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로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습니다 못된 넘들같으니라고 제가 한 행동도 모르고
다른사람에게 화내다니...
두 아들의 아빠로 늦게 요리에 관심을 가지고 요리책도 사보고 오븐도 사고 요리를 틈틈히 해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여기서 많은 정보 배워가겠습니다.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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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아빠 조회수 : 116
작성일 : 2008-06-16 09:22:13
IP : 203.227.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환영해요
'08.6.16 9:23 AM (211.255.xxx.154)너무 좋은 아빠시네요. 자주 놀러오시구요,화이팅!!!
2. !!!
'08.6.16 9:29 AM (121.165.xxx.91)돌돌아빠님!! 환영합니다~~
돌돌이를 위해 홧팅~~~~~~3. ^^
'08.6.16 9:39 AM (121.88.xxx.51)환영합니다.
의외로 시댁 문제가 많이 올라오기도 하는데 놀라지 마시고요...ㅎㅎㅎ4. 82쿡홧팅!!
'08.6.16 9:42 AM (211.199.xxx.196)제대로 오셨네요.
요리,인테리어.살림.알뜰벼룩장터까지..
어느 것하나 놓칠수 없는 코너들이죠.
자유게시판에서 뜨거운 토론도 벌이시구요.
환영합니다.5. 돌돌아빠
'08.6.16 10:04 AM (203.227.xxx.65)ㅎㅎ 감사합니다. 빨리 촛불이 만족할 정도로 일이 끝나고 요리를 본격적으로 배워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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