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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박인터뷰에 나왔어요
완저,,,,,,,돌았네요..이 영감..............
어이가 없어서 글쓰는데 손이 벌벌 떨립니다요.
참,,
지금 인터뷰하는 피디가 어이없어 하는 모습이 보여요.
이 영감,,,,,,귀신이 안잡아 가나,.
1. 광팔아
'08.6.18 10:59 PM (123.99.xxx.25)지금 혈압약 먹었습니다.
2. Ashley
'08.6.18 10:59 PM (124.50.xxx.137)너무 웃긴데요..ㅎㅎ
남편이랑 웃으면서 봤어요..
특히 my way 히트네요..ㅋ3. 허허..
'08.6.18 11:01 PM (124.53.xxx.50)여유로운 표정으로 사실을 주장하니.... 얼핏보면 사실이라 믿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잘 때 야구방망이를 손닿는곳에 두고 잔다는게 강도 사건을 많이 다뤄서 그렇다고..하하
자신의 글에 치를 떠는 사람들은 무섭지 않고 강도가 무서워서라는 말이 기가 막히네요.4. 요정의 눈물잔
'08.6.18 11:02 PM (125.178.xxx.153)첨에는 헛웃음이 나오다가 나중에는 혈압이 오르더라구요..
본인이 진짜 진보세력이라고라고라???
진짜 할말이 없게 만드는 사람이더구만요..5. ..
'08.6.18 11:03 PM (218.232.xxx.31)국가적으로 관리해줘야 해요.
저런 정신 나간 노인네를 방치하다니.. 너무합니다.
관할 구청에 신고해야 할 것 같아요.6. 그 양반,
'08.6.18 11:03 PM (125.141.xxx.23)정신줄을 놓았더만요...
여러분, 일요일 2시에 조선일보로 몰려갑시다~~~~7. 그 냥반
'08.6.18 11:07 PM (124.50.xxx.18)심한 자기 세계에 빠져있는 것 같은 섬찟한 느낌 받았어요,
응징을 받아야한다는데 정말 깹니다.
글줄이나마 쓰고 산다면서 저런 의식을 갖고있는 것이 기가 막히군요.
저 사람도 천상천하 유아독존 스타일이네요8. 도토리
'08.6.18 11:14 PM (59.152.xxx.139)갑제 또 헛소리했는갑제
9. ###
'08.6.18 11:17 PM (116.36.xxx.151)노망난 늙은 영감탱구리 조. 갑. 제
뭔 개소리냐쯧쯧쯔....10. ㅠ
'08.6.18 11:29 PM (122.43.xxx.11)정말이지 신경외과가서 치매검사 해야하는것 아닌지...
과학자들이 안전성을 의심한다는데 지가 뭐 과학자도 아니고 뭘 믿고 절대적으로 안전하다고 하는지..11. 우띠~
'08.6.19 7:30 AM (124.50.xxx.177)어제 단박인터뷰 못봤는데...
찾아서 봐야겠네요.
얼마나 또 망발을 쏟아냈는데...12. 정말
'08.6.19 9:53 AM (221.163.xxx.216)열받아 죽는줄 알았어요
피디표정이 그나마 위안이 되더라구요13. 저는
'08.6.19 10:55 AM (59.86.xxx.24)저런늙은이가 사람 여럿 죽이겠구나싶은게
선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이 생각나서
무서워써요14. ...
'08.6.20 9:36 AM (125.130.xxx.46)이사람 말하는것 듣고 있으면 은근 부아가 치밀고 화가나서
전 나오는것 보고 꺼버렸습니다 글만봐고 답답한데 인터뷰야 오죽할까하고.....
그만 귀먹고 눈좀 멀어야야 하는데 이런사람 그런데 티비서 잠깐본거로는 무쟈게
건강해 보이던디요 ...에효 답답한 정말 노인네 ( 나이드신분한테 할말 아니지만 이노인네는 그만 입좀 닫고 눈좀 멀고 귀도 먹어야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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