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동이 그토록 기고만장해서 권력에 붙어 아양을 떨때 그들은 그들의 수입원이 무엇이었는지를 망각하고 있었다.
이번에 독자든 비독자든 그들의 언론 횡포에 맞서 광고주 압박 운동을 펼친건
조중동에게 따끔한 일침을 가해 그들이 편협한 보도방침으로 국민의 뜻을 올바르게 전하지 않는것에 대한 댓가가 어떤것인지를 알려주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친다면 그들은 늘 그래왔듯이 다시 또 그 더러운 마각을 드러내려 할 것이다.
끝까지 ...
조중동이 국민앞에 무릎을 꿇을때까지 선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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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의 수입은 민심이었다.
전영준 조회수 : 389
작성일 : 2008-06-16 22:39:19
IP : 124.53.xxx.48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물론 님도
'08.6.16 10:46 PM (124.49.xxx.204)선전 하시겠지요? 스스로의 숙제를 애국심과 개념으로 승화해서 선전하는 스스로가 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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