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사는 주부인데요 가끔 이런곳이 있어요 어느 가게를 가면 파는데만 혈안이 되서 온갖 좋은말로
비위를 맞추며 사게끔 유도하다가 나중에 반품, 교환시 엄청 불친절할 뿐 아니라 치사하고 인격적 모독까지
서슴치 않는 곳이요 이런 곳은 널리 알려져서 다른 사람들도 이용하지말아야해요
제가 경험한곳은 이사짐센터중 에니콜트랜스와 화정에 있는 세이브존 2층매장 티아라 라는 곳이예요
이곳은 자기매출에만 신경쓰지 소비자를 우롱하는 곳이예요 세이브존 에는 개인이 매장을 갖는 곳이
몇곳이 있어요 그런곳은 판매이외의 모든곳은 얼마나 불친절한지 말도 못해요. 티아라매장은 동대문시장에서 물
건을 사다 파는데 손님을 끌려고 50%세일이라고 간판을 붙였는데 가격표 그대로 받네요. 한번 사고 나서 교환,
환불하게되면 얼마나 사람이 바뀌어 불친절한지 이런곳은 절대 이용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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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친절업소널리알려 이용안하기
초록바다 조회수 : 309
작성일 : 2008-06-16 16:36:00
IP : 211.245.xxx.107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좀 다른생각
'08.6.16 4:54 PM (211.196.xxx.188)입니다...그런 문제는 세이브존측에다 항의(?)해보시면 빠를거 같애요,
양쪽 모두 입장이라는게 있으니까요...
너무 광범위한 이런곳에 너무 싱세한 가게 명칭을 말한다는건 좀~~
그렇게 불친절하면 소비자들이 먼저 알아서 안갈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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