하고 있다.

이 때문에 리콜 사실을 알지 못하고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문제의 제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다.

특히 제조공정에서 중대결함이 발견됐음에도 불구하고 회사 측은 아직 이렇다 할 사후 조치나 재발방지책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에 발견된 금속너트뿐만 아니라 올해 초부터 삼양식품의 제품에서 바퀴벌레, 날파리 등 이물질이 계속 발견된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식품 안전시스템에 심각한 결함이 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이에 대해 최남석 삼양식품 홍보팀장은 “금속이물질 제조공정과 관련해 식품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고만 밝혔을 뿐 구체적인 사실을 공개하지는 않았다.

삼양식품은 지난 1989년 11월 발생한 ‘우지파동’으로 직원들이 대거 퇴사하고 시장 점유율이 급격히 하락해 회사가 존폐위기로까지 내몰렸다.



모바일로 보는 머니투데이 "5200 누르고 NATE/magicⓝ/ez-i"


홍기삼기자 argus@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IP : 58.236.xxx.2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리아
    '08.6.19 11:24 PM (218.39.xxx.215)

    고양시라면 예전에 백분토론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저 기자 개념을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나봅니다.

  • 2. 언론은산소다
    '08.6.19 11:28 PM (58.236.xxx.241)

    머니투데이 홍기삼 기자.. 제목에서 조선 냄새가 납니다.
    사람들 기억 떠올리게 하는.. 다분히 그런 거 노리고 썼겠죠.
    우지파동 사건은 잘들 알지만 무죄난 거 잘 모르거든요. 저도 이번에 알았으니...
    그 회장 인터뷰 읽어보니까 정치자금을 안 내서 괘씸죄로 오래 끌었나 보더군요.
    그거 읽다보니 예전 국제상사 쓰러졌던 거 생각나더라구요.

  • 3. 수리수리
    '08.6.19 11:38 PM (58.142.xxx.184)

    너 기억해두마. 머니투데이 홍기삼 기자!!!!

  • 4. 스테비아
    '08.6.19 11:49 PM (59.4.xxx.187)

    무협의처리된사건을 꼭 사실인듯 기사쓰면 법에 걸리지않나요? 고소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아주나쁜 사람일세;

  • 5. 하늘처럼
    '08.6.19 11:50 PM (119.149.xxx.122)

    조선 찌라시에여...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06126 교과서를 보고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까요? 7 베이스 2008/06/20 547
206125 갑종근로소득세 보면 소득이 정확한가요? 1 궁금 2008/06/20 499
206124 +똑소리나는 동영상+아직못보신분들을위해 3 난쟁이오야붕.. 2008/06/20 551
206123 요 아래 궤변님... 1 저기요 2008/06/20 349
206122 가슴 먹먹해 져 볼까요 18 참신한(신입.. 2008/06/20 1,062
206121 345kcal의 유혹 또 먹고 말았습니다. 10 제니아 2008/06/20 1,039
206120 [기사 펌]홍준표 "조중동 광고중단 협박 대책 마련" 13 딴나라당=조.. 2008/06/20 787
206119 광파오븐 8 고민 2008/06/20 871
206118 관심도 없지만, 뒷산에 올라가기는 한겨? 6 사실 2008/06/20 610
206117 무서운 세상과 삼양라면 66 하켄크로이츠.. 2008/06/20 1,995
206116 ★ 조선관련 기자회견에 대한 의견 반드시!! 부탁드려요!! ★ 2 ⓧPiani.. 2008/06/20 510
206115 조중동.... 1 영아 2008/06/19 310
206114 사냥본능.. 펌.. 1 ..... 2008/06/19 295
206113 요즘 분위기와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2 문득.. 2008/06/19 379
206112 제주도.. 어딜 가면 후회 안하고 3박4일 지낼까요? 11 여름휴가 2008/06/19 1,066
206111 좃은 남성 성기를 일컫는 좆을 소리나는대로 쓴것입니다 14 궤변? 2008/06/19 1,358
206110 [펌] 우리는 삼양이 조선광고취소해서 지원한게 아닙니다 3 해내자 2008/06/19 818
206109 엠비씨 100분토론 설문참여 하세요~ 4 하늘처럼 2008/06/19 319
206108 [펌]오늘 촛불 집회 토론 회에서 나온 명언 13 forget.. 2008/06/19 886
206107 회원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1 촛불의기적 2008/06/19 318
206106 [조중동폐간]GMO의 안전성 확보에 관해 대통령께 여쭙습니다. 3 2008/06/19 264
206105 한겨레의 삼양구매운동 관련 기사 27 .. 2008/06/19 1,255
206104 밑에 엄마맘 님께서 쓰신 초등학교 3학년 시험... 1 별이짱 2008/06/19 610
206103 내장 먹겠네...-- 3 진영양 2008/06/19 541
206102 50% 할인... 1 지산디엔엘 2008/06/19 493
206101 수제비 반죽 10 궁금해요 2008/06/19 870
206100 인터넷폰 한국에서 개통하여 외국에서도 사용할수 있나요? 5 .. 2008/06/19 928
206099 컴터가 맛이 간걸까요?? 4 급!! 2008/06/19 285
206098 쇼는 계속되어야 한다 1 사랑이여 2008/06/19 284
206097 제목이 고의적으로 보입니다 5 언론은산소다.. 2008/06/19 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