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해요..82

[헉.]

이게 뭔일이래요?
주말에 인터넷 못하고 지금 들어왔는데..
가짢은 조선이 82를 협박한 건 알았지만
그때문에 회원이.........헉.

게시판이 너무 빨리 넘어가네요.
신입회원들 덕분에.
아...이제 소곤소곤 몰래 했던 이야기는
맘대로 할 수 없게 되었나요?
별별 고민얘기 허심탄회하게 했던 그 시간들..
남자회원님도 많아진 지금.  아~ 어찌하나요.

어쩐지..
너무 좋은 사이트를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아서
의아하면서도 좋아했더니만,
결국은 들켜버렸네요. 어흑..

뭐 그래도 ,  그래도 좋은 사람이 많아지면 좋은거죠?ㅎㅎㅎ

전 일 시작하기 전에 어여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조중동 죽이기 하나 하면서 일 시작하렵니다.

모두들 오늘도 힘내세요!!!!!!!!!!!!

[힘]

냅시다. 다 같이요,,화이팅..저도 취미생활 시작합니다..

[어서오세요]

정말 그렇긴 해요 ㅋㅋ

그치만 이렇게 찾아와주시니 반갑긴 해요

[..]

저도 주말동안 밀린거 읽느라
여태 정신없어요..
그래도 찌라시 폐간 부대 인원이 많이 늘어서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