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지혜로운 혜안으로 조중동이 폐간을 향해 또 한 걸음을 내 딪고 있더군요
너무 행복하기도 하고 여러분들이 어떤 분들일까 궁금하기도 하고
한국 요리에 그냥 관심이 많은 요리 초보자 로써 생명과 정직을 중시 하는 곳에서 요리의 정신을 먼저 배워 봄이 너무 행복할 것 같아서 이쪽으로 발걸음을 했습니다
여러분들 아자아자 넘 사랑합니다
늘 함께 하고 싶으네요 조중동 이넘들의 협박성 글을 접하고 분노하다가 힘을 보태고 싶어 늦게 나마 기어 들어 왔습니다
지금처럼 늘 이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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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망해가는 분들이 이쪽으로 등을 떠밀더군요 그래서....
불꽃처럼 조회수 : 255
작성일 : 2008-06-16 12:32:32
IP : 59.22.xxx.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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