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거운 짐이 있어 택시를 탔어요.
저는 보통 택시아저씨들이랑 입씨름 안해요... 보통 나이 지긋한 어른들이시고 논쟁해가며 가는내내 불편하기 싫거든요...
근데 이 아저씨 제가 딱 타고 출발하면서 말꺼내시는데...
첨엔 휘발유고 경유고 다 많~이 올려야 된다네요.. 한 만원 5천원씩으로요..(그냥 창밖만 보고 가만있었어요)
그렇게 해야 차도 안가지고 다닌다네요. 없는사람들은 꼭 필요할때만 타고 나가야한다고..
그렇게 받은걸로 없는 사람들 지원 팍팍 해야한다네요. 시영아파트에도 없는 사람들 많은데 그사람들 겨울에 가스값 10만원 나오면 한 50%는 시에서 부담해주라고....
그리고 의료보험도 민영화 해야한다고 열을 막 내시더군요. 현재는 없는 사람이나 있는 사람이나 수술받고 나올때 돈은 똑같이 낸다면서요.... 왜 이명박이는 이런거 빨리 안하냐고 그럽디다..
그래서 여기서부터 못참고 다다다 거렸네요 --;.....
아저씨는 돈 많으셔서 70되셔도 병원다니시는데 걱정없으시겠다고..
택시도 다니면 안되겠네요. 그런 기름값으로 가격 맞추겟냐고.. 없는사람은 그럼 집에나 쳐박혀서 살아야 겠냐고요....
아정말 택시 아저씨들 말하기 싫은 눈치보이면 말 안하면 안되나.. 왜 사람 성질은 긁어요. 오래 말할거리도 아닌것을...
정말 벌써 광우병 걸린 사람 많은가봐.. 아 하루종일 짜증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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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택시아저씨때문에 열받았네요..
열받은사람 조회수 : 651
작성일 : 2008-06-17 01:11:48
IP : 124.53.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무식하거나 비양심적
'08.6.17 1:14 AM (220.75.xxx.162)이명박 지지하는 사람들은 두부류예요.
무식하거나 비양심적이거나..
택시아저씨는 진짜 몰라서 지지하나 봅니다.
상식이 있는 양심자들이 나서야합니다.2. 대안
'08.6.17 1:21 AM (210.221.xxx.204)우리집 광우병현수막 http://antimadcow.org/bbs/write.php?bo_table=sign
3. 명박아소랑해
'08.6.17 1:52 AM (121.88.xxx.167)저런사람들보면 정말 망해봐야 정신차릴거 같아요.
너같은 인간땜시 엄한 우리가 왜 개고생인지 모르겄다
이 택시양반아. 무임승차 하지마시라.
거절하겠소.4. 자연사랑
'08.6.17 2:01 AM (116.122.xxx.132)쫌.. 군복입고 태극기 휘날리며 가스통 들고 위협하거나 빨갱이 어쩌구 하는 사람 말고,
이성적으로 얘기할 만한 상식적인 사람이 없을까요? 그렇게도 없을까요?
그럼, 정말로 위험한 거 아닙니까? 정작 본인들은 모릅니다. 본인들의 그런 막무가내식 행보와 언쟁이 더더욱 찌뿌리게 만드는 걸 말예요.5. ㅋ
'08.6.17 2:03 AM (125.186.xxx.132)저도 택시기사들때매 열받았다가 기분좋았다가합니다.ㅋㅋ몇일전에 만난 택시기사님은 넘좋았어용 ㅋㅋ외국서 들어오는 손님들한테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신다더라구용
6. 무대리
'08.6.17 2:07 AM (220.93.xxx.148)이명박...지지자...2부류중... 무식한부류....입니다........
제일..답답한...부류죠....말이통하지...않는..........
그냥...피하는게...답입니다....
너무...자기주장(?)이....확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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